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노래모음
R.ef 노래모음
○ 1995년 3월 14일에 데뷔
○ 이성욱(리드보컬), 박철우(랩/리더), 성대현(서브보컬/랩)으로 이루어진 남성 3인조
● 1세대 아이돌
1. R.ef/이별공식
2. R.ef/상심
3. R.ef/찬란한사랑
4. R.ef/고요속의 외침
1. R.ef/이별공식
□ 가사
#작사 윤성희
#작곡 홍재선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열대 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긴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떠난 그 사람을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나는 잘 이해가 안돼
그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 하고 또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에 박혀있는거야
서로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거라 생각을해
저마다 감정은 다 다른거니까
각자 나름대로 사는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 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 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나는 잘 이해가 안돼
그런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 하고 또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에 박혀있는거야
서로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거라 생각을해
저마다 감정은 다 다른거니까
각자 나름대로 사는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 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 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 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 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흔한 이별 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2. R.ef/상심
□ 가사
#작사ㆍ작곡 홍재선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때까지 내맘에 영원히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쉽게 나를 떠나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해
두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가는 슬픔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3. R.ef/찬란한사랑
□ 가사
#작사ㆍ작곡 홍재선
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어
내가 내 불행마저
감당할 수 없는데
그냥 너를 좋아한 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을뿐야
그래서 떠나는 거야
잠시 먼 여행을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 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보는거야
한참 후 내가 널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수도 읽을수도 없는
눈물로 쓴 편지들을
먼 훗날 내 죽음같은
사랑을 느꼈을 때
내 이름을 불러줘
얼마 살지 못할
내 기억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게
수북한 나의 그리움들 우
담을 수 없게된 작은 마음을
탓하지 마라
널 떠날 수 밖에 없는 내 마음
날 보내 주겠니
너하나 만으로 아름다웠던
수 많은 기억 속으로 가서
날 찾아와도
널 껴안아 줄 수 없어
난 힘이 없어
슬픔보다도 더 깊은 추억이 있어
너에게 다시 만날 약속이 없어도
언제나 눈물은 짓지마
한번 더 사랑이란
이 쓴약에 빠져들잖아
하지만 하고 싶다면
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너는 쓰러지지 않도록
찬란한 사랑에
눈이 멀어야 하지
뭘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나의 불행마저
사랑할수 있다는 것은
나의 짐이 무거워 지는거야
생각해봐
추억은 길들여진 환상일 뿐
현실속에 나를 이해하고
이젠 멀리 멀리 떠나줘
슬픔보다도 더 깊은 추억이 있어
너에게 다시 만날 약속이 없어도
언제나 눈물은 짓지마
한번 더 사랑이란
이 쓴약에 빠져들잖아
하지만 하고 싶다면
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너는 쓰러지지 않도록
찬란한 사랑에
눈이 멀어야 하지
너는 쓰러지지 않도록
찬란한 사랑에
눈이 멀어야 하지
4. R.ef/고요속의 외침
□ 가사
#작사ㆍ작곡 홍재선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뿐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그래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아
너를 떠난다는 그런 사실조차
나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겠지만
잘못된 만남이 힘들었지
어느 누구도 나만큼 너를
사랑할 수 없을거라 말을
했었지만
지금은 달라 모든게 변했어
어느 순간부터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흐르는 눈물로
■ About R.ef
It is a three-member male idol boy group consisting of Lee Sung-wook (lead vocalist), Park Chul-woo (rap/leader), and Sung Sung-hyun (sub vocalist/rap), who debuted on March 14, 1995, and gained sensational popularity in the mid-1990s. The agency is planning for TEAM. It was a unique case consisting of former club DJs, not only the group members but also the manager and even the president of the agency. It is also the first dance group to have a handsome face member (Lee Sung-wook) among singers who have gained popularity enough to succeed the genealogy.It sold about 3.7 million copies of four regular albums and two non-regular albums, and 1.27 million copies of the second album and the fourth album of the third album sold for 300,000 to 400,000 copies.During the Dream Concert in 1997, it filled more than 6,000 seats.It is the group that went closest to Seo Tai-ji and children's popularity for a short time.
The group was created in the early 1990s when club DJs were mass-produced, and many of the existing club DJs, led by the president of R.ef's agency, retired and sought a new way out. The name R.ef is said to have been influenced by the Japanese mixed dance group TRF , and the meaning of Rave Effect is said to be based on the name. After the release of the 2.5th album, he announced the cancellation of the contract and suspension of his activities due to friction with his agency TEAM, but later reconciled and released his third album "Ruff Easy Flava III", which changed the team name to "Ruff Easy Fla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