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정지훈, 유성현, 홍상진, 김호상, 프랭키 조, 김교민
● 1세대 아이돌 리스트
정지훈...네, 우리가 아는 김태희 남편 '비' 정지훈이 맞습니다. 이때는 귀염 컨셉이었네요.
1. 꿈을 찾아서
2. 한여름밤의 꿈
3. baby
□ 가사
난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떠날거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꺾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나의 오늘은 어제와만 같았어 아하
어김없이 흐르는데로 같은 모습이었지
기대 간섭따위 내 어깰 짓눌러도
그냥 운명으로 생각하며 살았지
늘 벽에 갇힌 듯 내 목을 조르고
거역하고 싶은 반란이 움트고 있었어
꼭 주어진 길만이 최선은 아냐
외쳐대는 너 그냥 니가 부러웠어
그냥 그렇게 모나지 않게 살라고
날 강요하지는마
언제라도 다시 서는거야
쉽게 지진않아 난 날 지켜봐줘
난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떠날거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꺾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이제는 나 슬프지 않아
더이상 나 방황하지 않아
어른들의 기대와 간섭들로 예
나의 뜻이 달라질순 없잖아 그래
때론 이런 엇갈림속에서
난 이겨낼수 있다 자신했지
날 가두려 가두려만 할수록
내안의 오기를 더 자극할 뿐일걸
그냥 그렇게 모나지 않게 살라고
날 강요하지는마
언제라도 다시 서는거야
쉽게 지진않아 난 날 지켜봐줘
난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떠날거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꺾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이젠 다 잊어버려 이젠 다 지워버려
그늘에 가려진 지난 어둠의 시간들을
이제 내게 남아있는건
오직 내일만을 생각하는 거야
언제라도 다시 서는거야
쉽게 지진않아 난 날 지켜봐줘
난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떠날거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꺾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내가 원했던 또 내가 바랬던
꿈은 어디에 어디에 꿈을 찾아서
내 꿈을 찾아서 떠날거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의 뜻대로 뜻대로 꺾이지 않아
차라리 부러져 굽힐수는 없어
□ 가사
찌든 일상 같은 니 얼굴
바라보는 것도 정말 지겨워
무더운 날씨 살벌한 모기
짜짜짜증으로 가득차요
그냥 나 쉬고 싶었을뿐
네게 전화했어 핑계를 댔어
짐을 챙기며 혼자 멀리
몰래 여행 떠났어
부서지는 파도 하얀 모래밭
바다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어
늘씬한 비키니 아가씨
정말 멋져요 정말 멋져요
근데 저 여자 낯익은 그 얼굴
집에 있을 그녀가 왠일일까요
낯선 남자와 걸어오네요
둘이 같이 걸어오네요
멍하니 선 나에게 헤어지자 말했지
우리 사이 믿을 수 없다고
한 여름밤 꿈들은 다 흩어져가 버리고
서로서로 돌아서서 제갈길로 가고
이별뒤에 남은 건 그저 한숨만이
무더운 이 여름밤은 왜 이리도 긴거~야~
몰라 몰라 난 정말 몰라 난
생각조차 하기 싫어 난
니가 뭐라해도
누가 뭐라해도 난
모든걸 다 잊고 싶어 난
나도 정말 왜그럴까요요요
정말 너도 왜그래요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후회하는 내가 바보야
멍하니 선 나에게 헤어지자 말했지
우리 사이 믿을 수 없다고
한 여름밤 꿈들은 다 흩어져가 버리고
서로서로 돌아서서 제갈길로 가고
이별뒤에 남은 건 그저 한숨만이
무더운 이 여름밤은 왜이리도 긴거~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라
이별뒤에 남은 건
그저 한숨만이
무더운 이 여름밤은
왜 이리도 긴거~야~
□ 가사
baby baby baby
want your stay alone
only kiss your long
tonight
baby baby baby
want your stay alone
only kiss your long
tonight
미로속에 갇혀 길이막혀
난 헤어나고 싶어
끝없는 외로움과
두려움에 지쳤어
눈을 뜨면 현실
악몽같은 현실
내겐 아무것도 없어
이젠 남은 것도 없어
check baby check baby
want you be mine
gotta give me
doesn't matter
want you give me
for your mind
봤어 난 봤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를 봤어
어두웠어 두려웠어
난 지쳐버렸어
하지만 이대로
내 발걸음을
그냥 멈출 수는 없어
baby baby baby
나를 도와줘
주저 앉진 않겠어
baby baby baby
나를 지켜줘
이제 다시
포기하진 않겠어
손때묻은
낡은 책장 너머
개미떼 같은
글자들이 덤벼
나를 위함을
가장한 질타 간섭
나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애써 참아내려하는 나
애써 버텨내려하는 나
성과없는 지난 시간들이
무거운 발걸음을
또 다시 짓누르고 있다
봤어 난 봤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를 봤어
어두웠어 두려웠어
난 지쳐버렸어
하지만 이대로
내발걸음을
그냥 멈출 수는 없어
baby baby baby
나를 도와줘
주저 앉진 않겠어
baby baby baby
나를 지켜줘
이제 다시
포기하진 않겠어
됐어
그만됐어
이제 나를 가만
내버려 둬 됐어
이렇게 헤매는
내게 더이상
무엇도
필요없다는걸 알아
이대로 이대로 하지만
이대로 내 발걸음을
그냥
멈출수는 없어
baby baby baby
want your stay alone
only kiss your long
tonight
baby baby baby
want your stay alone
only kiss your long
tonight
우
예 예예
baby baby baby why
멈출 순 없었나
baby baby baby
예 예예
baby baby
baby
In May 1998, he made his debut with the title song "Finding Dreams" imitating Chumbawamba's Tubthumping [2] but was buried in a flood of five to six-member dance groups that had flooded since the mid-1990s. In June 1999, he made a comeback with the songs "baby" and "A Midsummer Night's Dream," but he also disappeared after being buried like the first album and dismantled without sound rumors.
Singer Rain has been known as the youngest member of the team since then when he was unknown, and if you look at photos or music videos during his activities, you can see Rain acting cute, not sexy.
In 2004, after the team disbanded, Kim Kyo-min and Kim Ho-sang recruited a new member, Lee Seung-ho, formed a group called 3 Boys, and worked with the title song "The Playboy," but they were also buried. Jung Ji-hoon, who made his solo debut in 2002, is the only member who survived the team and is currently 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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