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데뷔 / 이재학, 강현민, 황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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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Loveholic
02. 차라의 숲
03. 그대만 있다면
04. 인형의 꿈
05. 화분(커피프린스1호점 삽입곡)
06. 놀러와
07. 안녕하세요
08. Rainy Day
□ 가사
#작사ㆍ작곡 이재학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기억의 터널속을 나
헤매어 우는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너라는 숲 속에서 난
갈 곳을 잃은 Loveholic
빠빠빠빠 이런 몹쓸병 몹쓸병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지독한 병이지 어제도 오늘도
너무 아프기만 해
그냥 멍하니 눈물이 흘러
I'm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춤추는 흰 연기처럼
기억의 터널속을 나
헤매어 우는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버려진 사진기처럼
널 다신 담을 수 없어
부서져가는 Loveholic
빠빠빠빠 이런 불치병 불치병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못견뎌 낼꺼야 내일도 모레도
미칠 듯한 아픔에
그냥 이대로 울고 있겠지
I'm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춤추는 흰 연기처럼
기억의 터널속을 나
헤매어 우는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서러운 시린 비처럼
끝없이 쏟아내리며
한 없이 우는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날개를 다친 새처럼
너라는 숲속에서 난
갈 곳을 잃은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버려진 사진기처럼
널 다신 담을 수 없어
부서져가는 Loveholic
다가오지마
기억속 꿈속에라도
□ 가사
#작사 지선
#작곡 강현민
지구 어딘가의 모퉁이 나의 별이 있는 곳
푸른 새벽의 노래처럼 고요한 소원의 길
지친 마음 가득 베인 상처와
시린 눈물 달래줄 그 곳
손을 내밀어준 바람을 따라
달의 날개를 펴 꿈속을 날아가
Can't you feel..
can't you feel my heart
나의 숲이여 기적을 시작해
세상 너머 그곳에선
우릴 기다릴 영원함이 있으니
내 시작과 내 끝을 함께해
can't you feel,
feel my heart...
시간의 벽 너머 어딘가 너와 내가 만날 곳
시들지 않는 무지개와 끝없는 사랑의 길
지워지지 않을 너의 향기와
남겨둔 약속의 시간들
손을 내밀어준 기억을 따라
달의 날개를 펴 꿈속을 날아가
Can't you feel..
can't you feel my heart
나의 숲이여 기적을 시작해
세상 너머 그곳에선 우릴 기다릴
영원함이 있으니
내 시작과 내 끝을 함께해
Can't you feel..
can't you feel my heart
나의 숲이여 노래를 시작해
세상 너머 그곳에선
우리가 기억할 영원함이 있으니
그 시작과 그 끝을 함께해
Can't you feel my heart...
영원함이 있으니
내 시작과 내 끝을 함께해
□ 가사
#작사ㆍ작곡 강현민
날 사랑해서 떠난다며
눈물짓던 그대의 말을 믿을 수 없죠
하지만 나의 전부였던
그대가 힘들어 하기에 잡을 수 없었죠
온통 너와의 기억뿐인 나를 위해서 였다면
조금씩 무너져가는 날 날 위한다면
이대로 내 곁에 있어야 해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
세상의 모든걸 잃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함께 웃던 시간들을
함께했던 약속들을
지금 또 영원히 기억하겠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요
무엇이 날 위한 건지 그대는 알고있어요
영원히 내 곁을 지켜주세요
나를 떠나지 말아요
세상의 모든걸 잃어도 난 좋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온통 그대의 생각뿐인 나를 위해서 였다면
초라하게 쓰러지는 날 날 위한다면
이대로 내 곁에 있어야 해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
세상의 모든걸 잃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내 곁을 지켜주세요
나를 떠나지 말아요
세상의 모든걸 잃어도 난 좋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 가사
#작사ㆍ작곡 강현민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대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나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 가사
#작사ㆍ작곡 강현민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 가사
#작사ㆍ작곡 강현민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
일말의 의욕 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 지겨운 날들
사는 건 뭘까
허탈한 새벽 홀로 외로워
날 찾는 이는 하나도 없어
이 넓은 우주 먼지 같은 난
뭘 하는 걸까 생각이 들면
내게 전화해 빨리 전화해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웃어나 보자
아님 놀러와 그냥 놀러와
언제 어디서나 니 곁엔
내가 있잖니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shining spring
I love you forever
심난해 하지마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happy christmas
I love you forever
심각해 하지마
비오는 저녁 눈물이 흘러
보고픈 사람 있긴 있지만
그에게 나는 존재도 없어
사랑이 뭘까 서러워지면
내게 전화해 빨리 전화해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웃어나 보자
아님 놀러와 그냥 놀러와
언제 어디서나 니 곁엔
내가 있잖니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shining spring
I love you forever
심난해 하지마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happy christmas
언젠간 행복 할거야
메마른 땅에도 꽃은 피듯이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shining spring
I love you forever
심난해 하지마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happy christmas
I love you forever
심각해 하지마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shining spring
I love you forever
심난해 하지마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happy christmas
I love you forever
심각해 하지마
□ 가사
#작사 강기영, 준박, 이윤정
#작곡 강기영
식사하셨어요? 별 일 없으시죠?
괜찮으세요? 수고가 많아요
우리 강아지는 멍멍멍
옆집 강아지도 멍멍멍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좋은 꿈 꾸셔요. 좋은 아침이죠
내일 또 봅시다. 동방예의지국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좋은 꿈 꾸었니? 좋은 아침이야
내일 또 보자. 니가 보고 싶어
나는 누군가가 정말 필요해
내일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볼까?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4 times)
안녕
□ 가사
#작사ㆍ작곡 강현민
Cause rainy day
그래서 한껏 울 수 있던 날
아무런 말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널
보냈던 날
영원히 나의 기억 속에서
가장 슬픈 날이 된 그날
It's rainy day
힘들게 이별을 말했던 날
가엾은 난 한없이 초라해져
눈물만 흘렸던 날
하늘도 나의 맘을 위로해
끝도 없이 울어준 그날
이제 날 가게 하세요
여기서 멈춰서요
늘 난 그대의 옆자리를 서성일 뿐
한번도 내 사랑임을
또 난 그대 것임을
느끼지 못한 날 원망했었죠
It's rainy day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널
보냈던 날
아픈 내 눈물도 비가 되어
네게 보이지 못한 그날
이제 난 보내야 해요
이쯤에서 끝내요
늘 난 그대의 옆자리를 서성일 뿐
영원히 내사람 아닌
절대 그럴 수 없는
나쁜 내 사랑을 버려야 하죠
이제 날 가게 하세요
여기서 멈춰서요
늘 난 그대의 옆자리를 서성일 뿐
한번도 내 사랑임을
또 난 그대 것임을
느끼지 못한 날 욕했던 나죠
In 2003, he debuted with members Lee Jae-hak, Kang Hyun-min, and Ji-sun (real name: Hwang Ji-sun). It is a group of two composers and vocalists who already had many hit songs, but it is unique that it takes the form of a band.
At that time, the center of the band was Lee Jae-hak and Kang Hyun-min, a former weatherman, and Ji-sun was selected as a love-holic through 600:1 in DAUM's open audition as a leader of the Hongdae indie band Wizards. At the audition, Jisun sang Natalie Imbruglia's "Torn."
As an aside, they once appeared in a public TV drama, a one-act play titled MBC's Best Theater <Loveholic Project>. It was a time when the second album was in full swing, and it seems to be a special appearance concept because the title contains love-holic.It's only a two-cut shot, but it shows him singing Sky, a new song at the time, on the stage in th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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