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25일 선곡표
● 11월27일 선곡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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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 핑클 - WHITE
2. 조덕배 - 꿈에
3. 조동진 - 나뭇잎 사이로
4. 브라운아이즈 - 벌써 일 년
5. 김완선 - 이젠 잊기로 해요
6. 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7. 백지영 - 사랑 안 해
8. 정미조 - 개여울
9. 들국화 - 세계로 가는 기차
10. 포지션 - I LOVE YOU
2부
1. 트윈폴리오 - 축제의 밤
2.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3. 이범학 - 이별 아닌 이별
4. 다비치 - 기억해 줘요
5. 김필 - 그 때 그 아인
6. 정태춘 - 시인의 마을
7. 강영숙 - 사랑
8. 유심초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9. 박승화 - J에게 (DJ 라이브, 사막오장 원곡)
10. 논두렁밭두렁 - 다락방
11. 노래를찾는사람들 -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1부
□ 가사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나지도 일 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커져버린 사랑일 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날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 둘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낳은 마음 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 일 년 전의 오늘도
지금처럼 하얀 눈이 내렸지
추워 코끝까지 빨개진 날 보면서
널 놀려대며 웃고 있었어
가만히 빛을 내는 촛불에
지금 내 마음을 비춰보일까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낳은 마음 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지금 니 바램이 들려 저 하늘까지 들려
나도 오늘 밤엔 같은 소원 빌게 될 거야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우리들의 사랑
지금처럼만 간직해주길 기도해
□ 가사
꿈에 어제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날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난 눈못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어느날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난 눈못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 가사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제나 눈앞에 있는데
우린 또 얼마나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 가사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woo yeah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속 너일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 가사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만 두고 가던, 나만 스쳐 간 행운이 모여
그대가 되어서 내게 와준 거야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의 마지막 주인공이 되어
다신 누구 앞에서도 그대는 고개 숙이지 마요
내가 보지 못했던 홀로 고단했던 시간
고맙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이 세상은 우리를 두고 오랜 장난을 했고
우린 속지 않은 거야
이제 울지 마요
좋을 땐 밤새도록 맘껏 웃어요
전부 그대 꺼니까
그대는 걱정 말아요
이제 나만 믿어요
□ 가사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강물이 봄바람에 해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 가사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징
● 가사 및 포지션 노래모음
2부
□ 가사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줄 모르네 그리워서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줄 모르네 그리워서
□ 가사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네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 가사
어느 하루의 햇살처럼
따뜻한 봄이 내게 오듯
그대 나에게 온 그날이 생각나
그때가 문득 생각나
슬퍼서 아파서 미워서 그리워서
그 언젠가 꿈속에 그대 찾아와 줄 건가요
여전히 그대를 기다리는 슬픈 나를
기억해 줘요
계절을 따라 지나가듯
오늘도 나는 이곳에서
오늘 하루도 그댈 생각하면서
글썽이는 날 알까요
슬퍼서 아파서 미워서 그리워서
그 언젠가 꿈속에 그대 찾아와 줄 건가요
여전히 그대를 기다리는 슬픈 나를
기억해 줘요
추억이 참 많아서
더욱 그리운 걸까
그대 이름을 혼자 되뇌어본다
바람이 불어와 눈물을 마르게 해
내 마음이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지만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 위해
기다릴게요
□ 가사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
아픔을 간직한 채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아직 허기진 소망이
가득 메워질 때까지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
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
□ 가사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간주중-
우산을 접고 비맞아 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건네 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
동무 되어 주리오
어린 시인의 벗 되어 주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오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 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 가사
보고파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져 하는 그 마음을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 가사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 가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 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 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쓸쓸히 걷고 있네
□ 가사
우리집에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 있는
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 진 여름밤 고깔 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며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이았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에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달무리 진 여름밤 고깔 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며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이았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에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 가사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 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 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대는 소리 가게 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 가버린 소리
들리던 소리도 들리지 않네
그 어디서 울리고 있을까
채석장에 돌깨는 소리 공사장에 불도저 소리
무언가 무너지는 소리
대포집에 술잔 들이는 소리 취한 사람 젓가락 소리
아쉬운 밤 깊어만 가는 소리
빌딩 가에 파이프 소리 엘리베이터 올라가는 소리
모두가 바쁜 그 소리
새마을호 날아가는 소리 자가용차 클락션 소리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소리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노래모음, 원맨인디밴드 (4) | 202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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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26일 신곡 (0) | 2023.11.26 |
리아킴(Lia Kim) 노래모음, 여성 싱어송 라이터 (6) | 2023.11.26 |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3-11-25/추억의명곡 (4) | 2023.11.25 |
2023년11월25일 신곡 (0) | 202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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