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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웃사이더(Outsider) 노래모음

K-POP

by 2영하 2023. 7. 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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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웃사이더(Outsider) 노래모음

○ 본명 신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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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대 아이돌 리스트

초당 11~17음절의 매우 빠른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랩퍼이다.

1. 외톨이
2. 피에로의 눈물
3. 주변인
4. 슬피 우는 새
5. 남자답게
6. Speed Racer
7. 주인공
8. 심장병

앨범커버


1. 아웃사이더/외톨이

MV

□ 가사
#작사 아웃사이더
#작곡 MC 스나시퍼, 김지환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일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
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2. 아웃사이더/피에로의 눈물

음원

□ 가사
#작사 아웃사이더, 무웅
#작곡 미스터키
옛날 꽤나 아주 먼 옛날 옛적이야기
시골 조그만 마을
눈물이 없는 처녀가 살고있었지
가난했지만 항상 미소를 머금은
그녀는 아름다웠고
옆나라에 수많은 부자들과 남자들이
끝없이 청혼을 했지만
모두가 거절을 당했대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은 가난하지만
성실한 청년 피에로
어느 날 그가 찾아와서 청혼했어
그녀는 승낙을 했고
그 뒤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대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바늘에 손을 찔렸어
한번도 울지않았던 아내가
눈물을 흘렸어
그런데 다르게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해버렸어
unbelievable
믿기지가 않은 상황
그때부터 피에론 아내를 때려서
다이아몬드를 얻었고
흥청망청 다이아몬드를 다 써버렸지
그리곤 다이아몬드가 다 떨어지면
집으로 돌아와 아내를 때렸어
그녀의 가슴에 상처를 새겼어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거나 춤추네 내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나
애타게 너를 찾는데
그렇게 한달이 지나 두달이 지나
몇년이 흘렀어
다 써버린 다이아몬드를 가지러
집으로 돌아온 날도
술에 취해 아내를 불렀어
그 손에 쥔 새빨간
다이아몬드를 보고는
피에론 깜짝 놀랐지
아내의 손에서 빛나는
커다란 다이아몬드에
마냥 기분이 좋았지
뜨겁게 사랑했던
자신의 피보다 새빨간
그 다이아몬드의 의미를 몰랐지
굳센 사내를 위한 아내의 마지막 선물
그리곤 그녀는 목숨을 끊었지
빨갛게 물드는 양탄자는
활활 타오르던 두 사람의 사랑보다
진하게 바닥을 수놓았어
목놓아서 울어봤자
그녀를 영원히 볼 수 없어
피에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지만
이미 늦었어 그녀는 떠나갔어
그 뒤로 피에론 자신의 얼굴에
분장을 할 때 눈물을 그려넣고는
미친듯이 웃었어
슬픔을 잊으려 애써 춤을 춰봐도
불타는 지나간 사랑의 후회만큼
미소만큼 더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거나 춤추네 내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나
애타게 너를 찾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대체 왜 그랬을까
나는 왜 그랬을까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
이미 지나간 시간을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떠나간 그녀를 추억하며 그냥 살아
꿈에서 그녀가 만약 살아 돌아온다면
두번 다시는 너를 놓지 않을게
다짐했지 텅 빈 집안 구석
너의 향기로 가득한데
아득해져만 가는 너의 아름다운 미소
다투기도 했지 눈물에 감추기도 했지
두 눈을 마주친 채 바보같이
밤새도록 바라보기만 했지
왜 그랬을까 그땐 왜그랬을까
가진것 없어도 난
너만 있으면 행복했는데
대체 왜그랬을까 나는 왜 변했을까
영원히 변치않을 거라는
약속 계속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게는 말도 못하고
얼마나 많이 아파했을까
아무런 힘도 없는 그녀를 때리며
웃고있던 나를 영원히 저주할게
용서 하지마 나 제발 부탁이야
눈물 흘리지마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거나 춤추네 내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나
애타게 너를 찾는데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거나 춤추네 내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나
애타게 너를 찾는데



