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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 이소라
1. 그대안의 블루
2. 난 행복해
3. 청혼
4. 신청곡
5.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6. 바람이 분다
7.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8. 처음 느낌 그대로
9. 제발
10. Track 9
11. 기억해줘
□ 가사
#작사 이현승
#작곡 김현철
난 난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속에서 그대왜 잠들어가나
세상은 아직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워~~~~~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다시 흐르네
내눈빛속 그대
난 난 꿈을 꾸어요 그대와의 시간은 멈춰지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빛 바랜사랑속에서 그대 왜 잠들려하나
시간은 오 아직 그대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워~~~~~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다시 흐르네
그대 눈빛속에 나 내 눈빛속 그대
□ 가사
#작사ㆍ작곡 김현철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번엔
나 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 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 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 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번엔 나 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 해
내게 힘이 되도록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그리고 다음번엔
나 같은 여자 만나지마 제발
행복해야해
난 행복해
그동안 널 볼 수 있던 그날들 때문에
난 널 못 잊어 죽는 날까지 사랑해
□ 가사
#작사 이소라
#작곡 김현철
말할 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 나요 꼭 붙들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 했 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힘들겠죠
걱정 말아요 잘할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 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말할 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 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 가사
#작사 tablo,SUGA
#작곡 tablo, Dee.p
창밖엔 또 비가 와
이럴 땐 꼭 네가 떠올라
잠이 오지 않아
내방엔 이 침묵과
쓸쓸한 내 심장 소리가
미칠 것만 같아
So, why turn up my radio?
어디서 목소리가 들려오고
And on the radio
슬픈 그 사연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Hey DJ play me a song to make me smile
마음이 울적한 밤에 나 대신 웃어줄
그를 잊게 해줄 노래
Hey DJ play me a song to make me cry
가슴이 답답한 밤에 나 대신 울어줄
그를 잊게 해줄 노래
치열했던 하루를 위로하는
어둠마저 잠든 이 밤
수백 번 나를 토해내네 그대 아프니까
난 당신의 삶 한 귀퉁이 한 조각이자
그대의 감정들의 벗 때로는 familia
때때론 잠시 쉬어 가고플 때
함께임에도 외로움에 파묻혀질 때
추억에 취해서 누군가를 다시 게워낼 때
그때야 비로소 난 당신의 음악이 됐네
그래 난 누군가에겐 봄 누군가에게는 겨울
누군가에겐 끝 누군가에게는 처음
난 누군가에겐 행복 누군가에겐 넋
누군가에겐 자장가이자 때때로는 소음
함께 할 게 그대의 탄생과 끝
어디든 함께 임을 기억하기를
언제나 당신의 삶을 위로할 테니
부디 내게 가끔 기대어 쉬어가기를
So, why turn up my radio?
어디서 목소리가 들려오고
And on the radio
슬픈 그 사연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Hey DJ play me a song to make me smile
마음이 울적한 밤에 나 대신 웃어줄
그를 잊게 해줄 노래
Hey DJ play me a song to make me cry
가슴이 답답한 밤에 나 대신 울어줄
그를 잊게 해줄 노래
창밖엔 또 비가 와
이럴 땐 꼭 네가 떠올라
잠이 오지 않아
난 어쩔 수 없나 봐
□ 가사
#작사 이소라
#작곡 나원주
난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 걸 말하겠어
변함없는 마음을 적어주겠어
난 저 별에게 다짐했어
내 모든 걸 다 걸겠어 오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걸 울고 싶은 걸
난 괴로워 네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오 그렇게 싫어해 날
난 욕심이 너무 깊어
더 많은 걸 갖고 싶어
너의 마음을 가질 수 없는 난 슬퍼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걸 울고 싶은 걸
난 괴로워 네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오 그렇게 날 싫어해 날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 걸 말하겠어
□ 가사
#작사 이소라
#작곡 이승환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 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 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 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 가사
#작사 김동률
#작곡 김동률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그대 없이 나 홀로 하려 한다고
나의 이런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
나를 설득하려 말아요
□ 가사
#작사 이소라
#작곡 김광진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처음 느낌 그대로
□ 가사
#작사 이소라
#작곡 김현철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 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 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 걸 말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좀 들어 봐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화만 내서 더 미안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께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 돼
멀어지지 마 더 가까이
잊지 말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헤어지면 가슴 아플거라 생각해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 돼
멀어지지 마 더 가까이
제발
제발
제발
□ 가사
#작사 이소라
#작곡 토마스쿡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 게 허무해 울어도 지나면 그뿐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
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이 하늘 거쳐 지나가는 날 위해
□ 가사
#작사 이소라, 허승경
#작곡 김광진
기억해줘 널 위해 준비한 오늘
이별이 힘들었단 걸 잊지마
네 가슴에 기대어 자던 많은 날
안녕
이전처럼 그대로 너에게
돌아오라면 받아들일 수 있지만
달라진 날 기대한다면 이제
그만 끝내
내가 잘못한거니
너무 사랑한거니 미안해
네가 나의 마음을 알겠니
미워하지마 이해해줘
나 때론 이유없이
너를 괴롭게 해 늘 확인하려
했지만
어떻게 해도 변함없는 너의
얼굴 지쳐 외면하고도 싶었어
더 이상 나 참을수 없기에
끊는 전화라도 걸어보고 싶지만
달라진 것 없는 나라면 해서는
안돼
내가 잘못한거니
너무 사랑한거니 미안해
네가 나의 마음알겠니
미워하지마 이해해줘
이제 나의 사랑알겠니
미워하지마 이해해줘
Her representative songs include "I'm Happy," "Remember Me," "Just the First Feeling," "Please," "The Wind Blows," "The Wedding," and "To You Who Don't Love Me." While attending Incheon National University, she debuted as a member of the a cappella jazz group Strangers and began to gain recognition from some due to her unique tone. Then, Blue in You, a duet song with Kim Hyun-chul, became very popular and imprinted his name on the public.
In 1995, he made her solo debut with "I'm Happy" as the title song in her first album, Vol. 1, and his debut album was recorded as a million seller with more than 1 million copies sold. At that time, Lee So-ra herself appeared in the music video, but the screen was stretched up and down, so even Lee So-ra's mother did not know she was a daughter.
In 1996, Lee So-ra's second album, "Remember Me," became popular enough to sell about 800,000 copies thanks to the accompanying hit of "The Wedding," making her the best female singer.
In 1998, Lee So-ra's third album, "About Sadness and Anger," there were "Awareness of Damage" and "Belief," which showed a somewhat unconventional metal sound.
In 2000, he released an album called "Flower" again in production with Kim Hyun-chul, and released another hit song called "Please."
5th album released in 2002. Under the theme of Sora's Diary, you can see Lee So-ra's voice becoming thinner and speaking gradually. What's different from now is that from the fifth album, I participated in mainstream sessions as well as indie rock musicians. "Hello," "To You Who Don't Love Me," and "Winter, Parting" are also produced a lot of great songs. The album's most popular song was "To You Who Don't Love Me," which was consistently loved as a ballad masterpiece on the air and radio more than the title song at the time of its release, but has become one of Lee So-ra's representative songs since she sang it in 2011. In this album, the texture of modern rock has been maintained somewhat in the form of pop ballads (ex: Please from the 4th album), but from the 5th album, it has continued to this day by performing modern rock melodies and pop ballad com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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