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일 선곡표
● 2월3일 선곡표
● 메인페이지 바로가기
1부
1.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 뜨거운 감자 - 고백
3. 사월과오월 - 장미
4. 조동진 - 나뭇잎 사이로
5. 최용준 - 아마도 그건
6. 제이 하울 - 사랑인가요
7. 김돈규 에스더 - 다시 태어나도
8. 김희진 - 영원한 나의 사랑
9. 김장훈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0. 이기찬 - 비바 내 사랑
2부
1. 버즈 - 겁쟁이
2. 버들피리 - 눈이 큰 아이
3. 백미현 신현대-난 바람 넌 눈물
4. 거미 - YOU ARE MY EVERYTHING
5. 송창식 - 사랑이야
6. 조영남 - 모란 동백
7. 원미연 - 조금은 깊은 사랑
8. 박승화 - 떠나지 마(DJ 라이브, 전원석 원곡)
9. 양파 - A'DDIO
10. 어니언스 - 작은 새
11. 이정희 - 바야야
1부
□ 가사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
□ 가사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제나 눈앞에 있는데
우린 또 얼마나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 가사
그대에게 나 한가지 꼭 묻고 싶은게 있어
그대 나의 어디가 좋아서 날 사랑하는지
넓은 마음 하나로 한 남잘 내가 구제한거지
왜 웃는 거야 이젠 그대가 말할 차례야
날 처음 봤을때 느낌이 왔던거니 어땠었니
그저 내 사람이라 생각 했어 하늘이 보내 준 사람
누군갈 사랑하는건 이유가 없는건가봐
그대가 그냥 거기 있기 때문이야 그것뿐이야
내 마음 다해 그대를 행복하게 해 줄거야
그대가 다시 태어나도 날 또 다시 만나고 싶게
□ 가사
풀잎끝에 이슬 방울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나는 나는 행복해요
힘이 들 때 어려울 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 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리
영원한 나의 사랑
들판에 핀 예쁜 꽃들처럼
당신의 어여쁜 모습이여
언제나 나만을 믿어주는
그 마음에 나는 나는 행복해요
외로울 때 슬퍼할 때마다
항상 들꽃같은 당신이여
당신의 꿋꿋한 그 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리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리
영원한 나의 사랑
2부
□ 가사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 가사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넌 구름인가봐
□ 가사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 사람
단 한 번의 스침에도
내 눈빛이 말을 하죠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길 바래요
바보처럼 먼저 말하지 못했죠
할 수가 없었죠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umm
안갯속에 피어나는
하얗게 물들은 그대 모습
한순간에 내게 심장이 멈출 듯
다가와 버렸죠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yeah
시작도 못 했던 나의 사랑을
이제는 말할 수 있죠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기적인데
You are my everything
뜨거운 내 사랑은 그댄 걸
계절이 변해도 난 이곳에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umm
□ 가사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네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 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렁게
네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놓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올 것 같던 순간
가슴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미소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 번은 올 것 같던 순간
가슴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미소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 가사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의 뻐꾹이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녁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래 뻘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해도
또한번 동백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 가사
그대 뒤에서 항상 바라만 보네요
나의 오해가 깊어 남은 건 이별뿐
처음부터 왜 내게
얘기하지 못했었나요
산다는 건 그 조차
그대에게 힘이 들었다는 걸
사랑이 그대에겐
사치라고 느껴졌나요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
그 눈물을 이제야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릴 수 없다면
나를 용서해요
조금 더 일찍 그대 맘을
헤아리지 못한 나를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가 보여요
나의 사랑이 깊어 남은 건 그리움
그대 곁에 맴도는
나를 느낄 수가 있나요
나마저 짐이 될까
그저 망설일 뿐이예요
우리의 헤어짐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면
이것만은 말해주어요
이별이 슬프지 않도록
그대가 날 보내고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깊이 그대 맘에
묻어두려 했다는 걸
우리의 헤어짐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면
이것만은 말해주어요
이별이 슬프지 않도록
그대가 날 보내고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깊이 그댈 맘에
묻어두려 했다는 걸
조금 더 깊이 그댈 맘에
묻어두려 했다는 걸
□ 가사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르뚜 뚜르르 뚜뚜르뜨 뚜르르
뚜뚜르뚜 뚜르르
길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 가사
바야야 바야야 나를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4-02-03/추억의명곡 (4) | 2024.02.03 |
---|---|
2024년 2월2일 신곡 (2) | 2024.02.02 |
2024년2월1일 신곡 (2) | 2024.02.01 |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4-02-01/추억의명곡 (6) | 2024.02.01 |
2024년 1월31일 신곡 (2) | 2024.01.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