3. 아웃사이더/주변인

MV

□ 가사
#작사 아웃사이더
#작곡 라이머, 마스터키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 대로 그냥 숨 쉬고
있을 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란 깨어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 기분 세상과
나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불협화음은
굳게 닫힌 마음의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 긴 외로움으로 녹이 슨
키를 꺼내 들어 키를 꺼내 들어
풀리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 목을 조여와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밤새도록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
나는 관심이 필요해
나는 대화가 필요해
너의 손길이 필요해
작은 사랑이 필요해
점점 꺼져가는 도화선에 불을 지펴줘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변화가 두려워 섞이지 못하고
주위를 겉돌아 인연의 사슬을
풀어 줄 사람을 찾아 노래를 부르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세상을 떠돌아
넌 어디로 갔을까 날 버리고 멀어진
너와 저 멀리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가고파  사랑에 굶주린 나는
언제나 배고파 손가락 질조차 그리워
관심조차 과분해서 사랑조차
사치스러워  언제부턴가 내 곁에
붙어 다니는 그림자가 달을 가릴 때
내 마음은 너를 그린다
난 끊임없이 주문을 외운다
내게는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두려워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서 말없이 마냥
습관처럼 손톱을 깨물어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4. 아웃사이더/슬피 우는 새

MV

□ 가사
#작사 아웃사이더
#작곡 구본정, Calss'S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 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히 대답 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널 잊게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가버린 당신
널 잊게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5. 아웃사이더/남자답게

음원

□ 가사
#작사 아웃사이더
#작곡 MC 스나이퍼
고통 슬픔 절망까지도
모두 네게로 다 줄게
기쁨 행복 희망까지도
모두 네게로 다 줄게
고통 슬픔 절망까지도
모두 네게로 다 줄게
기쁨 행복 희망까지도
모두 네게로 다 줄게
Why Why! 떠나갔니
Bye Bye! 내 곁에서
Liar Liar! 남자답게
주먹을 꽉 Baby don't cry!
내 속에서 계속해서
불타오르는 감정을 애써
참으려 했어 매서운 이별에
맞서 보려고 했어 됐어
Why Why! 떠나갔니
Bye Bye! 내 곁에서
Liar Liar! 남자답게
주먹을 꽉 Baby don't cry!
내 속에서 계속해서
불타오르는 감정을 애써
참으려 했어 매서운 이별에
맞서 보려고 했어 됐어
사랑하니까 날 떠나보낸다는 널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
널 사랑하니까
너를 보내달란 말에
그저 가만히 끄덕일 뿐
남자답게 돌아서는 나를
완전하게 떠나버린 거니
Why Why Miss. Liar!
찢기고 찢겨진 내 맘은
날 두고 떠나간 이 밤을
영원히 원망하고
터질 것 같은 심장은
아직도 널 갈망하고
슬픔은 남아나질 않고
눈물만 넘쳐났지
마지막 인사 따위는
영원히 빗속으로 Bye Bye !
Why Why! 떠나갔니
Bye Bye! 내 곁에서
Liar Liar! 남자답게
주먹을 꽉 Baby don't cry!
눈물을 감추고 말했어
수천 번을 맘으로 바랬어
밤새도록 애가 타도
떠나갔다고 말 없이 화냈어
Why Why! 떠나갔니
Bye Bye! 내 곁에서
Liar Liar! 남자답게
주먹을 꽉 Baby don't cry!
눈물을 감추고 말했어
수천 번을 맘으로 바랬어
밤새도록 애가 타도
떠나갔다고 말없이 화냈어
나를 두고 떠나가는 뒷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한데 대답해 Why!
주먹을 꽉 Baby don't cry!
노을을 보면서 너를 그리네
slide to the sky
내 몸은 낭떠러지로 추락
끝없이 미끄러지는 사이
난 이미 너를 지웠어
내 맘에 내 안에 숨 쉬는
그녀를 외면해 왜 그래
이제는 제발 좀 그만해
고통 슬픔 절망까지도
모두 다 네게로 다 줄게
내 목을 조이는 그녀와
대면해 괜찮아
이제는 당당히 맞이해
기쁨 행복 희망까지도
모두 다 네게로 다 줄게
(기쁨 행복 희망까지도
모두 다 네게로 다 줄게)
(You Mr.Liar
You liar You liar)
눈물을 감추고 말했어
수천 번을 맘으로 바랬어
밤새도록 애가 타도
떠나갔다고 말없이 화냈어
(You Mr.Liar
You liar You liar)
눈물을 감추고 말했어
수천 번을 맘으로 바랬어
밤새도록 애가 타도
떠나갔다고 말없이 화냈어
(원)한 것 따위는 없었지
(투)정 부리지도 않았지
(쓰린)내 맘을 움켜쥐고
(포)기해버리고도 싶었지
(원)한 것 따위는 없었지
(투)정 부리지도 않았지
(쓰린)내 맘을 움켜쥐고
(포)기해버리고도 싶었지
Why Why!
Bye Bye!
Liar Liar!
눈물을 감추고 말했어
수천 번을 맘으로 바랬어
밤새도록 애가 타도
떠나갔다고 말없이 화냈어
Why Why! 떠나갔니
Bye Bye! 내 곁에서
Liar Liar! 남자답게
주먹을 꽉 Baby don't cry!
눈물을 감추고 말했어
수천 번을 맘으로 바랬어
밤새도록 애가 타도
떠나갔다고 말없이 화냈어



