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아/기억날 그날이 와도(응답하라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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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ㆍ작곡 오태호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 쌓인 네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데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본 적 없는 사람들에
둘러쌓인 네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데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데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데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Born in Incheon, Gyeonggi-do, he dropped out of Sungkyunkwan University, made his debut with "Days Missing Love" on the group's public phone in 1987, and gained huge popularity with the song "Even if the Day of Memory" written and composed by Oh Tae-ho, who has been involved since the group's public phone days in 1988.
When he released a solo album in 1990, he re-recorded "Even if the Day I Will Remember" to maintain his popularity, and later worked with the project band Human Aid.
On July 31, 2007, he suffered from acute cerebral hemorrhage while drinking beer at a cafe in Sinchon, and after being transferred to the hospital's emergency room, he was diagnosed with an inoperable area by hospital medical staff. He died on August 6 at the age of 44 (43 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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