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월07일 선곡표
● 01월09일 선곡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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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 거북이 - 빙고
2. 조용필 - 들꽃
3. 아이유 - 사랑이 지나가면
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5. 이승철 - 사랑은 아프다
6. 노영심 - 그리움만 쌓이네
7. 유익종 - 사랑의 눈동자
8. 라이너스 - 연
9. 건아들 - 젊은 미소
10. 최진희 - 꼬마인형
2부
1. 조성모 - 너의 곁으로
2. 김승덕 - 아베 마리아
3. 최호섭 - 세월이 가면
4. 양수경 - 바라볼 수 없는 그대
5. 솔개트리오 - 아직도 못다한 사랑
6. 이승재 - 아득히 먼 곳
7. 민해경 - 사랑은 이제 그만
8. 박승화 - 회상(DJ 라이브, 산울림 원곡 임지훈 ver.)
9. 남화용 - 가버린 추억
10. 한혜진 - 갈색 추억
11. 김학래 - 겨울바다
1부
□ 가사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 가사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 가사
바람이 분다 꽃이진다
이제는 널 지워본다
사랑했었던 그날들을
이젠 잊고싶다 잊고싶다
안개속에 눈물처럼
흩어져가는 너의 눈빛
점점더 깊어진 상처를
건드리고있어 아플텐데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나
끝없이 나를 미워했던 너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상처뿐인데 아픈건데
그 아픈 상처가 날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와도
내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사랑이었다
눈부신 날에 넌 떠났다
다시는 널 볼수없었다
손끝에 남긴 너의 눈물
다시 만져본다 또 아플텐데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나
끝없이 나를 미워했던 너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상처뿐인데 아픈건데
그 아픈 상처가 날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와도
내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사랑이었다
□ 가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 가사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게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2부
□ 가사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네가 그리워 널 찾아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
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
널 지켜낼 용기 없는 날
사랑해 주겠니
난 익숙해져 버렸어 너의 하얀 웃음이
아침을 깨우는 나의 삶이 되었어
난 기대하고 있었어
너의 하루에도 내가 있기를
더 바라게 됐어
가끔 너의 눈빛 속에서
나 아닌 누군가를 볼 때면
벼랑 끝에선 듯
절망이 날 깨웠어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
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
널 지켜낼 용기 없는 날
사랑해 주겠니
사랑 믿어본 적 없어서
사랑 해본 적도 없어서
텅 빈 가슴으로 살아가던 날
가득히 널 채우고 있어
너의 사랑으로
□ 가사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린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메일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 가사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대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리고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대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리고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 가사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음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 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
□ 가사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곳에
사랑이 머무는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곳에
내님이 머무는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 가사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사랑은 그만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사랑은 그만
□ 가사
멀어져간 날들이 생각이 납니다
잊혀져간 그 날들이
가슴을 적시는 빗물방울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흘러 가버린 시절 아쉬움만 남기고서
멀어져 가고 있지만
가슴에 새겨지는 그리움들은 더해만가고
옛날을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
눈물되어 흘러요 빗물처럼
흘러 가버린 시절 아쉬움만 남기고서
멀어져 가고 있지만
가슴에 새겨지는 그리움들은 더해만가고
옛날을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
눈물되어 흘러요 빗물처럼
□ 가사
겨울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사랑 여기 이제 끝난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 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 조각난 나의 사랑은
이제 겨울바다로 갑니다
우리사랑 여기 이제 끝난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 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 조각난 나의 사랑은
이제 겨울바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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