6. 아웃사이더/Speed Racer

https://youtu.be/jYaxa4CiOR8

음원

□ 가사
#작사 아웃사이더
#작곡 랍티미스트
중해 여기는 Jb 뻑가는 Verse My world
Elemenophy 난 감성자극제
Rhythm을 꽉 쥐고 발을 맞추고 칼을 갈아 차고 가속 페달을 힘껏 밟아
자 차간의 거릴 좁혀라 간발의 차이로 추월한 추격자 (It's The L.M.N.O.P)
Elemenophy의 선전의 목격자는 너의 두 귀 굵게 더 깊게 쭉 들이차
격한 내 감정 충분히 찬물에 식혔어 분노는 삭혔어 두 눈에 라이트를 밝혔어
(No.1) Formula One에 Poleposition 최상의 컨디션 (L.M.N.O.P)
따라와 선두 그룹의 Symbol Block-B
또 나타났군 잘난 말투로 내게 왈가왈부하는 박사 한 무리
But 맨날 남 제사상에다가 배 놔라 또 감 놔라 주문해도 결국 화나가 상주
자 그만 떠들어 나를 잘 모르면 말을 마 처음부터
나는 나 너는 너 친구 있잖아
솔직히 난 걱정 돼 지금 니 앞날 고민이나 먼저 해
카레이서가 속도를 타듯 난 리듬을 타
Break 따윈 없어 내 이름을 봐
'M-A-R-C-O' 난 7년차 검증된 Rider
난 달려 Rookie랑은 달라 Who Gonna Stop Us
이걸 못 느끼면 넌 발기불능 병신 찐따 진상 내 입만 아플 뿐
이 Scene이 지구라면 나는 미국 이건 예고편일 뿐 내 2집도 Comin' soon Mo'Fuckers
원어민 Wannabe들의 노름에 지쳐가니 배치기 같은 애들이 뜨지
열등감 폭발하며 흑인한테 한번 주고 배운 발음이 니들이 말하는 Real
서로 좆 잡고 딸 잡는 소리
난 안 맞아도 풀 스윙 늘 자신감이 넘치지
난 없는 소수의 모든 이를 대변하지 이놈의 프락치들
여자한테 맞는 딱지만큼 난 오직 내 실력을 닦지
내가 바로 KyFish 무대 위를 누릴 땐 불타
확실한 랩으로 나설 내 실력은 최북단 내 위는 없어
난 매일 매순간 매번, 매서운 매의 눈빛으로 메마른 세상을 노려본다
난 내 땀 젊음을 소리와 매매
넌 열기를 죽인 냉매 내 랩은 널 때리는 맴매
내 침은 마치 허준의 침 내가 짚는 마이크의 맥
애송이들의 뚫린 입을 꿰매
I'm back! SP to the double ED 내 심장이 또 한 번 떠벌이지
난 열정을 빨아먹는 거머리지 초 Speed로 왕좌를 거머쥐지
난 변함없는 Race의 챔프 랩 스킬로 도전자를 버무리지
이 속도 전쟁을 지배하는 Scene의 Masterpiece
끊임없이 타오르는 볼케이노 또 거침없이 몰아치는 토네이도
난 고난이도의 테크닉으로 영혼을 조종해
난 랩으로 세계 평화를 노리는 Mr. 고르바쵸프
내 혼의 비브라토를 피부로 느껴봐
Give me Give me Give me a Microphone
신들린 듯 춤을 추는 하이엣과 킥 & 스네어가 거침없이 네 심장을 때려대기 시작해
Track 위를 달려 뒤쳐지면 짤려 확실하게 갈려 누구도 못 말려
우린 마치 아우토반 혓바닥이 현란하게 비바람을 헤쳐 나가
결승점을 통과할때 쏟아지는 희열
Seventeen Speed Racer Real



