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3일 선곡표
● 5월5일 선곡표
1부
1. 유리상자/아름다운 세상
2. 박기영/산책
3. 아이유/꿍따리 샤바라
4. 김동률/기적
5. 더 클래식/마법의 성
6. 임영웅/무지개
7. 이승기/여행을 떠나요
8. 윤형주/사랑스런 그대
9. 한마음/꿈이여 사랑이여
10. 박남정/널 그리며
11. 비비(BIBI)/밤양갱
12. 강영숙/사랑
2부
1. 한동준/사랑의 서약
2. 양희은/당신만 있어준다면
3. 리아킴/위대한 약속
4. Sound Poem/새싹들이다
5. 해바라기/과수원 길
6. 박인희/방랑자
7. 하남석/밤에 떠난 여인
8. 강승모/내 눈물속의 그대
9. 10cm/애상
10. 더자두/김밥
11. 여진/그리움만 쌓이네
12. 양준일/Beautiful
1부
□ 가사
라라 랄라 랄라 라라 라라 랄라 라라
라라 라라랄라 라랄라라 랄라 라라 랄라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샬라 랄라 랄라 라라 샤라 랄라 라라
샤라 라라랄라 라랄라라 샤라 라라 랄라
샬라 랄라 랄라 라라 샤라 랄라 라라
샤라 라라랄라 라랄라라 샤라 라라 랄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 가사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 가사
푸른 창공이여 넓은 바다여
너울대며 춤추는 내 작은 갈매기여
네 하얀 날개품에 우리마음 묻으면
반짝이는 물빛속엔 사랑이 있어라
밀려오는 파도처럼 넘치는 기쁨이여
내게있어라 내게있어라~
불어오는 바람처럼 싱그런 젊음이여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푸른 산들이여 넓은 들녘이여
너울대며 춤추는 내 작은 나비여
네 고운 날개품에 우리마음 묻으면
아침햇살 이슬속엔 희망이 있어라
밀려오는 파도처럼 넘치는 기쁨이여
내게있어라 내게있어라~
불어오는 바람처럼 싱그런 젊음이여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내 꿈이여 내 사랑이여
너울대며 춤추는 내작은 소망이여
네 푸른 희망속에 우리사랑 묻으면
젊은이의 가슴속엔 진실이 있어라
밀려오는 파도처럼 넘치는 기쁨이여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불어오는 바람처럼 싱그런 젊음이여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 가사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 가사
보고파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져 하는 그 마음을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2부
□ 가사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낯설었던 그 이별도
이젠 추억이라 할 수 있죠
함께 걸어가야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 가사
세상 부귀영화도 세상 돈과 명예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세상 다 준다 해도 세상 영원타 해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죠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세월
이젠 알아요 그 추억 소중하단 걸
가진 건 없어도 정말 행복했었죠
우리 아프지 말아요 먼저 가지 말아요
이대로도 좋아요 아무 바램 없어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당신, 당신, 나의 사람
당신만 있어준다면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세월
이젠 알아요 그 추억 소중하단 걸
가진 건 없어도 정말 행복했었죠
우리 아프지 말아요 먼저 가지 말아요
이대로도 좋아요 아무 바램 없어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당신, 당신, 나의 사람
당신만 있어준다면
당신, 당신, 나의 사람
당신만 있어준다면
□ 가사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꿈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되자
너른 세상 불 밝힐 큰 빛이 되자
무지개 빛깔 아름다운 꿈
모두 우리 차지다
너와 나 함께 우리가 되어
힘차게 나가자
□ 가사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 가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질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린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길은
꿈으로 이어질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린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린 다시 만나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린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랄랄라라
□ 가사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하늘만 바라보았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예전에는 너와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 후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네가 돌아오는 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할테야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 가사
가슴 가득한 그대는
내 눈물속에 철없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낼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 하네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없이는 난 안돼요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내 사랑을
소리낼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 하네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없이는 난 안돼요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내 사랑을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4-05-06/추억의명곡 (0) | 202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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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4-05-05/추억의명곡 (0) | 2024.05.18 |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4-05-03/추억의명곡 (0) | 2024.05.18 |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4-05-02/추억의명곡 (0) | 2024.05.18 |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4-05-01/추억의명곡 (2) | 202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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