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형,김아연, 김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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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날 버린 이유
2. 세상의 모든 이별
3.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4. 작별의식
5. 독
6. 단순한게 좋아
7. 널 다시 만나
8. 아름다운 비행
#작사 김혜선/작곡 정재형
□ 가사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모든것을 다가진 니가 남은게 없는날 버렸기에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모든것을 다가진 니가 남은게 없는날 버렸기에
#작사 심현보/작곡 정재형
□ 가사
끝인가봐 이젠 끝난 일인가봐
날카로운 입맞춤의 기억도
이별을 되돌릴 순 없나봐
마지못해 함께있는 동안에도
자꾸 시계만 들여다보는너
이별은 늘 이런 식인가봐
참 많이 울었어
남자답지 못하게 이별이란
늘 이렇게 갑자기 오나봐
아냐 이건 너마저 이럴 순 없어
그토록 간절했는데
이별이란 말로
그 모든 게 없었던 일이라니
살아볼께 다시 돌릴 수 없다면
하지만 이건 기억해줘 언젠가는
너도 누군가의 과거일 수 있다는걸
참 많이 울었어
남자답지 못하게 이별이란
늘 이렇게 갑자기 오나봐
아냐 이건 너마저 이럴 순 없어
그토록 간절했는데
이별이란 말로
그 모든 게 없었던 일이라니
살아볼께 다시 돌릴 수 없다면
하지만 이건 기억해줘 언젠가는
너도 누군가의 과거일 수 있다는걸
#작사 김혜선/작곡 정재형
□ 가사
겨울이라 날씨가 추웠을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 떈 나도 저런 떄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걸까 옛 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 시켜줘
떄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시련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 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 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 시켜줘
만남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한번을 만나더라도
그 떄 분위기에 최선을 다 하려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 가사
저 문을 닫아줘 빛은 필요치 않아
더 어두워야해 내가 나조차 못보게
웃는 니 사진 볼 수 없도록
모든 니 흔적 태울 수 있게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장씩 태우고
난 다시 웃으려 남김없이 눈물 흘려
다시 담기 위해 남김 없이 버리고 있어
난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픈 거야
너 있는 세상을 다시 한번 눈부시게 살고 싶어서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장씩 태우고
난 다시 웃으려 남김없이 눈물 흘려
다시 담기 위해 남김 없이 버리고 있어
난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픈 거야
너 있는 세상을 다시 한번 눈부시게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 가사
참 쉬워져 널 배신하기 네게 가시돋힌 말은 너무 쉽게
날 원한 죄 날사랑한죄 빌고 싶다면 내게 이렇게 해
너도 독하게 내욕하길 바래 너조차 버리게
나는 나를 믿지 못한다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걸 잘못이라 하지마 누구도 날 심판할수 없다
이제 나는 너를 떠난다 너의 마음을 받을수 없다
누구도 날 침범하지마 없어져 제발
□ 가사
자고나면 어느새 달라진 도시
숨이 차게 뛰어도 난 늘 그자리 화장안한 자연
그대로의 얼굴 단숨함이
전해주는 심선한 감동 전쟁하듯(야야야)
출근하는 사람들
학교에선(야야야)
이름보다 번호가 중요해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그새 다른 여자 일회용
소모품들의 천국 하룻밤 사이에
바뀐 입시제도
어른들이 선물한 고3병
때론 단순한게 좋아
우린 너무 빨리 변해가고 있어
낡은 흑백사진속 SIMPLE한
교복이 아름다운건
새로운것에 지쳐있기 때문일거야
따지는건(야야야) 왜 그리도 많은지
사랑에도 (야야야) 그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해
거리를 가득메운 인파 늘어선
자동차 미로처럼
뒤엉킨 지하철 쏟아져 나오는 영화,소설,음악
선택하긴 정말 어지러워 때론
단순한게 좋아 우린 너무 복잡하게 살고 있어
신분,학력,배경이 사람의 가치가 될순 없잖아
사랑 하나로(날)믿는 여잔 왜 없는거야
□ 가사
왜 그렇게 힘겨워 하니
세상이 널 지치게 했니
지금까지 넌 날아오를 준비를 했던 것 뿐인데
혼자 견디기 어려우면
누군가에게 널 말해봐
니생각처럼 이세상이 널 잊어버린건 아니야
좀더 용감해 져야해
스스로 너를 포기하려 하지마
이젠 시작이야
너의 내일을 믿어봐
지금보다 더 가슴벅찬 기쁨이
네 앞에 있을 테니
너를 위한다는 이유로
피곤하게 했던 순간들
그저 한번은 지나야할 과정이라 생각해주렴
지혜롭게 너를 추스려
다시 일어나길 바랄께
지금 이것이 힘들어도 영원히 그런것 아니야
좀더 용감해 져야해
스스로 너를 포기하려 하지마
이젠 시작이야
너의 내일을 믿어봐
지금보다 더 가슴벅찬 기쁨이
네 앞에 있을 테니
우리모두 지켜봐줄께
이세상을 딛고 날아올라봐
좀더 용감해 져야해
스스로 너를 포기하려 하지마
이젠 시작이야
너의 내일을 믿어봐
지금보다 더 가슴벅찬 기쁨이
네 앞에 있을 테니
세상을 딛고 날아봐
Korea's three-member mixed group/one-person solo group formed in 1995 and operated until 1999. It consists of Jung Jae-hyung and identical twin sisters, violinist Kim A-yeon and Kim Yeon-bin.
It is a team formation that is hard to find at the time and now that three classical majors play and sing together on stage. On the stage of the second album's track "Farewell Ceremony," vocalists Kim Yeon-bin and Kim Ah-yeon hold the violin and alternate singing and playing.
From the first to the second album, they worked as a trio, and after the second album, Kim A-yeon and Kim Yeon-bin withdrew because they studied abroad. As a result, Jung Jae-hyung recruited other guest singers to release his third album, and the group was disbanded in 1999 when Jung Jae-hyung released a solo album and acted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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