7. 아웃사이더/주인공

MV

□ 가사
#작사 아웃사이더
#작곡 김대진, LMNOP,  KK
셋 둘 하나 더 크게 외쳐
몰아치는 거센 비바람에도 난 춤춰
오늘도 셋 둘 하나
더 깊게 숨 쉬어
날 따라와
더 새로운 나를 난 꿈꿔 꿈꿔
값비싼 차가 없어도 난 OK
값비싼 신발이 없어도 난 OK
모두가 비싼 옷과 비싼 시계
비싼 만남을 원하면서
정작 작은 화면 뒤에 숨어
친구를 욕해
난 당당하게 두발로
거친 세상 위를 누벼
내 목소리는 편견으로 막힌
두 귀를 뚫어
이 마이크로폰에 담긴 삶의 무게는
꽤나 무겁지만
일단 음악이 Play되면
깃털보다 가벼워
1등 2등 3등만을 원하는
세상아 덤벼라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내 혀는
그 어떤 방패라도 뚫어
돈과 명예 명품 백을 원하는
세상아 덤벼라
거짓에 맞서 싸워 난
그 어떤 장사라도 무릎을 꿇어
내게는 한계 따위는 없어
그 누가 뭐라고 손가락질하고
욕해도 포기란 없어
오늘도 한손에 펜과 마이크를 들어
난 음악을 할 땐 고집쟁이
사랑을 할 땐 욕심쟁이
제대로 느낄 줄 아는
너야말로 진짜 멋쟁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포기하지 않아
쿵하고 쓰러져도 굳건히 일어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내 인생은 칠전팔기
역전의 드라마
여기를 둘러봐도 저기를 둘러봐도
아무리 불러봐도 아무나 물어봐도
출구란 없는 게임
답안지 작성하듯 모두가 같은 옷
같은 말투 같은 가방
같은 화장 같은 춤을 춰
꾸물꾸물 거리단 꿈을 잃어버린다
우물쭈물 하다간 꿈을 놓쳐버린다
우리는 꿈이란 악기를 연주하는
거리 위의 악사
난 악기가 없어도 목 하나로 악써
외로워 조용히 내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서 괴로워
누가 날 꿈에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이
때로는 무서워
너와 내 거리를 만들고
멀리서 떨어져 바라보는 모습이
차가워 따스한 손길이 필요해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건 너무나 싫어
거친 바람을 헤치고서 이 길을
선택한건 그 누구도 아닌 자신
그러므로 다신 포기할 수 없어
짊어진 두 어깨가 너무나 무거워도
무서워도 문제없어
문을 열고 꿈을 향해 뛰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포기하지 않아
쿵하고 쓰러져도 굳건히 일어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내 인생은 칠전팔기
역전의 드라마
No
아직 아니야
뒤돌지마
눈을 감고 Fly
Don't be afraid
Hope for the best
너를 위해서 이렇게 노래 불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포기하지 않아
쿵하고 쓰러져도 굳건히 일어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돌아도
Keep going
절대 멈추지 않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내 인생은 칠전팔기
역전의 드라마
셋 둘 하나 더 크게 외쳐
몰아치는 거센 비바람에도 난 춤춰
오늘도 셋 둘 하나
더 깊게 숨 쉬어 날 따라와
더 새로운 나를 난 꿈꿔 꿈꿔
꿈을 잃어버린 넌
칼날을 잃어버린 검
열정을 잃어버린 넌
발톱을 잃어버린 범
희망을 잃어버린 넌
생명을 잃어버린 섬
넌 깨어있지만 사실
잠 들어있는 몸
꿈을 잃어버린 넌
칼날을 잃어버린 검
열정을 잃어버린 넌
발톱을 잃어버린 범
희망을 잃어버린 넌
생명을 잃어버린 섬
내 인생은 칠전팔기
역전의 드라마



