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에이알티) 노래모음
A.R.T(에이알티) 노래모음
○ 1997년부터 2002년까지 활동한 보이그룹
○ 1~2집 멤버는 김민수(리더, 랩), 박성준(메인보컬), 류종현(서브보컬), 김형렬(랩)
○ 3집 멤버는 김민수, 박성준, 김성찬(서브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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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아이돌
1. 슬픈 얼굴
2. Love Story
3. 하늘아
1. ART/슬픈 얼굴
□ 가사
#작사 김태희
#작곡 박제윤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짓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잠에 들면
편히쉴수 있도록
여자들이란 현재에 충실할 뿐
내가 떠나가면 넌 곧 나를 잊겠지
그 긴밤 지새우며 내게했던 맹세는
모두 거짓이 되겠지
그러니 됐어 아무말도 하지마 알아
그 눈물의 의미를
넌 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를 두고 그만 떠나가
꿈이었길 바래 내 앞에 다가선
니 현실들 가끔씩 눈물이 나
널 두고 가야하는 생각에
내 손을 잡아줘
마지막 너를 느끼고 싶어
어제의 내 모습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해줘 내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라고 생각해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만
하는 내 마음은 더 아파
하지만 어쩌겠니 정해진
시간은 이미 끝났는 걸
아무리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떠나간 내 시간들
좋은 기억들은 슬픈 추억으로
묻고 이제는 떠나가
미련없이 너는 너의 갈길을가
이제는 너는 내 모든 것을
흙으로 재로 날려 보내줘
내 사진도 내 향기도
내 눈물에 가려 희미해져
가는 모든 것들
웃으며 갈 수 있게 조금만
나에게도 시간을 줘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해줘 내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먼지처럼
2. ART/Love Story
□ 가사
행복했던 지난 추억 모두 어딘가에
나를 부르는 소리
미소짓는 너를 생각하며는 눈물이 나
이제는 모든 것이 한 순간이 되어 버렸지만
이 밤을 또 너를 생각하면
슬플 맘을 달래고 있어
사랑했던 너의 모습은
어떻게 해야지울수 있나
우리 행복했던 순간들
또 다시 되돌린순 없을까
내 삶을 세상에서
너를 다시 볼수 없겠지만
너를 다시 만날수 있다면
어떤것이라도 할수가 있어
너무나도 니가 생각나
아름다웠던 니 모습을
우리 행복했던 순간들
또 다시 되돌린순 없을까
눈이 오면 더욱 생각나
아름다웠던 니 모습을
우리 행복했던 순간들
또다시 되돌린순 없을까
3. ART/하늘아
□ 가사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 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고 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 우는거니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잊어달라고
마지막 부탁이 였었잖아
이제 그 약속을 지키지 못 한 채
함께 갈 수만 있다면
날 사랑한 니가 날 떠나갔어
이렇게 슬프게 했고 지치게 했고
내 가슴을 흔들어놨어
그리고 또 모자랐었니
정말로 네겐 그런 거 였어
아님 니 모습이 싫어
내게 투정 한 거야 그런거야
하늘아 그런걸 나는 알아
그렇게 날 아프지 않게 잊을 수 있게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 About A.R.T
On November 1, 1997, he debuted with "All Radio Television Debut". He worked as the title song "Sad Face" and performed well as he rose to fifth place based on the top 10. To You Project - Lee Hyun-woo was scheduled to appear as the No. 1 candidate after "The Day After We Broke Up" on the music show, but it was frustrated by the 1997 financial crisis and the suspension of the ranking system on terrestrial music shows. In fact, KBS2's K-pop Top Ten is presumed to be this program because the ranking system was suspended until the end of 1999 after Lee Hyun-woo's songs. Only SBS Inkigayo managed to maintain the ranking system until 2002.
Since then, he has worked as a "2nd album Love Story" in 1998 and has worked as a mid-sized group to some extent, even if he has not grown on a large scale. Park Sung-joon originally recorded the rap part as an anecdote related to the song, but he revealed that the rap part was cut off just before the album was released. So on the Love Story stage at the time, only two vocal members sang, and the other two members, who were rapping, only danced.
Then, in early 1999, when member Park Sung-joon was booked for assaulting his girlfriend, Tae Jin-ah disbanded the group and the activity was suspended for a while. There was an article that said he was booked at the time, but Park Sung-joon himself later explained in the To You Project - Sugar Man 3 that this was not true. Sugar Man Interview Interview 1 Interview 2 If the allegations are actually true, it should have been reported whether they were punished for them, but given that there are no follow-up reports, the explanation is overwhelmingly likely to be true. Or, there is an opinion that one side's claim cannot be trusted on the air because it may have reversed its statement after the agreement, which led to the dissolution after the appointment, but there is no record afterwards.
Since then, existing members Kim Hyung-ryul and Ryu Jong-hyun, who joined the military, withdrew, and Kim Sung-chan joined and worked as the third album A.R.T+1 (the title song is "Haneul") in 2001, and disappeared into history after this album. Although it was not active in broadcasting compared to its previous work, it was also used as a fixed BGM for the KBS2 Sanjang Meeting - War of the Roses the following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