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KCM 노래모음

2영하 2023. 7. 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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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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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이돌

1. 가시리
2. 사랑아
3. Smile Again
4. 알아요(드라마 때려OST)
5. 은영이에게
6.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7. 혹백사진
8. 버릇처럼 셋을 센다

앨범커버


1. KCM/가시리

Live영상

□ 가사
#작사 안영민
#작곡 조영수
바람부는 길목에서
그댈 기다립니다
나를 떠나버린
그 날의 기억처럼
작은 발자국 소리에
놀란 가슴은
오늘도 한숨만 쉬네요
어제 가신 님은
돌아올 생각이 없는지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오네요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매일 밤하늘의
달빛만 바라만봅니다
내 님 어디에 있는지
비춰줄까봐
사랑한다 사랑한다
못다했던 말
이제서야 불러보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기다리는 마음은
바람소리에도
그대인것 같아서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많은 세월가면
그댈 잊을 수 있으려나
눈을 감아야 잊을 수 있나
하염없이 울던 새마저
날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이렇게
슬피 우는구나
그리움을 가슴에 안은채
살아가겠지
우린 서로 남이 되었으니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2. KCM/사랑아

음원

□ 가사
#작사 베짱이
#작곡 개미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 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다 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내 사랑아


3. KCM/Smile Again

MV

□ 가사
#작사 강은경
#작곡 조영수
자꾸 떠올리면 자꾸 꺼내면
혹시 추억마저 닳을까
참아야겠지 아껴둬야겠지
니가 준 귀한 선물

매일 덜어내도 매일 비워도
자고나면 차는 그리움
게으른 내가 우는 일에는 왜
부지런한 건지

보고 싶겠지만 또 눈물 짓겠지만
내가 믿고 있는 한가지
꼭 그만큼 내가 흘린 눈물만큼
넌 행복할 거라고

내가 살아오며 가장 잘한게
너를 사랑했던 거라면
아마 그보다 더욱 잘한 일은
널 보낸 것 같아

보고 싶겠지만 또 눈물 짓겠지만
내가 믿고 있는 한가지
꼭 그만큼 내가 흘린 눈물만큼
넌 행복할 거라고

안되지만 죽을 만큼 싫지만
그게 너를 위한 길이면
난 아파도 가슴속이 메어와도
널 웃으며 보낼게

단 한번 나의 그 웃음을 위해
얼마만큼 많은 눈물
흘리는지 넌 모를 거야

힘에 겹겠지만 늘 비틀대겠지만
나를 살게 해준 한가지
널 대신해 내 외로움 함께해줄
추억이 남았는 걸

짧았지만 이별로 끝났지만
그것만으로도 감사해
너 때문에 내 보잘것 없던 삶이
눈부시게 빛난 걸



4. KCM/알아요(드라마 때려OST)

음원

□ 가사
#작사 강은경
#작곡 박근태
매일 세상에게 묻곤 했어 너를
사랑해도 되는 건지
내게 그때마다 돌아 온건
이별이란 눈물 뿐
너만 행복하게 해준다면
내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잠시 너를 떠나있을 때도
남겨진 건 슬픔 뿐
난 이제야 깨달았어 포기하려 했던
그 용기로
다시 온몸으로 부딪친다면
모든 걸 이룰 텐데
난 열 번이라도 천 번이라도세상
앞에 무릎 꿇겠어
내겐 너를 허락하게만 한다면
내 모든 걸 바치겠다고
내 맘 안다면 너도 같다면 잠시만
기다려줘 사랑은 운명보다
강하니까
그저 상처뿐인 내 인생에 너를
사랑해선 안되지만
네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
이런 나를 용서해
난 이제야 깨달았어 포기 하려
했던 그 용기로
다시 온몸으로 부딪친다면 모든 걸
이룰 텐데
난 열 번이라도 천 번이라도 세상
앞에 무릎 꿇겠어
내겐 너를 허락하게만 한다면
내 모든 걸 바치겠다고
내 맘 안다면 너도 같다면 잠시만
기다려줘
사랑은 운명보다 강하니까
난 열 번이라도 천 번이라도
다시 새로 태어나겠어
이 세상이 허락해주지 않아도
다른 세상 기다리면 돼
그때까지도 영원까지도
난 변치 않을꺼야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니까



5. KCM/은영이에게

MV

□ 가사
#작사ㆍ작곡 양정승
아시겠죠 마지막인걸
당신은 내곁에 없네요
늘 주기만 했던 여린 그댈 위해서
나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그댈 만난 그 순간부터
나에게는 행운이였죠
화장을 안해도 쉽게 토라진데도
내 눈에는 예쁘기만 했죠

그댄 아직 모르고 있나봐요
영원히 그대곁에 나 있을거란걸
잊으라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줘요 울지 말고 날 봐요
 
사랑해요 처음부터 그댈 사랑했어요
운명이 날 허락해주질 않는다 해도
나 일생을 그댈 위해 다 드릴꺼예요
나는 그대 것이죠
이미 나는 없어요 영원히