8. 아웃사이더,mc스나이퍼,호란/심장병

MV

□ 가사
#작사 조은희
#작곡 이승환, 황성제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
어떡해 어떡해
맘을 쓸수록 빨리 해져 닳아가
yo 그저 달아난 사람을
잡아 두려는
외줄타기 곡예
처절했던 고배와 내 감정의 유배
끝이 다 된 여행
사랑에 길을 잃은 내 신센
강둑에 버려지고 남루한 돛단배
주술같은 독백과
사랑한다는 고백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아직 널 사랑해
곁에 둘수 없는거라면
다 두고 떠날래
나는 무엇이든 할래
가는 그댈 더는 볼 수 없는
철창안에 날 가두고
피눈물 쏟아내는
탄식과 절규는
아픔을 동반해 이제
더 이상은 볼 수가 없네
숨 쉬는 동안에
널 잊는 건 나일테니
모진건 그만해
상처위로 물을 주니
자라나는 흉터
너의 목소리와 숨소리
그 긴머리와 향기
이 모든게 뒤엉켜
그리움과 뒤섞여
날 지탱하던 것마저
널 잊으라고 가르쳐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 어떡해 어떡해
맘을 쓸수록 맘이 해져 닳아가
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혹시나 사라질까
내 옆에 있는 당신을 바라보며
두 눈을 감기도 했지
선잠에서 깨면 내 곁의 당신을
괜시리 콕콕 찔러보기도 하고
이름을 불러보기도 했지
것도 모자라다 싶어 살며시
깨물어서 당신이
아파하는 소리에
안심 하기도 했지
그리고 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때로는 당신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참기도 했지
내 곁을 떠나갈까
떠나면 어디든 따라갈거야
속으로 위안을 삼기도 했지
널 가두려 애쓰지 않아도
내 안에 새겨진 너를 볼 때
널 닮으려 애쓰지 않아도
내게서 너를 볼 때
넌 존재하기에 함께 하는게
당연한 나의 사랑
나를 빛나게 해주는 유일한 사람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바람
이 길을 따라 걸어가다 만약
남은 행복을 모두다
버리게 하여도
영원히 당신의 곁에서
숨쉬고 싶어 마냥
눈물이 나와 터져나와
그리워 그리워
잊으려 해도 잊어내지 못하리
온세상이 다 멈추고
내 심장이 또 멎으면
널 그때라면 끝낼까
yeah yeah yeah
낫지 않아 난
어떻게 해도 낫지 않을 걸 알아 난
내 안에 살아 그냥 살아
날 해쳐도 되니
yo 널 잊는건 나일테니
모진건 그만해
탄식과 절규는 아픔을 동반해
첫번째는 그녀를
너무나 사랑해서
두번째 그녀보다도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널 잊는건 나일테니
모진건 그만해
탄식과 절규는 아픔을 동반해
세번째 사랑이라는
감정조차도 사라졌어
니곁을 떠나가버린걸
이제야 깨달았어


■ About Outsider

A very fast rapid-fire rap of 11 to 17 syllables per second is the identity and main specialty of an outsider. In addition, while boasting such speed, the pronunciation is correct and there are few live ups and downs.

Even in the early works of the play, he put his fast rapid-fire rap at the forefront, but his voice at the time was ultra high-pitched, so he was a little awake. Considering the lyrics of the second album's track "Zero to hero," "It's fast, but his voice is annoying," he seems to consider it a dark history.

