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범준/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삼푸향이 느껴진거야(멜로가 체질 OST Part3)
2.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샴푸의 요정
3. 빛과 소금/샴푸의 요정
4. 에프터스쿨/Shampoo
#작사ㆍ작곡 장범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지나치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만 보이는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 돌아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바빠진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어떤 계절이 너를
우연히라도 너를 마주치게 할까
난 이대로 아쉬워하다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리면서 아무말 못하고
그리워만 할까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생각한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기다리고
때론 지나치고 다시 기다리는
꽃이 피는 거리에 보고파라 이밤에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작사ㆍ작곡 Kio장기호
네모난 화면 헤치며 살며시 다가와
은빛의 환상 심어준
그녀는 나만의 작은 요정
이른 아침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이른 아침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멀리서 나 홀로 바라보던
그녀는 언제나 나의 꿈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꺼야
#작사 원태연
#작곡 Daishi Dance
샴푸가 되고 싶어 그대의 머리카락에나 흘러내리며
짙은 나의 향기로그대를 감싸고 싶어요
다른 향기를 사랑했다면이젠 지워 버려요
세상에 없는 향기들로널 영원히 널 취하게 할거야
혹시 너 별 별 별 이유로나를 슬프게 하면
너의 눈을 따갑게 할거야
하지만 별 별 별 이유로나를 기쁘게 하면
온 몸을 다 감싸 줄 수 있어
거울도 너를 보지 못하게
하얀 거품들로니 온몸을 다 감싸버릴거야
아무도 너를 갖지 못하게 나를 묻혀 둘거야
내 향기는 지울 수 없을 걸
처음 널 봤을 때너에게 풍기는 향기가 너무 싫었어
지금 까진 다 잊어 이제 내 향기만 묻힐래
입술이 사랑을 얘기 할 땐
그땐 우리 사랑은 the end
니가 내게 빠졌을 때 그땐 일초도 너무 길어
틱톡 유톡 위톡
우리 시간만 자꾸 흐르고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나 이런 네가 미워
혹시 너 별 별 별 이유로나를 슬프게 하면
너의 눈을 따갑게 할거야
하지만 별 별 별 이유로나를 기쁘게 하면
온 몸을 다 감싸 줄 수 있어
매일 매일 기다려이 순간을 사랑해
니 손길이 닿으면 우린 다시 판타지
너의 바람이 분다면
나는 바람에 날려 가 눈물에 씻겨 가
니 가슴은 뚫려 가 니 향기가 될거야
뻔한 향기는 Good Bye 뻔한 사랑도 Good Bye
내 향기만 영원히
혹시 너 나를 아프게 하면
나를 슬프게 하면
너의 눈을 따갑게 할거야
아무도 너를 갖지 못하게
나를 묻혀 둘거야
내 향기는 지울 수 없을 걸
혹시 너 나를 아프게 하면 나를 슬프게 하면
너의 눈을 따갑게 할거야
아무도 너를 갖지 못하게
나를 묻혀 둘거야
내 향기는 지울 수 없을 걸
하지만 별 별 별 이유로나를 기쁘게 하면
온 몸을 다 감싸 줄 수 있어
거울도 너를 보지 못하게
하얀 거품들로니 온몸을 다 감싸버릴거야
Although it is a group that is said to be the pioneers of fusion jazz in Korea, the problem is that spring, summer, autumn, and winter, created by Kim Jong-jin and Jeon Tae-kwan, were already booming as fusion jazz. In the early 1990s, Spring, Summer, Autumn, and Winter became popular with two or three albums in a row. Light and salt, on the other hand, were not as popular as they were. It gained steady popularity among enthusiasts and worked on five albums until 1996. Their album has a clean sound that is ahead of the times, and is rarely missed when it comes to Korea's representative masterpiece.
In addition, since it is a fusion jazz-based band, we tried a lot of new things, and in 1990, an unplugged performance, which was unfamiliar in Korea at the time, was held for three days at the Jeongdong Public Hall in Seoul. At that time, the musical instrument was placed in the line of excluding electronic sounds as much as possible, and Park Sung-sik played Punggeum and Jang Ki-ho played acoustic guitar.
As the band's name light and salt suggests, they also worked as CCM singers as Christians. In one episode, Jang Ki-ho was a choir member of a church school as a child before he encountered bass, and his position at that time was Alto. After that, he fell in love with the low-pitched charm and became a bassist and eventually became a jazz bassist.
In 1996, he stopped his official activities after his fifth album, but resumed his activities in May 2011 after a long performance.
The hit song of light and salt is "Fairy of Shampoo". It was first released in the fourth album of love and peace (1988) and then included in the first album of light and salt (1990). When the song was first released, it became famous as the theme song for MBC's best theater one-act play "Fairy of Shampoo," which featured Hong Hak-pyo and Chae Si-ra. Even though it was a one-act play, it was very popular, so the theme song was also loved by the public. Since then, several junior musicians, including Lee Seung-chul and Kim Jin-pyo, have remade it, and leader Jang Ki-ho himself in his own style in 2004. In addition, "Don't Leave Me," "Old Friend," and "After Leaving You" are also representative songs of light and salt.[5]
In the sixth album of light and salt in May 2022, the entire lyrics presented an English-recorded Blue Sky (English Ver.), giving it a fresh feel (recorded in Korean as well). On the blue night of June 27, 2022, the rooftop moon played a Korean version of the song and mentioned that it was really like a pop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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