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컴백했습니다. 비록 구하라는 없지만...(하늘에서 잘 계시겠져) 농익었다고 해야 할까요? 굳이 따지자면 쏘시와 그나마 견줄 수 있었던 2세대 걸그룹의 재등장이 다소 생소하기는 하지만 확실히 경력들이 있어서 그런지 실력들이 탄탄해 보입니다. 다만 농익은 경력만큼 걸그룹의 상큼한 이미지는 더 이상 없는 듯하여 아쉽지만,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었다면 공평한 것이니 세월을 탓할 수는 없겠네요. 카라의 컴백을 축하하며 한 곡 실어 보내오니 아름답게 김상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르세라핌의 허윤진을 제일 좋아하기도하고, 노래는 ANTIFRAGILE이 톡톡 튀는 맛도 있고 개성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버뜨(BUT) 뉴진스의 HYPE BOY가 훨씬 매력이 있고 멜로디나 노랫말들이 제 개취에 맞는 듯합니다.(미안, 윤진)
뉴진스 OMG랑 DITTO 듣고 실망했었는데 HYPE BOY는 압도적인 개성과 음악에 대한 중독성이 있네요. 으아 일전에 이 블록에서 OMG랑 DITTO 혹평을 했었는데.... 뉴진스 팬분들한테 테러당하는 건 아니것쥬?
KPOP스타들을 홍보하기위함이고 더 잘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록하는 글들이니 너그러이 봐주시길..
(1,2,3,4)
Baby, got me looking so crazy
빠져버리는 daydream
Got me feeling you
너도 말해줄래
누가 내게 뭐라든
남들과는 달라 넌
Maybe you could be the one
날 믿어봐 한번
I’m not looking for just fun
Maybe I could be the one
Oh baby
예민하대 나 lately
너 없이는 매일 매일이 yeah
재미없어 어쩌지
I just want you
Call my phone right now
I just wanna hear you’re mine
‘Cause I know what you like boy
You’re my chemical hype boy
내 지난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Hype boy 너만 원해
Hype boy 내가 전해
And we can go high
말해봐 yeah
느껴봐 mm mm
Take him to the sky
You know I hype you boy
눈을 감아
말해봐 yeah
느껴봐 mm mm
Take him to the sky
You know I hype you boy
잠에 들려고 잠에 들려 해도
네 생각에 또 새벽 세 시 uh-oh
알려줄 거야 they can’t have you no more
봐봐 여기 내 이름 써있다고
누가 내게 뭐라든
남들과는 달라 넌
Maybe you could be the one
날 믿어봐 한번
I’m not looking for just fun
Maybe I could be the one
Oh baby
예민하대 나 lately
너 없이는 매일 매일이 yeah
재미없어 어쩌지
I just want you
Call my phone right now
I just wanna hear you’re mine
‘Cause I know what you like boy
You’re my chemical hype boy
내 지난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Hype boy 너만 원해
Hype boy 내가 전해
And we can go high
말해봐 yeah
느껴봐 mm mm
Take him to the sky
You know I hype you boy
눈을 감아
말해봐 yeah
느껴봐 mm mm
Take him to the sky
You know I hype you boy
○하북트진, 2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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