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준(드럼), 김민규(기타,키보드), 윤준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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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백
2. 챠우챠우(아무리 애를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3. 항상 엔진을 켜둘께
4. 슬픔이여 안녕
5. 처음으로 우산을 잃어버렸어요
6. 환상특급
7. 뚜빠뚜빠띠
8. 바람을타고
9. 달려라 자전거
□ 가사
#작사 김민규
#작곡 김민규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
나는 늘 그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 채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 가사
#작사 김민규
#작곡 김민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Oh-oh-oh, oh-oh-oh
Oh-oh-oh, oh-oh-oh
□ 가사
#작사 김민규,김동영
#작곡 김민규
휴일을 앞둔 밤에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를 질주해서 바닷가에
아직은 어두운 하늘 천평궁은 빛났고
차 안으로 스며드는 찬 공기들
기다릴게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너와 만난 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 바닷가에 다시 또 찾아와
만약 그때가 온다면 항상 듣던 스미스를
들으며 저 멀리로 떠나자
기다릴게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기다릴게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 둔 채
기다릴게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 둔 채
□ 가사
#작사 김민규
#작곡 김민규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은 잊고
다시 떠오를 너의 붉은 태양을 위해
흐르는 눈물은 이젠 모두 뒤로
무한 슬픔은 안녕 푸른 파도여 안녕
난 다시 날 수 있어
숨이 차 올라도 가슴이 터질 듯 한 벅찬 희망을 갖고
난 네게 닿고 싶어
저 하늘을 날아서 아무도 찾지 못 할
우리만의 꿈속으로
지킬 수 없었던 잡을 수 없었던 수 많은 약속들도
이젠 모두 다 안녕
난 다시 날고 싶어 저 푸른 하늘위로
슬픔이라곤 없는 이별이라곤 없는
다시 태어난대도 널 놓치지 않겠어
함께 달리고 싶어
우리만의 꿈속으로
세상 끝에 나 홀로 섰을 때야 비로소 난 알게 됐어
눈물의 의미를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서
난 다시 날고 싶어
저 푸른 하늘위로
슬픔이라곤 없는 이별이라곤 없는
다시 태어난대도 널 놓치지 않겠어
함께 달리고 싶어 우리만의 꿈속으로
□ 가사
#작사 최재혁
#작곡 최재혁
어딘가에 두고 온 우산땜에
오늘은 통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빗소리에 못 들은척하고 달려오느라
난 온통 까맸지
믿기 싫은 끝을 보고 만후에
나조차도 입을 열 순 없었지만
세상은 왜 그리도 낯선지
나도 그렇게 어딘가에 있을 내던져진
우산에 지나지 않아 비속에도 버려진 검은 우산처럼
오히려 하늘을 보기에 추억만 담고 있잖아
누군가 손을 내민대도
내리는 이 비를 막을 자신은 없어
너에겐 미안한 일일지 몰라
돌아선지 몇시간도 채 안되서
어떤 기억도 희미해진 채
내 속엔 온통 어딘가에 있을 내던져진
우산에 지나지않아 비속에도 버려진 검은 우산처럼
오히려 하늘을 보기에 추억만 담고 있잖아
누군가 손을 내민대도
내리는 이 비를 막을 자신은 없어
아지은 내일을 몰라 비속에도 버려진 검은 우산처럼
오히려 하늘을 보기에 추억만 담고 있잖아
누군가 손을 내민대도
내리는 이 비를 막을 자신은 없어
□ 가사
#작사 최재혁
#작곡 윤준호
음악이 시작되고
조명은 어두워져요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뭘 해도 아름답고
죽는 그 모습까지도
Cause you're my one & only hero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나만이 가진 행운
널 놓치진 않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넌 너무 특별한거야
살며시 보인 속옷도
내 눈엔 숨긴 날개인걸
단 한번이라도 그 자리에
그 환상이 깨기 전에
니가 되고 싶어
음악이 끝나가고
새벽이 밝아져와요
잘 지낼 자신 있나요
삼류 코메딜 하고
가끔은 눈물 보여도
Cause you're my one & only hero
시간이 흘러
모두가 널 원할 땐
나의 이 자린 점점
사라질 테지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넌 너무 특별한거야
세상이 내것이라 하지만
그건 너의 이야긴걸
단 한번이라도 그 자리에
그 환상이 깨기 전에
니가 되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넌 너무 특별한거야
살며시 보인 속옷도
내 눈엔 숨긴 날개인걸
단 한번이라도 그 자리에
그 환상이 깨기 전에
니가 돼보고 싶어
□ 가사
#작사 김민규
#작곡 김민규
만약에 당신이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묻는다면
난 아마도 머리카락에 껌이 붙어 있는
그런 이상한 기분이야
저 기차가 떠나면
우리의 기억도 함께 싣고 가 버릴 것만 같아
뚜빠뚜빠띠 내게서 멀어진
뚜빠뚜빠띠 찾으려 해 힘들겠지만
뚜빠뚜빠띠 만날수 있겠지?
