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호진 · 김영우 · 송우진
○ 연세대학교 합창동아리 Glee Club에서 만나 결성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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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해
2. 좋겠다
3.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4. 헤어지지 말자 그럴걸
5. 작은방
6. 설레고 있죠
□ 가사
#작사ㆍ작곡 스윗소로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내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자꾸 깜빡 잊고 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지금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렇게 있어줘
그대 때문에
기쁜 내 맘을 알아줘
멋쩍어서 내내 감추는 맘
그래서 지금 열고픈 맘
든든한 맘 참 따뜻한 맘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안 그런데
자꾸 툴툴거리고 짜증냈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내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자꾸 깜빡 잊고 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지금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렇게 있어줘
그대 때문에
기쁜 내 맘을 알아줘
이것저것 재지 않아도
별다른 이유 찾지 않아도
날 믿어줄 날 감싸줄 날 지켜줄
힘이 돼 줄 나의 좋은 사람들
그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자꾸 깜빡 잊고 살지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지금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렇게 있어줘
그대 때문에
기쁜 내 맘을 알아줘
너를 사랑해
□ 가사
#작사 오지은
#작곡 정준일
너희 둘이 나란히 내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이렇게 될 줄을 알았어
이미 너무 닮아 있는 너희
웃는 얼굴이 어쩜 똑같애
찡그리는 표정도 비슷해
정말로 인연인 것 같아
두 사람이 행복하길
두 사람이 영원하길
두 사람의 내일에
이 노래를 불러봐요
좋겠다 함께 눈뜰 수 있어서
좋겠다 함께 꿈꿀 수 있어서
달콤한 꿀 같은 하루하루가
펼쳐지기를 바래요
좋댄다 입이 귀에 걸렸어요
좋댄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
상상도 못할 기쁨이
펼쳐지기를 바래요
두 사람 성격 내가 아는데
안 싸우고 지낼 리가 없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면
재깍 사과하기를 바래
두 사람 아이가 태어나면
자상한 삼촌이 되어줄게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넌
아마 너무나 예쁠 거야
두 사람이 행복하길
두 사람이 영원하길
두 사람의 내일에
이 노래를 불러봐요
좋겠다 함께 눈뜰 수 있어서
좋겠다 함께 꿈꿀 수 있어서
달콤한 꿀 같은 하루하루가
펼쳐지기를 바래요
좋댄다 입이 귀에 걸렸어요
좋댄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
상상도 못할 기쁨이
펼쳐지기를 바래요
죽겠다 정말 부러워 죽겠다
좋으냐 해보니까 좋으냐
달콤한 꿀 같은 솔로 생활은
오늘 이걸로 끝이야
축하해 김영우와 김윤리
축하해 우리 마음 모아서
상상도 못할 축하를
너희에게 안겨줄게
감사하면서 받아라
두 사람 행복하기를
□ 가사
#작사ㆍ작곡 노영심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 감아도 난 너를
아닌 듯 돌아서도 난 너를
조금만 솔직해도 나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바라보도록 쓸쓸한
눈으로 다만 웃고만 있었지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한번만 용기내도 나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눈물 짓도록 다시는
다가가 차마 안을 수 없었지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머무르면 너를 더 사랑할 것 같아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며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아
내 작은 어깨위로 나 너를
언제나 힘이 되도록 너를
따스한 햇살처럼 나 다시 또 다가가 감싸
나 이대로 서성이면 이대로 눈물지면
너를 더 사랑할 것 같아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면
너를 붙잡을 것만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감아도 난 너를
아닌 듯 돌아서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 가사
#작사 인호진,송우진,김영우
#작곡 김영우
헤어지지 말자 그럴걸
사랑한다 그럴걸
이런 쓰레기 같은 말만
그저 바라보고 있었지
돌아서는 널
붙잡을 수가 없었네
어느새 멀리 가버린
널 탓하는 게 아냐
내가 널 너무 몰랐던 걸
이대로 머물면 안 되니
있으면 안 되는 거니
이제서야
