○ 본명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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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히트곡이 너무 많아 모두 5번에 나누어 포스팅 올리려 합니다. 역시 아이유군요
2008년, 중학교 3학년이던 15세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 예명인 '아이유'는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매력적인 음색과 뮤지션으로서도 뛰어난 작사ㆍ작곡 능력은 물론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로서 십수 년째 사랑 받고 있다.
1. Celebrity
2. Blueming
3. strawberry moon
4. 밤편지
5. Love poem
6. 에잇
7. 드라마
8. 라일락
9. 아이와 나의 바다
10. 팔레트
11. 좋은날
□ 가사
#작사 아이유
#작곡 Ryan Jhun,아이유등
세상의 모서리
구부정하게 커버린
골칫거리 outsider (ah ah)
걸음걸이, 옷차림
이어폰 너머 playlist
음악까지 다 minor
넌 모르지
떨군 고개 위
환한 빛 조명이
어딜 비추는지
느려도 좋으니
결국 알게 되길
The one and only
You are my celebrity
잊지마 넌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보이니 그 유일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야
You are my celebrity
Celebrity
You are my celebrity
지쳐버린 표정 마치
전원을 꺼놓은 듯이
심장소린 too quiet
네가 가진 반짝거림
상상력, identity
까지 모조리 diet, woo
넌 모르지
아직 못다 핀
널 위해 쓰여진
오래된 사랑시
헤매도 좋으니
웃음 짓게 되길
The one and only
You are my celebrity
잊지마 넌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보이니 그 유일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야
You are my celebrity
발자국마다 이어진 별자리
그 서투른 걸음이 새겨놓은 밑그림
오롯이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그리로 가면 돼 점선을 따라
잊지마 이 오랜 겨울 사이
언 틈으로 피울 꽃 하나
보이니 하루 뒤 봄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말야
You are my celebrity
Celebrity
You are my celebrity
□ 가사
#작사 아이유
#작곡 이종훈,이채규,아이유
'뭐해?'라는 두 글자에
'네가 보고 싶어' 나의 속마음을 담아 우
이모티콘 하나하나 속에
달라지는 내 미묘한 심리를 알까 우
아니 바쁘지 않아 nothing no no
잠들어 있지 않아 insomnia-nia-nia
지금 다른 사람과 함께이지 않아
응, 나도 너를 생각 중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밤샘 작업으로 업데이트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that's me 우
어쩜 이 관계의 클라이맥스
2막으로 넘어가기엔 지금이 good timing 우
같은 맘인 걸 알아 realize-la-lize
말을 고르지 말아 just reply-la-la-ly
조금 장난스러운 나의 은유에
네 해석이 궁금해
우리의 색은 gray and blue
엄지손가락으로 말풍선을 띄워
금세 터질 것 같아 우
호흡이 가빠져 어지러워
I feel blue, I feel blue, I feel blue
너에게 가득히 채워
띄어쓰기없이 보낼게 사랑인 것 같애
백만송이 장미꽃을, 나랑 피워볼래?
꽃잎의 색은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칠해
시들 때도 예쁘게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 가사
#작사 아이유
#작곡 아이유, 이종훈
달이 익어가니 서둘러 젊은 피야
민들레 한 송이 들고
사랑이 어지러이 떠다니는 밤이야
날아가 사뿐히 이루렴
팽팽한 어둠 사이로
떠오르는 기분
이 거대한 무중력에 혹 휘청해도
두렵진 않을 거야
푸르른 우리 위로
커다란 strawberry moon 한 스쿱
나에게 너를 맡겨볼래 eh-oh
바람을 세로질러
날아오르는 기분 so cool
삶이 어떻게 더 완벽해 ooh
다시 마주하기 어려운 행운이야
온몸에 심장이 뛰어
Oh 오히려 기꺼이 헤매고픈 밤이야
너와 길 잃을 수 있다면
맞잡은 서로의 손으로
출입구를 허문
이 무한함의 끝과 끝 또 위아래로
비행을 떠날 거야
푸르른 우리 위로
커다란 strawberry moon 한 스쿱
나에게 너를 맡겨볼래 eh-oh
바람을 세로질러
날아오르는 기분 so cool
삶이 어떻게 더 완벽해 ooh
놀라워 이보다
꿈같은 순간이 또 있을까 (더 있을까)
아마도 우리가 처음 발견한
오늘 이 밤의 모든 것, 그 위로 날아
푸르른 우리 위로
커다란 strawberry moon 한 스쿱
세상을 가져보니 어때 eh-oh
바람을 세로질러
날아오르는 기분 so cool
□ 가사
#작사 아이유
#작곡 제휘, 김희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요
좋은 꿈이길 바라요
□ 가사
#작사 아이유
#작곡 이종훈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부를게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Here I am 지켜봐 나를, 난 절대
Singing 'til the end 멈추지 않아 이 노래
너의 긴 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 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 가사
#작사 아이유, SUGA
#작곡 SUGA,아이유,EL CAPITXN
So are you happy now?
