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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젝스키스) 솔로곡 모음

K-POP

by 2영하 2023. 7. 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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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젝스키스) 솔로곡 모음

○ 1집 2001년 11월 <S Swing> 타이틀 더블제이
○ 2집 2003년 4월 <002 J2> 타이틀 고백
○ 3집 2005년 3월 <It's new> 타이틀 충전
젝스키스 노래모음
1세대 아이돌 리스트

1. 더블제이
2. 고백
3. 충전

이재진 앨벟커버



1. 이재진/더블제이

MV

□ 가사
#작사 전승우
#작곡 김도훈
Uh uh (다 비켜봐)
me double J
Now represent uh
(다 비켜봐)
Yo yo verse 1
come 2 my party baby
Feel me now
두고봐
달라진 내 모습을
yeah yeah
그렇고 그런
너희완 달라 바로 나
I'll show myself
tonight ah ah yeah
날 잘 못봤어 넌
나 꿈꿔왔던건
예전 내모습이 아냐
oh oh
날 쉽게봤다면
실수한거야 넌
또다른 나를 느껴봐
oh oh yeah yeah
얻은만큼 잃은믿음
끝나버린 지금 그러다
그냥 쉽게 곱게 접고
집에 갈 줄 알았나
말이 되나
아직 아쉬운거 많아
나 죽어라
고생만한 지난날
한방 두방 날리다가
여기까지 왔구나
다 그러다 다 시 피는
나의 시작이자 마지막
나 혼자 새로
시작하는 나
하늘로
솟구치는 나 나
Come 2 my party baby
feel me now
두고봐 달라진
내 모습을 yeah yeah
그렇고 그런
너희완 달라 바로 나
I'll show myself
tonight ah ah yeah
고통은 잠시뿐
나에겐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거야
yeah
지금 잘 봐둬 날
더 높이 올라가
날 똑바로 기억해 나
oh oh yeah yeah
다 비켜봐
이제 새로이태어나
다시 하는 내앞에
서있는 자 다 비켜봐
뒤에 서서
빛을 바라지 못해
여태껏 숨죽여온 나
다 비켜봐
나홀로 무슨 수로
홀로 설 수 있냐고
그런소리 하는 자
비켜봐
하늘아래 대지위에
이제부터 다 내 세상
비켜봐 비켜봐
다 비켜봐 비켜봐
Come 2 my party baby
feel me now 두고봐
달라진 내 모습을
yeah yeah
그렇고 그런
너희완 달라 바로 나
I'll show myself
tonight ah ah yeah-

Come 2 my party baby
feel me now 두고봐
달라진 내 모습을
yeah yeah
그렇고 그런
너희완 달라 바로 나
I'll show myself
tonight ah ah yeah
Come 2 my party baby
feel me now 두고봐
달라진 내모습을
yeah yeah
그렇고 그런
너희완 달라 바로 나
I'll show myself
tonight ah ah yeah-




2. 이재진/고백(Go-Back)

MV

□ 가사
#작사 박경진,이동원,강태원,박진환
#작곡 이동원,강태원,박진환
이젠 내가 싫어졌다고
날 잊고 살고 싶어졌다고
그렇게 나를 버려놓고
왜 내앞에 다시 온거니
널 아직 사랑하는 줄
아니 yeah
널 잊지 못한 줄 아니
내게로 다시 돌아오기만 yeah
기다릴거라 믿었니
착각은 마
기대도 하지마
그에게 돌아가
언제나 난
널 받아줄거란
착각은 하지마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날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내게 말하는데
왜 난 그 말에 yeah
웃음 나는지 하~
네가 아직 날
사랑한대도 yeah~
날 잊지 못했다 해도
이미 난 네가
다 지워졌어 yeah
행복했던 기억들도
착각은 마
기대도 하지마
그에게 돌아가
언제나 난
널 받아줄거란
착각은 하지마
날 떠나서
행복할거라던
네 말을 기억해
네맘대로
돌아올 순 없어
날 떠나 행복해
단 한번만
널 꼭 만나보고 싶어서
이렇게 왔는데~
착각은 마
기대도 하지마
그에게 돌아가
네맘대로
돌아올 순 없어
날 떠나 행복해
착각은 마
기대도 하지마
그에게 돌아가
네맘대로
돌아올 순 없어
날 떠나 행복해


