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포크
○ 1973년 4인조(이정선, 이주호, 한영애, 김영미)
○ 1982년이후(이주호,유익종)
□ 가사
#작사ㆍ작곡 이주호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가사
#작사ㆍ작곡 이주호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 가사
#작사ㆍ작곡 이주호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다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 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 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 못 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 가사
#작사ㆍ작곡 이주호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살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살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 가사
#작사ㆍ작곡 이주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에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아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The initial sunflower began in 1973 when Lee Jung-sun, Lee Ju-ho, Han Young-ae, and Kim Young-mi, who sang together at the Sunflower Hall of the Myeong-dong Catholic Hall, formed a four-member folk group. However, when they formed a group but failed to name the team, they encouraged Sister Ollette of the Catholic Hall to name the group. Sister Olette answered, "Since the place where the four sing is the Sunflower Hall, why don't you make it a sunflower?" and the four decided to name the group Sunflower.
Sunflower released "Sunflower Song Collection 1st" as its debut album in 1977. Under the influence of Lee Jung-sun, the leader who composed the song based on nature, a clear and soft folk song was included, and it features a unique chorus and hybrid that is difficult to see at that time. The song "Cloud, Wild Flower, Stone, and Lovers," which makes good use of the above characteristics, is an opportunity for young people to enjoy singing at the time and to shake off the campaign of sunflowers.
In 1979, Lee Ju-ho, a member, withdrew due to military enlistment, and Lee Kwang-jo joined in place of Lee Ju-ho. After that, he released his second studio album, "Sunflower 2nd Album". Unlike the first album, the second album features songs of various genres such as folk songs, children's songs, and trot, and "Summer" and "Baekmagang of Memories" are popular hits. Many songs become popular, but among them, the most highly regarded song, "Gunggeureum," is loved enough to be talked about so far with lyrical lyrics and children's song-like accompaniments.
Later in 1982, Lee Ju-ho formed a new two-member sunflower with Yoo Hae-jong, and released his first full-length album in 1983. The duo "Sunflower," led by Lee Ju-ho, and the four-member "Sunflower," led by Lee Jung-sun and Han Young-ae, are separate beings.
Lee Ju-ho and Yoo Hyo-jong's two original duo members are probably best known to those who lived in the mid-1980s, as Sunflower's signature song, the happiness giver, everyone is love, tell me, my heart's jewel box, and you are all the first songs released when these two were active. Another representative song, Love, was released in 1989 when Lee Ju-ho and Lee Kwang-joon were working together after Yoo Hyo-jong left the team and turned solo.
As mentioned above, since Yoo Hae-jong left, Lee Ju-ho has become the center of the team, and only the other member has changed several times. Lee Kwang-joon, Shim Myung-ki, and Song Bong-ju of Bicycle Scenery went through the team, and Kang Sung-woon has been working with Lee Ju-ho [2] since 1999.
Now, it is recognized as a regular singer at the concert 7080, but for young people in the 1980s, when learning acoustic guitar was a rite of passage, the music of sunflowers is almost like a Bible. The song, which was quiet with lyrical guitar melody and seemed to wish for some kind of dream, was loved not only by young people at the time but also by all ages, and there are so many great songs.
The Happiness Giver has been remade several times in competition and audition programs and has been widely known to young people. "With Love" is a song that wet people's hearts at the time of its release, and Kim Bum-soo's serious remake was also made, and in 2012, Kukkasten arranged a calm minor folk ballad into psychedelic hard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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