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더 빨강(The 빨강) 노래모음
[2세대] 더 빨강(The 빨강) 노래모음
○ 오승은, 추소영, 배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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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은 'Remake'라서 정규 1집 앨범 전곡이 리메이크 곡이었으며, 주로 70~80 히트곡들을 당시 2005년 트렌드였던 힙합 장르를 가미해 재해석 해보겠다는 취지였다.
1. 못잊어 못잊어
2. 그대로 그렇게
1. 더빨강/못잊어 못잊어
□ 가사
#작사 김진경
#작곡 이재현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사랑했는데
말없이 말없이
조용히 끝나버렸네
그대여 나를 잊었나요
나를 잊었나요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우울해
don't be magic shake
that her
give it to me girl
shake that her
don't be magic shake
that her
give it to me girl
shake that her
is that frighten the her
is that frighten the her
don't be magic shake
that her
give it to me girl
shake that her
그대여 나를 잊었나요
나를 잊었나요 나를 잊었나요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사랑했는데
말없이 말없이
조용히 끝내버렸네 오
그대여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우울해
yo norm boy mine
one car
yo ready
I know we had our good times
I know baby
them feelings
is still strong
but we just don't belong
우리 매번 엇갈린 Style
날 그리워 하지마
널 원치 않아
right that
숨을 들이 마시고
now breathe
이해하지 못해도
시간이 해결하겠지
못잊어 못잊어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었는데
그리워 그리워
말없이 조용히 나를 잊었나요
2. 더빨강/그대로 그렇게
□ 가사
#작사ㆍ작곡 정원찬
그대로 그렇게
떠나 간다면
난 정말 울어 버릴걸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 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 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오
그대로 그렇게 떠나 간다면
난 정말 울어 버릴걸 오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날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걸
그대로 그렇게 떠나 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오
그대로 그렇게 떠나 간다면
난 정말 울어 버릴걸 오
■ About The Red
They are a three-member project girl group formed in 2005. Since it is a short-term project type girl group, there is only one album. It was produced by Yoon Mi-rae and each member has a different agency, so she also announced in an article at the beginning of his debut that he would work for six months. The team name The Red, which was said to be unique and strange, is said to have been named in the hope that it will become a team loved by the public for a long time as if red, a strong primary color, always looks fresh.
The overall concept of the album was "Remake," so the entire first full-length album was a remake song, and the intention was to reinterpret the hit songs of the 1970s and 1980s with the hip-hop genre, which was a trend at the time.
Oh Seung-eun, a rising star starring MBC's popular sitcom Nonstop 4, Choo So-young, who rose in mating entertainment such as "Kang Ho-dong's Heavenly Match" and "Love Letter," and Bae Seul-ki, the youngest and real rookie, were actors, so it was Bae Seul-ki who actually leads the team as a girl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