It begins to expand its presence by appealing fast rap in earnest through the Speed Star single. It once boasted the fastest speed in the world, but was not registered in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because it required to rap in English to be recognized as a world record. At first, it was 17 syllables per second, but after releasing 2.5 albums, the introduction changed to 21 syllables per second. I'm Venom GT with broken brakes but now I say 17 syllables a second. He introduces himself as a 17-syllable man per second when he has a talk concert for teenagers. It once recorded 21 syllables per second, but it seems to have been shortened again because it was practically difficult to maintain clear pronunciation for some reason. Currently, the pronunciation is rarely crushed up to 18 syllables per second, and it is said that if the pronunciation is dropped, it can be up to 28 syllables per second instantaneously. When attending a concert, he refers to himself as a 17-syllable man per second.

However, in the case of albums, they are often recorded in installments. There is also an evaluation that it is nothing more than a rap that reads quickly at a constant speed, which is definitely fast, but does not feel any groove at all. This is especially a comment that is often seen in the first album called Mangjip.

As the first album collapsed, other people's song features showed their own high-quality rap skills, but in their own albums, they began to perceive themselves as bad. In particular, at the beginning of the debut, the featureings of the outsider were almost guaranteed to be successful at the level of the current Beenzino, and the featureings have never been much ruined even by the time of the first album's release of the first album. And if you look at the lyrics featured by the outsider, there are many songs that feature a lot of rhymes compared to their own songs. Because he was one of the prominent rappers in the feature, listeners expected the first album, but received a majority of harsh criticism. Some people were reluctant to make their second album due to the disappointment of their first album, but they raised their image due to good reviews. In particular, the second album is a well-received album by those who hate or reveal outsiders.

Considering that he is so talented, his diction is very accurate not only on the music but also on the live stage, and his stage manners are quite clean. In fact, it was studied that the pronunciation of outsiders is better than that of most announcers. If you just listen to the video of an outsider talking, you can feel that the pronunciation is really accurate.

It is a part that is hidden by rapid fire, but it is also excellent in writing lyrics. To be exact, the writing skill itself is good, so this ability is also displayed in the lyrics, showing strength in expressing philosophical and lyrical emotions, and there are quite a few people who become fans in this regard rather than fast-forwarding. In fact, the fact that there were many favorable opinions from outsiders in the diss match against Gao Gai can be seen as the power of the lyrics was also great. However, it is criticized for frequent rehashing of lyrics [48] Compared to the literary quality, it lacks the feeling of being caught up in lyrics, and the sense of punchline is a bit strange, so idol children sometimes break their immersion with ridiculous wordplay.
After introducing some advanced rap skills from the fourth album, there are often attempts to combine trends and various rap skills with unique styles and production, but the response that outsider's rap is becoming worth listening to and that it is not well fused and very awkward. This is presumed to be because the flow used has become colorful, but the overall density of the rap is lowered and sounds loose due to the inexperienced use. However, the common story is that the rap style of the outsider itself has changed a lot compared to the Rebirth Outsider. Since then, he has repeatedly fallen and improved based on his form from his fourth album.

In fact, the reason why outsider's evaluation has changed negatively is that before the problem of rap, the concept of production is an ambiguous style that does not pay much attention to whether it is a mania or the public. The concept of expressing pain through music is music in the form of "Emo Hip-Hop" with rappers such as Woo Won-jae, Vincennes, and Ash Island, which is still showing tough vitality in the scene, but the most pointed out is the music style. It feels like a mainstream pop song and a little hip-hop, but both of them are doing it within a trendy style, and the harmony is not good. Music that deviates from the existing genre grammar can be said to be an experimental approach in a good way, and if it is made well, it can be a new attraction, but the case of outsider should be clearly seen as a failure case. The well-received fourth album also consisted of ambiguous genres of beats, not boom bap, trap, or grime, and since then, it has fallen back into recession with music and concepts that are widely used in scenes that are not popular singing rap, trap-based sound, or regular boom bap.

Ambiguous music colors are the characteristics of most artists who don't appear, but outsiders are more compared to the result of being hit by a label after gaining fame through sniper sound, and the dis of blockbuster records artists in the past and the failure of outsider communication artists. His darkest history, "Heartache," is a collection of production sensory issues, and there was no interest in listening to everything, including the strange emotional line that seemed to blur his skepticism in the second verse and then suddenly moved to an exciting disco te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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