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령 노래모음
혜령 노래모음
○ 본명 최혜령
● 1세대 아이돌 리스트
1.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2. 바보
3. 반지하나
4.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5. 한번만...
6. 기다리지 말아요
7. 머리카락 길때쯤엔
1. 혜령/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
□ 가사
#작사 원태연
#작곡 김세진
너를 잊어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아
그냥 편하게 슬픔을 맞이하려고해
많이 아프지만 참을께
몰래 흘려버린 눈물에 놀랐을땐 에
그냥 이렇게 눈을 감고 너를 생각해
l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이기지 못할 술을 마셔
마실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지지만
밤새워 울리지 않는
전활보는 내가 더 싫어
그냥 이렇게 취해버려 잠이 들어
지금 누구와 함께일까
벌써 날 잊은건 아닐꺼야
하루종일 난 너의 생각들이 떠올라
지금 전화하면 바쁘겠지
너의 전화번호 끝까지 못 누른채
다시 이렇게 눈을 감고 널 생각해 오
l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너와 걸었던 길을 걸어
행복했던 추억 눈물이 되어 흘러도
아직 난 너와 헤어졌단
사실이 정말 안믿겨
혼자 이렇게 걸어가며 슬픔을 참아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
잠시 잊었다 생각할께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떠난 그모습 그대로 넌 오면 돼
l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너를 영원히 기다릴래
내가 생각나면 참지말고 날 찾아와
사랑을 우정이라 착각했었던 나를 용서해
이제 그만 날 애태우고 그 앨 버려
l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너를 영원히 기다릴래
내가 생각나면 참지말고 날 찾아와
사랑을 우정이라 착각했었던 나를 용서해
2. 혜령/바보
□ 가사
#작사 강준우
#작곡 김세진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 하고 하룰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서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난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걸
별일없죠 그대 왜 받질 않고
언젠가부터 그대 아닌 사람 목소리였죠
망설이다가 걱정되 물어봤죠
그 후론 아무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죠
나란걸 알았을텐데 그 짧은 한 마디
해주는게 그리 힘든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난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걸
참아낼 수 있을 꺼예요 지금 바보처럼 울지만
어떻게든 살겠죠 떠난 그대 말처럼 이젠 난
힘들겠죠 그대를 잊고 사는건 정말
바보같죠 아직도 사랑하는 나 그대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걸
하지만 나의 사랑이 끝내 눈물 되더라도
정말 난 바본가봐요
3. 혜령/반지하나
□ 가사
A 언제나 허전했던..네 번째 손가락
그 자릴 채운 반지..하나
A' 너무 예뻐보여서..다 닳을 만큼 매만져서
이젠 정말로 내 살..같은데
B 날 떠나간다고..다 돌려달라고
한 웅큼..살을 떼 듯이..잔인한 그 말에
C 날 사랑했던 그대가..다른 사람 같네요
그 표정들과 말투가..낯설어 보여요
난 내어주기 싫어요
단 하나라서 줄 수 없어요
반지를 주면 떠나갈까 봐
A 왜 내게 이러는지..묻고만 싶은데
말보다 눈물 먼저..흘러
A' 다정했던 사람이..늘 살가웠던 그 사람이
짧은 하루사이에..달라져서
B 날 사랑한다고..날 아껴준다고
그래서..그대 품에서..잠이 들었는데
C 날 사랑했던 그대가
다른 사람 같네요
그 표정들과 말투가..낯설어 보여요
난 내어주기 싫어요
단 하나라서 줄 수 없어요
반지를 주면 떠나갈까 봐
D 우리 사랑 이대로..끝나는 건 가요
내가 싫은 이유도
난 알지 못 해서..그댈 막아서지만
C 날 버려두지 말아요..나를 데려 가줘요
나 혼자 두고 반지만..왜 가져가나요
난 그것 밖에 없어요
나 간직할 게 그것 뿐이죠
내 곁에 있던 그대 흔적은
4. 혜령/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 가사
#작사ㆍ작곡 조영수
그래요 내가 바보였죠 그대에겐 나
너무도 부족한 걸 알면서
사랑한게 잘못였죠
알아요 내가 나빴었죠
그대에겐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댈 놓지 못했었죠
고마워요 처음으로 난
이 세상에 태어난 걸 감사했죠
그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난 축복받은 사람인걸요
나 같은 사람은 잊어요
처음부터 그대 난 아닌걸요
사랑해요 마지막이죠
두번 다신 할 수 없는거죠
But you're my everything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마주친다해도
힘들지만 모른척 지나쳐가요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미안해요 내가 없이는
그대도 힘들거라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그댈 보낼 수 밖에는
없는 나 어떻게 살아가죠
나 같은 사람은 잊어요
처음부터 그대 난 아닌걸요
사랑해요 마지막이죠
두번 다신 할 수 없는거죠
But you're my everything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마주친다 해도
힘들지만 모른척 지나쳐가요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그대 없이도 혼자서 살아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대 없는 나란건 살아도 죽은거죠
나 같은 사람은 잊어요
처음부터 그대 난 아닌걸요
사랑해요 마지막이죠
두번 다신 할 수 없는거죠
But you're my everything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마주친다 해도
힘들지만 모른척 지나쳐가요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5. 혜령/한번만...
