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6월 25일 발표된 김광석 4집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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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 앨범 모음
이제는 어린 나이 취급받는 나이 서른
인생에 있어 숫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지만...
각각의 꼭지점을 찍을때마다 나이 먹어가는 서러움이 느껴지지만 노랫말 가사처럼 멋있게 늙는다는거 쉬운 일이 아닌것같다.
1. 김광석/서른 즈음에
2. 임영웅/서른 즈음에
3. 임현식&권진아/서른 즈음에
#작사ㆍ작곡 강승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Kim Kwang-seok's masterpiece, which permeates at a certain moment in our lives, along with Private Lee's letter and the story of an elderly couple in their 60s. There are quite a few stories that this song makes you cry when you turn 30. Se was released when he was 30 years old, not 30 years old.
Kim Kwang-seok's songs don't have that many high notes (like a fork song), but they are similar to typical ballads with a clear story line, with "I Loved You".[2] It is the thickly marked part of the chorus, "The season returns again, but my love that has left is not sent away, nor did I leave," and the highest note is 2 octave sol# (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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