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월15일 선곡표
● 02월17일 선곡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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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 캔 - 내생에 봄날은
2. 산울림 - 꼬마야
3. SES - 너를 사랑해
4. 예민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5. 김정호 - 세월 그것은 바람
6. 홍민정 - 아마도 그건
7. 임백천 - 마음에 쓰는 편지
8. 박상민 - 하나의 사랑
9. god - FRIDAY NIGHT
10. 엄정화 - 페스티발
11. 수연 - 높은 하늘아
2부
1.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 방주연 - 자주색 가방
3. 강수지 - 시간속의 향기
4. 이상우 -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5. 이선희 - 인연
6. 전영 - 어디쯤 가고 있을까
7. 심신 - 오직 하나 뿐인 그대
8. 박승화 - 레몬에이드(DJ 라이브)
9. 김세환 - 사랑하는 마음
10. 이문세 이소라 - 슬픈 사랑의 노래
11. 송재호 - 늦지 않았음을
1부
□ 가사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 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 가사
봄, 꽃이 피는 봄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녀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것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그것은 바람
한번 가면은 다시 오질 않네
바람, 저 부는 바람
우리 손으론 잡을 수가 없네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그것은 바람
한번 가면은 다시 오질 않네
바람, 저 부는 바람
우리 손으론 잡을 수가 없네
□ 가사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나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 가사
친구가 생각나고 고향이 그리울 땐
나는 너를 본 단다 높은 하늘아
세상을 한눈으로 내려다보는 너도
혼자있는 외로움은 쓸쓸할거다.
아~ 하늘은 외로워~
아~ 하늘은 외로워 외로워~
친구가 생각나고 고향이 그리울 땐
나는 너를 본 단다 높은하늘아
아~ 하늘은 외로워~
아~ 하늘은 외로워 외로워~
친구가 생각나고 고향이 그리울 땐
나는 너를 본 단다 높은 하늘아
나는 너를 본 단다 높은 하늘아 ~
2부
□ 가사
여고시절 삼 년 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래도 지난 삼 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여고시절 삼 년 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월은 흐른다 해도 지난 삼 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 거야
□ 가사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가사
향기로운 꽃들도
싱그러운 바람도
내 옆에 걷는 그대 모습에
들러리 같은 걸요
솜털 같은 발걸음
이름 모를 콧노래
이유도 없이 터무니 없이
내 맘이 날아가요
참 좋은 사람 맘 고운 사람
믿을 수 없는 이 행복
꿈이면 깨지 않게 해줄래요
사랑은 레몬향처럼
입술의 짜릿함처럼
눈 뜨지 못할 그만큼 달콤한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사랑은 하늘빛처럼
눈부신 저 햇살처럼
지난 내 아픔까지 다 감싸준
그대 곁에 살게 해 줘서 고마워요
이 못난 사람 참 못된 사람
다시 태어난 것처럼
사랑이 그대가 나를 바꿔요
사랑은 레몬향처럼
입술의 짜릿함처럼
눈 뜨지 못할 그만큼 달콤한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사랑은 하늘빛처럼
눈부신 저 햇살처럼
지난 내 아픔까지 다 감싸준
그대 곁에 살게 해 줘서
사랑은 레몬향처럼
입술의 짜릿함처럼
눈 뜨지 못할 그만큼
달콤한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사랑은 첫 눈꽃처럼
때 아닌 소나기처럼
아무도 알지 못하게 갑자기
내 맘 속에 내려와줘서
고마워요
□ 가사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짜릿한건 없을걸 짜릿한건 없을걸
□ 가사
너를 스쳐갈 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어서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너밖에 없는데
너는 내 곁에 있어야만 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 수 있는 밤이 오면
슬픔은 다신 없을거야
인연이 아닌 사람이어서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너밖에 없는데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 수 있는 밤이 오면
슬픔은 다신 없을거야
슬픔은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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