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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명곡 모음
ㆍ갈채
ㆍ아마도 그건
■ 가사
#작사 최용준
#작곡 이상호
나는 지쳐있을 거야 니가 내 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 곁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나의 진실한 삶이아냐
지금껏 숨을 겨우 이어온 것뿐이야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어줘
□ 가사
#작사ㆍ작곡 박병규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 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 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He is one of the singers who gained popularity for his rock ballad-based singing style and has worked as a main vocalist in the vocal group "K" after joining the rock group Taebaek Mountains and foreign troops in the past.
In 1995, he made his debut as the lead role in the KBS drama "Applause" and also participated in the OST. In particular, acclaim, which has the title and the same name, is probably considered a masterpiece along with it, driving, and the love of legends.
In particular, in the late 1990s, the domestic opening of Wedding Peach, "Love of Legend," is still talked about as a masterpiece in the history of Choi Yong-joon's song. However, the song was not mentioned in Sugar Man due to the public's prejudice that Anisong is treated as a children's song, which caused some fans to regret. There is a good reason for this, but there is a rumor that a YouTuber did it almost like a part-time job when he offered a remake, so he didn't recognize the song at all... However, some Sugar Man's anime songs were mentioned in Sugar Man 2, as well as a cartoon OST feature in Sugar Man 3. However, recently, Choi Yong-joon's perception of Annie OST seems to have changed significantly socially to the extent that he also mentioned Wedding Peach in Burning Youth. For reference, the first Tooniverse WE album significantly improved the sound quality by replacing the original sound quality from mono to stereo.
Recently, he has been active in concerts 7080 and Monday Music, mainly focusing on lyrics.
On November 3, 2015, he appeared as Jae-seok's team Sugar Man in episode 3 of The To You Project - Sugar Man and sang the sugar song "Probably That". We talked about the pas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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