뚜빠뚜빠띠 언젠가는
아주 멀리멀리 흩뿌려 지고 말겠지
오! 내 청춘의 환영들이
누구라도 뿌리치겠지 반쪽뿐인 하얀 작은 손도
돌이킬수 없었던 저 다리를 건너서 각자의 길로 가야한다면
뚜빠뚜빠띠 잡을 수 없었던
내 젊은 날들의 시간들이
뚜빠뚜빠띠 닿을 수 없었던 저기 하늘 위의 구름처럼
저 기차가 떠나면
우리의 기억도 함께 싣고
가 버릴 것만 같아
뚜빠뚜빠띠 내게서 멀어진
뚜빠뚜빠띠 찾으려 해
뚜빠뚜빠띠 만날수 있겠지?
뚜빠뚜빠띠 언젠가는
□ 가사
#작사 김민규
#작곡 김민규
두근거림도 낯설은 설레임도
언제부터인지 아득해져만 가네
화려한 거리에 불빛들이 날 어지럽게 해
무심히 지나버린 하루하루들
도대체 지금 난 어디쯤인 걸까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에 나의 마음이 흔들려
그리운 향기를 맡으며
난 저멀리 달려가 바람을 타고
너의 시간 속에 변한 듯 보인대도
마음속 가득 살아있는 눈부신 우리의 추억들
아름다웠기에 끝없이 펼쳐질 이야기
태양 가득
잠 못 이루던 익숙한 불안함도
언제부터인지 그리워져만 가네
어느새 다가온 노을 빛이 널 떠올리게 해
따스한 하늘을 가르며
난 저멀리 달려가 바람을 타고
나의 시간 속에 지워진 듯 보인데도
멈춰버린 꿈을 위한 눈부신 우리의 추억들
아름다웠기에 끝없이 펼쳐질 이야기
바람을 타고 난 저멀리
바람을 타고 난 저멀리
우리의 태양은 가득히
너의 시간 속에 떠난 듯 보인대도
마음속 가득 살아있는 눈부신 우리의 추억들
아름다웠기에 끝없이 펼쳐질 이야기
태양 가득 태양 가득
□ 가사
#작사 윤준호
#작곡 윤준호
그대와 첨 만났지 반짝이는 쇼윈도 해맑은 여름
어느날 나른한 오후였어
너의 모습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웬지 모를 끌리는 그 느낌이
그대가 전해준 기분좋은 이 피곤은 지친 나를 오히려 깨워줘
매일 매일 스쳐 지나던
우리 동네 골목길 너와 함께라면
신기하게 전혀 새로운 걸
야윈 어깨 젖은 눈길 그래 너라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어
귀여운 그 모습에 함께 할거야 내리기는 정말 싫어
야윈 어깨 젖은 눈길 그래 너라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어
귀여운 그 모습에 난 흐뭇해져 영원히 함께 할거야
야윈 어깨 젖은 눈길 그래 너라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어
망설일 필요 없어 달려갈거야 내리기는 정말 싫어
A band formed in 1995 by Kim Min-kyu, Yoon Joon-ho, Lee Seung-gi, and [2] Oh In-rok, who gathered at PC communication Hittel, can be seen as the first generation of Korean indie rock scenes along with Jaurim, Crying Nut, and Sister Barbalgwan. Popular successful songs include chow chow (I can hear your voice) and confession.
It's basically modern rock, but every time I release an album, I try various and experimental music. From exhaust/Madchester in the early days, alternative rock and Shibuya in the mid-term, and Garage rock in recent years, the style has always changed steadily. Even backmasking, which was unfamiliar at the time, was used, and it is safe to say that you have done many experiments. Since releasing his sixth album Bombom in 2006, Kim Min-kyu has continued to perform at rock festivals once or twice a year, with Sweet P and Yoon Joon-ho and Choi Jae-hyuk doing their own activities with Omega 3. Then, as Choi Jae-hyuk worked as the Yellow Monsters, even that became rare, but returned on September 29, 2011, releasing his seventh album "Open Your Eyes."
At the beginning of its formation, the band was called "PLASTICS".
2023년9월14일 신곡 (4)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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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9월13일 신곡 (0)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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