□ 가사
#작사 최갑원
#작곡 김도훈
한걸음 너를 따르면 잡을텐데
두 손을 모아 빈다면 봐줄텐데
너를 보지 못하게 소리없이 흐르는
끝이 없는 눈물 때문에
점점 미워져 가는 얼룩진 내 얼굴을
돌아보라고 난 말도 못하고
날 믿어줘 단 한번만 나 부족하지만
니 맘에 들게 잘할거라고
한번만 믿어줘 나 이대로
니 맘대로 날 버려둔 채로
나 말고 다른 사랑할 수 있게
놓아줄 수는 없는데
한걸음 빨리 걸으면 막을텐데
조금만 미안해하면 놔줄텐데
자꾸 너를 가리는 소리없이 흐르는
끝이없는 눈물 때문에
점점 초라해지는 떨리는 내 어깨를
돌아보라고 나 말도 못하고
날 믿어줘 단 한번만 나 부족하지만
니 맘에 들게 잘할거라고
한번만 믿어줘 날 이대로
니 맘대로 날 버려둔 채로
나 말고 다른 사랑할 수 있게
놓아줄 수는 없는데
너무 차갑게 변해 난 니가 겁나서
차라리 내게 익숙한 내 눈물 모두 흘리고
나 보낼게 널 잊을래
내 마음 속에 널 참 좋았었던 사람이라고
남길 수 있도록
뒤돌아서 내 곁에서 넌 떠나겠지만
이 아침보단 어두워졌을 때
그때까지만 내 곁에
6. 혜령/기다리지 말아요
□ 가사
기다리지 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게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 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활걸겠죠
그런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 해
기다리지 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게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활 걸겟죠
그런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 말아요..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게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어떻게 살죠..난 그대 없는 세상 자신없는데
그래도 그댈 보내야겠죠 눈물이 흘러도
그댈 생각만해도 울고있겠죠
기다리지말아요...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게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다리지 말아요...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게 짐밖에 안됬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7. 혜령/머리카락 길때쯤엔
□ 가사
a. 눈물이 나네요
그대 떠난 지 벌써
일년하고도 하루를 훌쩍 넘겼어요
a2. 그대와 걸었던
거리도 걸어보고
잠시 동안 멈춰 서서 그댈 생각하죠
b. 계절이 자꾸 변하는 동안 나도 변했겠지만
내 사랑은 멈춰있죠
c.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요..그대 들리나요
내 가슴은 목이 터져라 그대를 부르고 있죠
참 많이 사랑받고 행복했잖아요
눈부신 그대 추억들이 날 아프게 해
a3. 내 볼을 스치던
바람이 차갑네요
그대가 곁에 있을땐 생각 못했는데
b2. 머리가 어깨까지 자랐죠
이젠 자를때 같아
그댈 향한 그리움도
d. 그리워...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제발...내게 돌아와요
c2. 아무리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을까요
내 긴 머리가 더 자라서 세월이 더 흐른데도
그래도 기다려요..그대가 오는 날
긴 머리카락 그대가 직접 잘라줘요
8. 슈가맨 출연영상
■ About Hye ryoung
She debuted in 2003 with her first album, "To Expection..." First. It was called Korea's "Tony Braxton" for showing its emotional R&B singing style. Since his debut, she has performed various variety shows and music progr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