Finally happy now? Yeah
뭐 그대로야 난
다 잃어버린 것 같아
모든 게 맘대로 왔다가 인사도 없이 떠나
이대로는 무엇도 사랑하고 싶지 않아
다 해질 대로 해져버린
기억 속을 여행해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SUGA)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서로가 이 영겁을 지나
꼭 이 섬에서 다시 만나
지나듯 날 위로하던 누구의 말대로 고작
한 뼘짜리 추억을 잊는 게 참 쉽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날 붙드는 그 곳에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안녕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리는 서로를 베고 누워
슬프지 않은 이야기를 나눠
우울한 결말 따위는 없어
난 영원히 널 이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 가사
#작사ㆍ작곡 아이유
나도 한때는 그이의 손을 잡고
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
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
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
올림픽대로 뚝섬 유원지
서촌 골목골목 예쁜 식당
나를 휘청거리게 만든
주옥같은 대사들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예쁘다는 말 들을 수 있을까
하루 단 하루만 기회가 온다면
죽을힘을 다해 빛나리
언제부턴가 급격하게
단조로 바뀌던 배경음악
조명이 꺼진 세트장에
혼자 남겨진 나는
단역을 맡은 그냥 평범한 여자
꽃도 하늘도 한강도 거짓말
나의 드라마는 또 이렇게 끝나
나왔는지조차 모르게
끝났는지조차 모르게
□ 가사
#작사 아이유
#작곡 imsuho, Dr.JO, 웅킴, N!ko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얀 우리 봄날의 climax
아 얼마나 기쁜 일이야
Ooh, ooh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봄바람처럼
Ooh, ooh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봄바람처럼
기분이 달아 콧노래 부르네 (랄라)
입꼬리는 살짝 올린 채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바람은 또 완벽한 건지
오늘따라 내 모습 맘에 들어
처음 만난 그날처럼 예쁘다고 말해줄래
어느 이별이 이토록 달콤할까
Love resembles misty dream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얀 우리 봄날의 climax
아 얼마나 기쁜 일이야
Ooh, ooh
Love resembles misty dream
뜬구름처럼
Ooh, ooh
Love resembles misty dream
뜬구름처럼
너도 언젠가 날 잊게 될까
지금 표정과 오늘의 향기도
단잠 사이에 스쳐간
봄날의 꿈처럼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goodbye
너의 대답이 날 울려
안녕 약속 같은 안녕
하얀 우리 봄날에 climax
아 얼마나 기쁜 일이야
Ooh, ooh
Love me only until this spring
봄바람처럼
Ooh, ooh (oh)
Love me only until this spring
봄바람처럼
Ooh, ooh
Love resembles misty dream
뜬구름처럼
Ooh, ooh
Love resembles misty dream
뜬구름처럼
□ 가사
#작사 아이유
#작곡 제휘,김희원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어린 날 내 맘엔 영원히
가물지 않는 바다가 있었지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 희미한 그곳엔
설렘으로 차오르던 나의 숨소리와
머리 위로 선선히 부는 바람
파도가 되어 어디로든 달려가고 싶어
작은 두려움 아래 천천히 두 눈을 뜨면
세상은 그렇게 모든 순간
내게로 와 눈부신 선물이 되고
숱하게 의심하던 나는 그제야
나에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
선 너머에 기억이
나를 부르고 있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있던 목소리에
물결을 거슬러 나 돌아가
내 안의 바다가 태어난 곳으로
휩쓸려 길을 잃어도 자유로와
더이상 날 가두는 어둠에 눈 감지 않아
두 번 다시 날 모른 척 하지 않아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은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또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
□ 가사
#작사ㆍ작곡 아이유
이상하게도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하긴 그래도 여전히 코린 음악은 좋더라
Hot pink보다 진한 보라색을 더 좋아해
또 뭐더라 단추 있는 pajamas, lipstick 좀 짓궂은 장난들
I like it, I'm 25
날 좋아하는 거 알아
Oh,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긴 머리보다 반듯이 자른 단발이 좋아
하긴 그래도 좋은 날 부를 땐 참 예뻤더라
오 왜 그럴까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해 hmm
그림보다 빼곡히 채운 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I like it, I'm 25
날 미워하는 거 알아
Oh,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어려서 모든 게 어려워 잔소리에 매 서러워
꾸중만 듣던 철부지 애
겨우 스무고개 넘어 기쁨도 잠시 어머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지금 막 서른인데
나는 절대로 아니야 근데 막 어른이 돼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right there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때 그저 나일 때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어둠이 드리워질 때도 겁내지 마