네가 날 참아왔던 날들
한없이 떠올라
그 수 없는 밤이 생각나
보고 싶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하루라도 빨리 말할걸
미안하다 그럴걸
이런 거지 같은 말만
그저 아무 말도 못 했지
돌아선 후에
늦어버린 눈물 흐르네
그 모진 기억을 모두
이해해달란 건 아냐
넌 이미 다 알고 있는 걸
이대로 머물면 안 되니
있으면 안 되는 거니
이제서야
네가 날 참아왔던 날들
한없이 떠올라
그 수 없는 밤이 생각나
보고 싶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헤어지지 말자 그럴걸
더 잘한다 그럴걸
내 이기심이 너를 망쳤어
그것도 모르고
그날도
널 아프게 했을까
그래도 머물면 안 되니
있으면 안 되는 거니
가지 마
너 없인 무엇도 할 수 없어
난 너밖에 없는데
그 수 없는 밤을 되돌려 가고 싶어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 가사
#작사ㆍ작곡 김영우
작고 좁은 나의 방
그 속에 내 모든 게 있지
흔들렸던 청춘과
가난했던 나의 사랑도
풀지 못한 고민들
살아있어 그저 살아가던
내 막막했던 지난날
깊고 어둔 작은 방
거기 내 모든 게 살았지
꿈을 꾸던 젊음과
나를 외면하던 현실들
때론 가득했었고
때론 죽은 것과 다름없던
그때의 나
그래 이만큼 왔고
이만큼 컸는데
얼마큼 나는 어른이 된 걸까
난 여전히 두려운데 여전히
작고 좁은 나의 방
길을 잃고 멈춰 버린 나의 맘
좁고 여린 작은 방
그 속에 내 모든 게 있지
미쳐있던 한 사람
오지 않던 그대 답장과
무엇도 아니었지만
그 무엇도 될 수 있었던 내
그 꿈결 같은 지난날
이젠 어떡하나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젠 어떡하나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이젠 어떡하나요
갈 곳을 잃어버린 지금의 나
주저앉지 마
포기하지 마
이젠 누가 날 위로해줄까
난 여전히 두려운데 여전히
작고 좁은 나의 방
길을 잃고 멈춰버린 나
깊고 어둔 나의 방
그래도 내 마지막 남은
작고 좁은 나의 방
길을 잃고 멈춰 버린 나의 맘
□ 가사
#작사ㆍ작곡 김영우
두근거려요 나
자꾸만 그대 문자만 봐요
알 듯 말 듯 그대
닿을 듯 말 듯 그대
사진을 봐요 나
유치하게 왈랑왈랑거려요
그대의 웃음
날 녹일 것만 같아서
You know
이게 사랑일까요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괜히 또 설레고 있죠
내 맘은 두근두근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
내 맘 아나요
꿈이 아니죠
거짓말이 아니죠
그대와 나
괜히 또 불어오는 바람에
내 마음 하늘하늘
이렇게 그댈 기다리는 내 맘
훌쩍 날아올라
멋진 날이죠
새로운 날이죠
그대와 나
괜히 또 설레고 있죠
내 맘은 두근두근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
내 맘 아나요
꿈이 아니죠
거짓말이 아니죠
그대와 나
괜히 또 일렁이는 꽃잎에
내 마음 빙글빙글
이렇게 쿵쿵대는 가슴
나도 어쩔 줄을 몰라
멋진 날이죠
새로운 날이죠
그대와 나
I love you I need you
I want you
I like you
I wanna hold you
세상에 가장 흔한 말들이 이젠
내게서 새롭게 되살아나요
내게도 봄이 올까요
괜스레 두근두근
마음 속 부푼 한마디
난 그댈 사랑해
주고 싶어요
모두 주고 싶어요 그대에게
오늘따라 아름다운 하늘에
내 마음 샤랄랄라
이렇게 그댈 기다리는 내 맘
훨훨 날아올라
사랑할게요 그댈 사랑할게요
이대로 나
멋진 날이죠
새로운 날이죠
그대와 나
Since their debut, they have been emphasizing that they are a vocal group, and many people recognize them as an a cappella group. To be precise, it can be said that it feels like an a cappella element has been injected into the form of popular songs as needed. The group's biggest strength is the perfect harmony created by three different voices: In Ho-jin's clear and sweet high notes, Kim Young-woo's light and stable low notes, and Song Woo-jin's deep and rich low notes, and Sweet Sorrow's most attractive harmony on the live stage.
The fact that it is possible to perform live without music anytime, anywhere to the point where an a cappella comes out at the drop of a hat, played a part in all weather conditions by sewing a series of fixed radio guests. Radio Sweet Sorrow's tenten club, which has served as a DJ since 2009, also hosted the opening segment by live performing different songs on a cappella every day.
Sweet Sorrow's signature concert <Harmony> focuses on harmonious elements such as harmony medley, harmony class with the audience, and a capp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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