나와 함께했던 추억도
기억을 지워 드릴께요
다 잊을수 있게 내가 간직할께요
나보다 더 아파할테니까
 
떠나가도 이게 끝은 아니죠
언제나 내 가슴에 살아 있을테니
알잖아요 그대는 내 전부라는걸
내 안에 커다란 빛이 되줘요

사랑해요 처음부터 그댈 사랑했어요
운명이 날 허락해주질 않는다 해도
나 일생을 그대 위해 다 드릴꺼예요
나는 그대것이죠
이미 나는 없어요 영원히

처음부터 그댈 사랑했어요
운명이 날 허락해주지 않는다해도
다음 사랑 내 사랑은 오직 그대이죠
숨이 멎는다해도
나를 잊지 말아요 사랑해요



6. KCM/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음원

□ 가사
#작사 이강희
#작곡 민명기
두눈에 숨어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한없이 할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간 종이에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갈뿐
내가 바라는 첫번째
이별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바라는 세번째
길을 걷다 내 생각에 슬퍼지면
사랑해서 행복했던
널 생각하며 걷길
그 어떤 향기보다 더 진한
그리움이 나를 취하게 해서
추억은 시간을 멈춰놓고
내 안에 너를 가둬두고
쌓여가는 바램만 만들어 가고
내가 바라는 네번째
슬픈일에도 씩씩해지길
울지말길
내가 바라는 다섯번째는
환한 미소잃지 말기를
여섯번째 내 바램은
미치도록 보고 싶어 힘든 내 맘
세상 모두 안다 해도 너만은 모르길
너무 보고 싶지만 너무 사랑하지만
널 위해 참아보자고
내 맘을 달래지만 워
일곱번째 내 바램은
가끔씩 내게 전화해주길
여덟번째 내가 바라는건
그리울땐 달려와주길
마지막 아홉번째는
참아봐도 내가 자꾸 생각나서
너 아니면 안된다고 안된다고
내게 말해 주길
너에게 전하는 내 바램들



7. KCM/혹백사진

MV

□ 가사
#작사 나인
#작곡 조영수
아주 오래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 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얘기해줄께
니가 얼마나 날 웃게 했는지
설레게 했는지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가끔은 두려운거야
혹시라도 내가 널 잊을까봐
크게 소리쳐 이름 부를까
그럼 내 사랑 들릴까
그렇게 멀리서 나 망설여왔어
내게 세상을 선물한 너
무엇도 줄 수 없었던 나
그래서 나 웃어도 눈물인 걸



8. KCM/버릇처럼 셋을 센다

음원

□ 가사
#작사ㆍ작곡 KCM
아침이면 버릇처럼 눈을 감고
셋을 센다 셋을 세고 눈을 뜨면
영화 같은 일이 생길까
하날 세고 둘을 세고 긴 한숨에
셋을 세고 잊혀진다 지워진다
매일같이 반복해
이렇게 잊고 지낼 자신이 없어
무뎌지기를 바랄 뿐이야
바쁘게 아무렇지 않은 척
그렇게라도 노력 중이야
바람이 좀 서늘해진 늦은 밤
너라는 추억들을 데려와
널 잊어보려고
힘겹게 밀어낸 기억이
다시 내 곁을 맴돌아
거리마다 들려오는 노랫말이
하나같이 내 얘기 같아 미치겠다
아직도 눈물이 나
차라리 보이지도 들리지 않으면
나 조금은 살만할 텐데
나라는 사람은 너로 물들어
죽기 전엔 똑같을 거야
바람이 좀 서늘해진 늦은 밤
너라는 추억들을 데려와
널 잊어보려고 밀어냈던 기억이
다시 내 곁을 맴돌아
귓가에 아련한 듯한 속삭임
추억은 흩날리는듯 흩어져
너라는 최면에 걸린 듯
다시 되돌아가
네가 옆에 있던 그 날로
우리가 사랑했던
사랑은 또 사랑으로 잊는데
이별은 긴 시간으로 아문데
말처럼 쉬워서 생각처럼 됐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아
우리가 행복했던 추억들
우리가 웃고 울던 기억들
밀어내려고 나 할수록
다시 되돌아가
네가 옆에 있던 그 날로
우리가 사랑했던
오늘도 나 버릇처럼 셋을 센다


■ About KCM

He is a male solo singer who debuted in 2004, and his unique husky high notes and deep echoes from his solid body are impressive. His back looks similar to Kim Jong-kook.

The distinctive resonance sound had the disadvantage of sounding incorrectly when singing, but during the first album title song, "Black and White Photo," it was nicknamed "Post Naul," and with the rise of SG Wannabe, it is sometimes dismissed as a cow-monger.

Many songs, including black-and-white photographs, to Eun-young, smile again, and counting three like a habit, boast high notes of more than three octaves.
In some cases, black-and-white photos and Eun-young even sang one key lower in live.

Unlike the first time in public, the voice is quite refined. However, there are many people who hate it because of its unique resonance sound. On the contrary, some people said that the voice during "I Know" was better than the voice of the fourth album, and there were quite a few people who confused the voices of KCM and Naul at the time of their first debut. In the early days, he even had the nickname of fake Naul. Now the voices of the two are very easily distinguished.

Around the 4th album, the singing method was changed, and there are opinions that the original singing method is better, and there are opinions that it is better to change it. There is an opinion that the former is appealing, and the latter is good because it is not a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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