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기는 밴드음악입니다
전자기타와 경쾌 드럼 소리가 매력적이라 밴드 음악을 자주 찾아 듣게 되네요^^
#작사ㆍ작곡 천필근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갈 수 있어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
아직 너를 찾아 헤매고 있어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니가 있는 곳을 찾아 떠나가
조금만 더 기다려 주길
내가 너를 찾을 수 있도록
너의 흔적을 남겨주길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갈 수 있어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갈 수 있어
지금도 너에게 가고 있어
아주 천천히 머물러 주기를
숨 가쁘게 달려가고 있어
내 곁에서 맴도는 땀방울
너의 흔적을 찾아 달려가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갈 수 있어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갈 수 있어
아직 나를 기다려주는지
내 손 잡아주길 바라고 있어
너에게로 달려가서
잡을 수 있어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갈 수 있어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갈 수 있어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너 있는 곳은 어디든
너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갈 수 있어
All the members are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Chun Pil-geun watched the movie "Sing Street" with his granddaughter and said, "Hey, we... Do you want to join the band?" and the band begins. The very next day, the members who played a little bit at school gathered and formed a mixed five-member band. While we were all playing together, I wrote for the first time after seeing a contest contest, and the songs I worked on at this time were "Miss" and "Find Me" in my first single album.
In the early days of its formation, it was based in Busan and proved its ability even before its official debut by winning several competitions, including the 2016 Hong Kong Asia Pacific Youth Band Sound Competition held in Hong Kong. After that, he was selected for an audition for an agency and began full-fledged activities, releasing his debut single album in May 2017, and moving t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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