3. 이재진/충전

MV

□ 가사
#작사 이동수
#작곡 한상원
소리쳐봐 지니제이라고 외쳐봐
내가 널 느끼도록(밤새도록)
일으켜봐 봉인된 나를 깨워봐 주문이 풀릴 수 있게
들려와 착착 귀에 감겨 착착 그 소리가 날 가득 채우지
이제는 내가 나설 차례인거야(U~yeah)
느낌은 점점 한번 두번 점점 꿈틀대고 난 달아오르지
준비는 끝났다고 Babe ya
모두 귀를 열어봐 고갤 위로 들어 흠뻑 나를 느껴
I just do it booming then I fly
힘찬 비틀 느껴봐 몸을 흔들어서 모두 함께 all night
I just do it booming then I fly
두드려봐 내 안에 너를 불러봐
다시 나 미치도록(숨쉬도록)
눈을 떠서 네게 숨겨진 날 잡고 어서 날 꺼낼 수 있게
음악은 흘러 미친듯이 흘러 그 비트가 날 미치게 하지
이제는 내가 나설 차례인거야(U~yeah)
다가와 점점 두번 세번 점점 그 표정에 넌 이미 빠졌지
파티는 지금부터 Babe ya
모두 귀를 열어봐 고갤 위로 들어 흠뻑 나를 느껴
I just do it booming then I fly
힘찬 비틀 느껴봐 몸을 흔들어서 모두 함께 all night
I just do it booming then I fly

들려와 착착 귀에 감겨 착착 그 소리가 날 가득 채우지
이제는 내가 나설 차례인거야(U~yeah)
느낌은 점점 한번 두번 점점 꿈틀대고 난 달아오르지
준비는 끝났다고 Babe ya
모두 귀를 열어봐 고갤 위로 들어 흠뻑 나를 느껴
I just do it booming then I fly
힘찬 비틀 느껴봐 몸을 흔들어서 모두 함께 all night
I just do it booming then I fly
모두 귀를 열어봐 고갤 위로 들어 흠뻑 나를 느껴
I just do it booming then I fly
힘찬 비틀 느껴봐 몸을 흔들어서 모두 함께 all night
I just do it booming then I
I just do it booming then I fly



■ About Lee Jaijin

According to a manager interview published in a magazine shortly after the dissolution of Sechskies, he stayed at DSP as an employee and worked on choreography. According to the reviews of Clickby's fandom on the Internet, it seems that Clickby's choreography was also made during this time. However, the DSP choreographer's activities seem to have been for a while, and he disappeared for a while, saying that there was no reason to work unless it was Sechskies and fans. According to Jang Soo-won and Kim Jae-deok, Lee Jae-jin originally planned to work together, but there was no clear answer, and immediately after the dissolution of Sechs Kies, Lee Jae-jin wanted to walk the path of a cartoonist, not a singer, so Jang Soo-won and Kim Jae-deok formed J-walk.

After the dissolution of Sechskies, he first disappeared in Busan for almost a year and a half. Since he was the member who opposed the disbandment the most, he thought, "The team has disbanded, but there is no need to continue working." Then, he prepared for his solo debut at the recommendation of officials who watched him sing a solo song at a birthday party event with his fans. At that time, the company I belonged to was an entertainment agency called "Mstar," which was a subsidiary of a game company called Mega Enterprise.

As a soloist, he released up to his third full-length album, which fell short of his SECHSKIES days, but gained minor popularity. When I turned on the TV, there were days when I came out all day, and there were quite a lot of radio fixed. Before and after the third album's activities, it was also referred to as a rising Hallyu star in parallel with overseas activities such as performing in Southeast Asi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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