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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히트곡

K-POP

by 2영하 2023. 5. 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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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8eight,에이트) 히트곡

○ 2007년8월23일 데뷔
○ 에이트,옴므 출신의 보컬
○ midnatt은 스웨덴어로 자정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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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ATT/Masquerade 듣기(26번 참고)

1. 에이트/심장이 없어

음악중심 출연영상

□ 가사
#작사 방시혁,백찬
#작곡 방시혁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매일을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
나 왜 이러는데
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채
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
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하루 왼 종일
종이가 시커매지고서야 펜을 놔
너 그리워 또 핸드폰을 들었다 놔
눈물이 또 찾아와 너와의 이별이란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 걸 느낄리 없어
매일 혼잣말을 해 내게 주문을 걸어
그래도 자꾸 눈물이 나는 걸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이렇게 웃는데
니가 떠나고부터
난 바보가 된 것 같어
i can't do 아무것도
죽어라 방구석에 박혀 살어
너 없인 할 일도 없는데
하룬 길어 너무 길어
근데 뭐 그리 바뻐 널 외롭게 했어
니가 쇼핑 가자 그럴 때
친구와 술 한잔 마시는 건 그렇게
쉬운데 왜 너한텐 못했을까
언제나 제일 느린 게 후회랬는데
정말 바본지 끝까지
너와의 끈을 놓지 못해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오늘도 뻔한 거짓말을 해
가슴이 너무 아픈데
이렇게 보채는데
어떻게 웃을 수가 있겠어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이렇게 웃는데
웃자 TV속 연예인들처럼
웃자 너의 미니홈피 제목처럼
웃자 행복했던 내 어제처럼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 수가 난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 수가 난 없어
그냥 웃자 그냥 웃자 그냥 웃자
제발 좀 눈물아 이제는 멈춰줘



2. 이현/내꺼중에 최고

이현/내꺼중에 최고

□ 가사
#작사ㆍ작곡 방시혁
사랑을 믿지 않았지 오늘이 오기 전엔
그래서 가능했나봐
널 떠날 수 있었나봐
미련하기는 또 최고라 아픈지도 몰랐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눈물이 자꾸 흐르다
니가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 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 중에 최고
잘난 것 하나 없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널 대한건지
널 차버릴 수 있는지
자상하기는 또 최고라
화 한번 내지 않고
오직 나만 사랑해 준
자기보다 더 아껴 준
내겐 너무 과분한 그 사람이
이제야 그리워
넌 내꺼 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내겐 자격따윈 없지만
니 곁에 돌아가겠다는 말은 뻔뻔하지만
한 번 실수한 만큼 더 잘 할 수도 있어
이런 날 믿고 다시 받아주겠니
넌 내꺼 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 중에 최고

이현

■ About Lee Hyun

Since 2002, he has worked as a member of the black music club "Soulist" with K.Will, Kim Jin-ho of SG Wannabe, Jang Jung-woo of Mio, and Lee Jung-wook to develop vocal skills among excellent talents. He was originally a 2003 student majoring in political diplomacy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e set his sights on re-establishing social justice, but the world was too big and he was too small... I sang "I Believe I Can Fly" at an audition for a guitar club, and a senior in the club said he wasn't supposed to be here. Later, he dropped out of school and debuted as a singer.
It is said that he started his trainee life in 2005, the year Big Hit was established. Big Hit No. 1 singer Lee Hyun re-signed in 2021.
In the mid-2000s, when Bang Si-hyuk was working as an internal producer for JYP Entertainment, he was in charge of chorus such as recording guides and sunset at JYP Entertainment. It is said that he met Bang Si-hyuk for the first time here and helped Bang Si-hyuk a lot next to him.

It can be seen as a ballad singer style like his close friend K.Will. Some say that the voice of Lee Chang-min, who works with him, is buried because of his thick mid-to-low tone and his great volume. The high note is solid and has a very good sense of resonance.

Of course, it is possible to circulate not only the volume of voice but also the low to high notes. He also had the most vocal parts during his 8th career, and although he did not stand out much due to his many entertainment activities, it is a fact that he is a top-class mid-low-pitched vocalist.
characterized by an appealing style of s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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