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Story
제목도 가수도 그렇다고 노랫말도 한구절 기억나지 않지만 문득 머릿속을 스쳐가는 노래의 멜로디와 그 노래만이 전해주는 느낌같은 것이 문득 스쳐갈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느낌으로 노래를 찾았을때 너무 기쁘죠.
오늘 이 노래를 그렇게 찾았습니다
#작사ㆍ작곡 이영훈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눌러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눌러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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