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2. 고백
3. 안녕
4. 너에게 주고싶은 세 가지
5. 빨간 운동화
6. 레몬트리
7. 주문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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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노래모음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 'Easy'라는 듀엣으로 참가해 [기다림, 약속, 그리고..]를 불렀다. 입상은 하지 못했으나 강변가요제 앨범에 수록되었다.
1997년에 김영준과 보컬리스트인 박혜경으로 이뤄진 그룹 '더더'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더더 1집의 <Delight>과 <내게 다시>가 히트했으며 더더 2집에서는 <It's You>가 사랑받았다.
2집 이후 박혜경은 더더를 탈퇴하여 솔로 활동을 한다.
청아한 맑은 목소리의 보컬 박혜경의 노래들을 들어보고 가실께요^^
□ 가사
#작사ㆍ작곡 심현보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단 하루도 안될 것 같더니
내가 미워질만큼 익숙해져만 가죠
별일 없나요 그대 역시 나처럼
깨어나고 잠들며 그런대로 사나요
그대 없이도 아무일 없다는거
이별보다 더 아픈 세상속을 살아요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슬픈 하루가 가죠
2. 고백
♤ 고백 가사 밎 음악듣기
□ 가사
#작사 강현민,박지원,박혜경
#작곡 강현민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오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오오 영원히 워오오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 할 일
눈물짓지마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준비를 해봐 오오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오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오오 영원히 워오오
슬프게 내린 비는 꽃을 피우고
너의 눈물은 예쁜 사랑을 피울꺼야
슬퍼하지마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준비를 해봐 오오
햇살 가득한 날들이여 안녕
긴잠에서 날 깨워준 아침이여 안녕 오
너의 유리처럼 맑은 미소가
세상을 환히 웃음짓게 할꺼야 오오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오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햇살 가득한 날들이여 안녕
긴잠에서 날 깨워준 아침이여 안녕 오
너의 유리처럼 맑은 미소가
세상을 환히 웃음짓게 할꺼야 오
□ 가사
#작사ㆍ작곡 강현민
나나나나나나나
라라라라 랄라라
너에겐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네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거야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가끔 날 보는 너의 맑은 눈이 말해
내 볼에 입맞추고픈 너의 마음을
네게는 무엇도 부끄러울 것이 없어
다가올 너의 생일에 키스할거야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나의 작은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 가사
#작사 박혜경
#작곡 박혜경,이재학
Longing for you
Wa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 뿐일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오 빨간 운동화 짧은 청바지
참 어째도 해결이 안될것 같은 곱슬머리
하지만 왜일까 자꾸 끌리는 내 마음이
어쩌면 사랑 아닐까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 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오 착한 눈동자 수줍은 표정
넌 어쩌면 어릴적 책 속에 있던 어린왕자
그래서 당연해 자꾸끌리는 내마음이
어쩌면 사랑 일꺼야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깊은 밤(깊은 밤) 하얀 별(하얀 별)
그 별 속을 함께 날아요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빨간 운동화
□ 가사
#작사 송기원
#작곡 Prter Freudenthaler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 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 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나 오늘따라 안 보이는 거죠
막 울고 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 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 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면 노래를 해
똑같은 거릴 걸어가도
난 즐거움에 빠져 버리는
그 신비함에 놀라 웃었죠
내 웃음소리 퍼져 향기롭죠
웃어봐요 모두 즐겁게
노래해요 싱그러운
나만의 Lemon Tree
사랑이 많아서 힘든가요
웃고 있는 얼굴이 아픈가요
오 환한 미소 내가 줄게요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 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 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오 조금만 더욱 더
새롭게 더 예쁘게
온 세상을 상큼하게 할 거야
가슴에 가득히 내 꿈에 숨겨온
널 위해 가꿔온
노란 빛깔 Lemon Tree
□ 가사
#작사ㆍ작곡 강현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오오오
스쳐지나 갔지만
스쳐지나 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에
까만 너의 눈속에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오오오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내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거야
I'll be seeing you
오오오 오오오 찾게 될거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널 찾을거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매일 너의 꿈속에 나를 보게 될거야
놀라지는 말아 우연이 아니야
오- 오오오오
한순간이었지만
한순간이었지만
너의 마음 가득히
너의 마음 가득히
까만 눈에 비친 내모습이 있어
오- 오오오오오
and I'll be seeing you
seeing you seeing you
보게 될거야
내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거야
I'll be seeing you
오오오 오오오 찾게될거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널 찾을거야
오- 오오오 오오오
I'll be seeing you
seeing you seeing you
널 찾게 될거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널 찾을거야
It features a unique tone of husky and clear high notes that rarely use vibrato, and mainly sings modern rock-style songs optimized for it. The vocal style itself is often found in female vocalists in modern rock, but it is considered unrivaled because of its unique tone. Since the 2010s, it has been a completely non-mainstream genre, modern rock, but it was a genre that was popular from the mid-1990s to the early 2000s, and there are quite a few hit songs as a representative singer of that period. Most of all, there are more hits in both modern rock and ballad than rocker.
In the mid-to-late 1990s, under the influence of alternative rock and cranberry, modern rock bands with female vocals such as Juju Club (Judain), Jaurim (Kim Yoon-ah), Cherry Filter (Cho Yoo-jin), and Roller Coaster (Cho Won-sun) appeared, drawing attention together. In addition, there were sweaters, emerald cities, and Lorelai in the indie scene, and Juliet, Skool, Joybox, and arcade in the overground, but since then, the rock band with female vocals has not continued its visible genealogy except for loveholic and rumblefish, and the four female vocalists will walk their own paths. Jaurim and Cherry Filter have become a commercially successful mainstream rock band, Park Hye-kyung has turned into a pop vocalist, the shareholder club has been closed, and the roller coaster has been disbanded.
In the case of Park Hye-kyung, among these female modern rock vocalists, her vocal range was very high, and her tone was lyrical and clear. In other words, he was the best vocalist to turn into a pop vocalist who sang modern rock and ballad together. It is well known for its unique tone that produces high notes of 3 octaves and par without vibrato. Even by today's vocal training standards, it is a subtle husky high-pitched sound that is not head voice, semi-mix, or genuine (belting), but unlike falsetto, it is a soft sound like a piano or piano porte rather than full of power or resonance like a full of power or resonance. In a way, it's just an innate voice. However, there are often songs in later albums that use dark and murky rock vocal tones similar to those in the early days of their debut.
Kang Hyun-min, who composed a number of Park Hye-kyung's hit songs, later asked for a female vocalist with a "great high-pitched but soft sound" when she auditioned for a vocalist of Loveholic, which was evaluated as perfect for Park Hye-kyung. As is well known, the successful candidate at this time is Jisun. In fact, although Jisun and Park Hye-kyung have different tones, they are similar in that they are "soft high-pitched" vocals, and Loveholic's songs are quite high-pit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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