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30일 선곡표
● 11월01일 선곡표
● 한국인의 애청곡 모음
1부
1. 소방차 - 어젯밤 이야기
2. SG워너비(feat. 박승화) - 사랑해
3. 트와이스 - 누구보다 널 사랑해
4. 가을남자 최성수 - 동행
5. 아낌없이주는나무 - 나만의 회상
6. 이문세 - 소녀
7. 둘다섯 - 긴머리 소녀
8. 김동규 (with sop. 금주희)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9. 구창모 - 외로워 외로워
10. 원미연 - 조금은 깊은 사랑
2부
1. 이선희 - 소녀의 기도
2. 어니언스 - 작은 새
3. 변진섭 - 홀로 된다는 것
4. 정차식 - 나는 너를
5. 정수라 - 아버지의 의자
6. 더클래식 - 마법의 성
7. 나훈아 - 테스형
8. 박승화 - 잊혀진 계절 (DJ 라이브, 이용 원곡)
9. 유익종 이춘근 - 어서 말을 해
10. 김원준 - 모두 잠든 후에
1부
□ 가사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은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은 너의 손을 잡고
춤출 때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은 왜 못 보았니?
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건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 새 없는 음악 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 혼자 우울했었지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 때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은 왜 못 보았니?
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건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 새 없는 음악 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 혼자 우울했었지
□ 가사
남보다 더 못할 거야
오늘 우리 헤어진 후에
마주쳐도 피하는 게 낫잖아
왜 사랑은
이별 앞에서는 강한지
아껴뒀던 나의 고백들이
눈물처럼 자꾸 차올라
아침에 눈 뜰 때 I love you
마주한 순간에 I love you
네 곁에 없을 때
그리워 I love you
숨 쉬기 허락된 전부를
널 위해 다 쓰고 싶었어
이젠 소용없는 혼자인 말
I love you
니가 있어 내가 살았어
사랑해서 내가 살았어
미운 적이 없어
몰랐니 I love you oh oh
울게 한 일이 넘 많아서
미안하단 말만 해 왔어
해 줄 틈이 없어 못해줬던 말
I love you oh oh
난 바보처럼 널 차마 못 잡지만
I love you
그를 사랑하는 입술은
그 사람만 보는 니 눈은
붙잡을 수 없어 떠나지만
I love you
너를 웃게 하는 입술이
너를 사로잡는 그 눈이
내 것이 아니라 널 보내지만
I love you
□ 가사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 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 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 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 해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ooh, ah, whoa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I do want your love for me)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나 그리워 (I do want your love for me)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I do want your love for me)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하겠지 (I do want your love for me)
언제나 넌 내 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 때도, 기쁠 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 거야
이제는 너를 위해 내가 모든 걸 해주고 싶어
두 눈을 감고 파란 하늘을 봐
우리 함께 그린 예쁜 세상을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ooh, ah, whoa
너와 함께 하며 지내온 날들
그 속에 간직한 우리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너의 모든 것을 언제까지나
아침 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언제까지나)
바람에 실려 온 너의 향기를 맡으면
우리 작은 두 손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 거야?
지난여름 바닷가에 담긴 (너의 모든갓을)
너와의 작은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를 비출 거야
□ 가사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 가사
어느날 문득 바람부는 소리에 그대의 모습이 떠오를때면
남겨진 바랜 사진 한 장 속에서
잊혀진 만남을 나는 회상하네
둘이서 거닐 던 혜화동 거리는
아직도 변함없이 옛모습 그대론데
나만은 언제나 그대의 모습을
그길가 까페에서 홀로 더듬고 있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바보로 만들고
언제나 떠나갔지만,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그리움도
아름답게 기억하겠지
"나는 너에게 늘 좋은 느낌이길 원했지
흰 눈이 내리면 너의 생각에 곧잘 젖곤 했지
나는 추억에 지쳐가고
너는 겨울빛 하얀 추억속으로 가버렸지"
□ 가사
내곁에 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 가사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가사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때에
나에게 남겨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마음 어떻게 할까요
해맑은그날에 둘이서 거닐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 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던 님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님은 떠나고 나홀로 있는데
내눈에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내마음 나도몰라
어떻게 할까요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 가사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웬지 다른 느낌을
갖게 했어
뭔가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 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 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 수 있어
그대 알고 있는것 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2부
□ 가사
바람 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 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은
떠난 사랑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 오길 나는 빌어요
이 밤 지새고 나면
떠난 사랑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 오길 나는 빌어요
이 밤 지새고 나면
이 밤 지새고 나면
□ 가사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르뚜 뚜르르 뚜뚜르뜨 뚜르르
뚜뚜르뚜 뚜르르
길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 가사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 가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 마
어서 가려 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 마
어서 가려 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 가사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체온속에서 따스했던 말씀과
인자하신 미소를 언제나 생각했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모습이 보일듯해요
□ 가사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 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 가사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세월은 또 왜 저래
먼저가본 저세상 어떤 가요 테스형
가보니까 천국은 있던 가요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 가사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가사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후회 할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너는 바보야
(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
떠나가 버려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 가사
갸날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엔 한숨뿐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엔 한숨뿐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오 오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오~
미래소년(MIRAE) 노래모음,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0) | 2023.11.01 |
---|---|
2023년10월31일 신곡, 시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4) | 2023.10.31 |
NTX(엔티엑스) 노래모음, 9인조 보이그룹 (2) | 2023.10.31 |
BLITZERS(블리처스) 노래모음, 7인조 보이그룹 (4) | 2023.10.31 |
KINGDOM(킹덤) 노래모음, 7인조 보이그룹 (2) | 2023.10.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