너무 아름다워서 꽃잎 활짝 펴서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 you
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I like it, I'm 25
날 좋아하는 거 알아
Oh,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아직 할 말이 많아)
I like it, I'm 25
날 미워하는 거 알아
Oh, I got this, I've truly found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 가사
#작사 김이나
#작곡 이민수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어떡해
새로 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 건지
아직 모르는 척 기억 안 나는 척
아무 일없던 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휴) 어떡해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하지 말아요)
철없는 건지 조금 둔한 건지 믿을 수가 없는걸요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 웃어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
한 번도 못했던 말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아이쿠, 하나 둘)
I'm in my dream
(It's too beautiful, too beautiful day)
(Make it a good day)
(Just don't make me cry)
이렇게 좋은 날
She is a solo artist with a huge popularity and has been loved steadily by many people, having a number of mega-hit songs and having a great influence on the pop music industry. In short, all songs released since 2010, the third year of their debut, have virtually never failed to make it to the top of various music charts. Among the various genres of music that have been challenged since teenagers, songs that showed singing ability and girlishness together, such as "Nagging," "Good Day," and "You and I," were particularly appealing to the public and caused a syndrome in the popular music industry. In his early 20s, he succeeded in turning into an artist who does his own music starting with his own song "Friday" and a remake album "Meaning of You," which has secured a wide range of listeners across generations, and his album CHAT-SHIRE. It is evaluated that it has become the basis for a long run that has continued its national popularity and influence for decades. Since then, she has produced the album and written almost all the songs herself, making each song a hit song, such as "Leon," "Through the Night," "Palette," "Beep," "Love Poem," "Bluem," "Eight," "Celebrity," "Lilac," "Strawberry Moon," and "Drama."
In addition, it has two so-called pension songs that people visit every year, including "Not Spring Love Cherry Blossoms," which runs backward every Christmas season, and "Merry Christmas in advance," which has become Korea's representative carol. In this rapidly changing music industry, it has been loved for decades by firmly maintaining its top position, and it is also evaluated that its ability to digest various genres has been proven in the process.
Since the count of the Circle Chart (all Gaon Chart), it has been honored as the No. 1 cumulative streaming and download of music among Korean singers, including both groups and soloists. This achievement is based on the fact that none of the songs released since 2010 have failed to become a hit, and that the entire album is ranked at the top of the chart and loved because of the high completeness of the album. Even songs featured in OSTs and other singer's songs rank at the top, and some of them have been successful at the level of most title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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