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월28일 선곡표
● 03월01일 선곡표
● 한국 대중음악 100대명반
1부
1. 이승기 - 여행을 떠나요
2. SG워너비(feat. 박승화) - 사랑해
3. 박혜경 - 고백
4. 잔나비 - 외딴섬 로맨틱
5. 신효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6. 유심초 - 사랑하는 그대에게
7. 유익종 이춘근 - 어서 말을 해
8. 민해경 - 당신과 나
9. 말로 - 피리 부는 사나이
10. 자두 - 김밥
11. 홍서범 - 그래
2부
1. 김광석 - 바람과 나
2. 이상은 - 사랑해 사랑해
3. 장은아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4. 노사연 - 사랑
5. 최백호 - 보고싶은 얼굴
6. 전영 - 어디쯤 가고 있을까
7. 김현식 - 우리네 인생
8. 박승화 -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DJ 라이브, 임영웅 원곡)
9.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10. 윤세원 - 환상
11. 장미여관 - 퇴근하겠습니다
1부
□ 가사
남보다 더 못할 거야
오늘 우리 헤어진 후에
마주쳐도 피하는 게 낫잖아
왜 사랑은
이별 앞에서는 강한지
아껴뒀던 나의 고백들이
눈물처럼 자꾸 차올라
아침에 눈 뜰 때 I love you
마주한 순간에 I love you
네 곁에 없을 때
그리워 I love you
숨 쉬기 허락된 전부를
널 위해 다 쓰고 싶었어
이젠 소용없는 혼자인 말
I love you
니가 있어 내가 살았어
사랑해서 내가 살았어
미운 적이 없어
몰랐니 I love you oh oh
울게 한 일이 넘 많아서
미안하단 말만 해 왔어
해 줄 틈이 없어 못해줬던 말
I love you oh oh
난 바보처럼 널 차마 못 잡지만
I love you
그를 사랑하는 입술은
그 사람만 보는 니 눈은
붙잡을 수 없어 떠나지만
I love you
너를 웃게 하는 입술이
너를 사로잡는 그 눈이
내 것이 아니라 널 보내지만
I love you
□ 가사
어느 외딴섬 로맨틱을
우리 꿈꾸다 떠내려 왔나
때마침 노을빛이 아름답더니
캄캄한 밤이 오더군
이대로 이대로
더 길 잃어도 난 좋아
노를 저으면 그 소릴 난 들을래
쏟아지는 달빛에
오 살결을 그을리고
먼 옛날의 뱃사람을 닮아볼래 그 사랑을
나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지
거긴 그 무엇도 없다는 것을
그래 넌 두 눈으로 꼭 봐야만 믿잖아
기꺼이 함께 가주지
이대로 이대로
더 길 잃어도 난 좋아
노를 저으면 그 소릴 난 들을래
쏟아지는 달빛에
오 살결을 그을리고
먼 옛날의 뱃사람을 닮아볼래 (oh oh)
사랑은 바다 건너 피는 꽃이 아니래
조그만 쪽배에로
파도는 밑줄 긋고
먼 훗날 그 언젠가
돌아가자고 말하면
너는 웃다 고갤 끄덕여줘
참 아름다운 한때야
오 그 노래를 들려주렴
귓가에 피어날 사랑 노래를
□ 가사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 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 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 가사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후회 할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너는 바보야
(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떠나가 버려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 가사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 서로 마주 보지 말아요 둘이 한곳을 바라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
그걸로 난 충분해요
□ 가사
어느날 우연히 뒤돌아보니
어느덧 내 나이 반을 넘기고
아쉬운날들이 너무도 많아
오 그래 많은걸 잊고 살았어
이제는 날 위해 일어서야해
남겨진 날들도 너무도 많아
나 이제 더이상 외롭지 않아
오 그래 나에겐 꿈이 남았어
그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 친구도 있어
해야할일도 많이 남았어
이제는 날 위해 일어서야해
살아갈 날들도 많이 남았어
나 이제 더이상 외롭지 않아
오 그래 나에겐 꿈이 남았어
그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 친구도 있어
해야할일도 많이 남았어
그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 친구도 있어
해야할일도 많이 남았어
해야할일도 많이 남았어
2부
□ 가사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넘어 물결 같이 춤추던 님
무명.. 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물결 건너 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 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위로 구름 따라
무목 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 가사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선 소용없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나는 지금 하늘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선 소용없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 가사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가사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오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 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하루, 하루 당신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자꾸 자꾸 눈물이 나요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 가사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숨결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걸어도 눈을뜨고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모습 보고싶은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숨결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걸어도 눈을뜨고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모습 보고싶은얼굴
보고싶은얼굴
□ 가사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가사
흘러가는 데로 구르는 데로 부딪히는 데로 밀리는 데로
흘러가는 데로 구르는 데로 부딪히는 데로 밀리는 데로
우리네 인생살이 그렇게 가는 게지
그러다가 가끔 욕심이 나면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지만
그러다가 가끔 욕심이 나면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지만
산마루 구름처럼 쉬면서 가는 게지
어제 일은 뒤로 남기고 가는 곳은 내일을 향해
쉬었다가 다시 떠나며
가다보면 무얼 만나게 될까 새옹지마처럼 아무도 몰라
가다보면 무얼 만나게 될까 새옹지마처럼 아무도 몰라
우리네 인생살이 그렇게 가는 게지
□ 가사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왜 이리 눈물이 나요
□ 가사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 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 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 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간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 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 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간다.
□ 가사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나 혼자 행복하게 살겠다고
그만둔다 말했네
답답한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것도 못하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나 그만둡니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인생 한 번 걸어볼랍니다
퇴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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