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노래모음
현진영 노래모음
○ 본명 허현석
● 0세대 아이돌 리스트
1. 흐린 기억속의 그대
2. 소리쳐봐
3. 슬픈 마네킹
4. 두근두근 쿵쿵
1. 현진영/흐린 기억속의 그대
□ 가사
#작사ㆍ작곡 현진영,이탁
안개빛 조명은 하~~~~
흐트러진 내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하 예~~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뚜루 뚜루 예
뽀얀 담배연기 화려한 차림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예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렛츠 고우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속으로~ 접어들고 싶어~
아 흘러가는 시간속에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흐트러진 나의 이름
무질서한 공간에서
슬픔에 찬 나의 마음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잊고 싶어
내 곁에 있어줄 수 없나 왜
내 마음 모두 남겨버린채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가버린
흐린 기억속의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네
하루 지나고 지나 왜 너를
잊을 수가 없는가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가버린
흐린 기억속의 그대 모습 떠올리고 있네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렛츠 고우
돌아서버린 너였기에
멀어져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속으로~
접어들고 싶어~
아 흘러가는
시간속에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흐트러진 나의 이름
무질서한 공간에서
슬픔에 찬 나의 마음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잊고 싶어
2. 현진영/소리쳐봐
□ 가사
#작사 홍지유
#작곡 현진영
소리쳐봐 말해봐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 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떠벌여 떠들어봐 맘을 닫지 말아봐
세상을 바라봐 삶이 굽이굽이 전부 다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이제 너도 나를 바라 보라고
살아가는 길을 되짚어 써봐
아픔이 수많은 밤마다 있었니
키워갈 행복 찾아 커버린 많은 시련을 우린 스쳐가지
부딪혀봐 다가와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 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꺼내봐 내밀어봐 모두 나와 나눠봐
전부를 걸어봐 삶이 돌고 돌아가서 모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무릎 꿇지 마라 누가 뭐래도
Everytime 넌 고민하고 있잖니
Everytime 넌 어떤 길로 갈까 망설이네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둠바리 두밤바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주위를 둘러봐
이젠 혼자가 아니야
소리쳐봐 말해봐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 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떠벌여 떠들어봐 맘을 닫지 말아봐
세상을 바라봐 삶이 굽이굽이 전부 다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이제 너도 나를 바라 보라고
Everytime 더 자유롭고 싶잖니
Everytime 더 높은 곳을 향해 날고 싶니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둠바리 두밤바
두비루 두비루 두비스 꿈이 있잖아
이젠 내 손을 잡아봐
부딪혀봐 다가와 내 곁에
사비 두비 두비 다바 두비 두 바
I just want you to break me down
꺼내봐 내밀어봐 모두 나와 나눠봐
전부를 걸어봐 삶이 돌고 돌아가서 모르지만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무릎 꿇지 마라 누가 뭐래도
Yeah 너를 너를 사랑해 You're mine
I just want you to let me know
혼자만이 겪는 고통
Feel my soul I just let me go
I just want you let me know I gonna do
Feel my soul And I by my side
모든 것을 전부 내게 걸어 줄게
I just want you let me know Woo
I just want you to break me a down
이제 너도 나를 바라 보라고
3. 현진영/슬픈 마네킹
□ 가사
#작사 오선화
#작곡 홍종화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 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도시를 지키는
그대는 허수아비
신호등 앞에서 조마조마해 하는 사람
연인과 손잡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유리방에서 내가 본 세상은
알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 차
슬픈 마네킹
메마른 웃음으로
온종일 도시를 지키네
쇼윈도 안에선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 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밀리는 사람들 물결 속
그 안에 뛰어들고 싶어
그래요 하루를 온종일
홀로 있는 고통 나는 알죠
작은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유리방 안이 답답해
사람들 시선 이젠 싫어
메마른 웃음만 남아
자꾸 슬퍼지는 마네킹
4. 현진영/두근두근 쿵쿵
□ 가사
#작사ㆍ작곡 현진영
떠나가는 그대 모습 내 맘속에 그리던 날
떨어지는 낙엽 보며 떨어지는 그대의
두 눈에 담겨있는 너에 대한 회상
이제는 정말 잊지 못해
떠나가는 그대 모습 내 맘속에 그리던 날
다가오는 그리움에 깊어지는 한숨만
나 지금 흘리는 건 아픔 섞인 눈물
언제쯤 그칠 줄 몰라 yeah yeah
멀어진 그댈 보며 멀어지는
그대 모습 나는 바라보며
희미한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잊혀져 간 그대 모습 나의 모습인가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워이야 디기리딕디 나 버리고 떠난 니가 미워
뿌리치고 떠나가던 너 하지만
네가 흘리는 눈물이 미워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 날 버리고 떠나가던
니그르 니그르 니가 울기는 왜 울어
안 그래도 니그르 니가 미운데
그러면 그러면 더그러더더 더 미워
떠나가는 그대 모습 내 맘속에 그리던 날
다가오는 그리움에 깊어지는 한숨만
나 지금 흘리는 건 아픔 섞인 눈물
언제쯤 그칠 줄 몰라 yeah yeah
멀어진 그댈 보며 멀어지는 그대 모습
나는 바라보며 희미한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잊혀져 간 그대 모습 나의 모습인가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워이야 디기리딕디 나 버리고 떠난 니가 미워
뿌리치고 떠나가던 너 하지만
네가 흘리는 눈물이 미워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 날 버리고 떠나가던
니그르 니그르 니가 울기는 왜 울어
안 그래도 니그르 니가 미운데
그러면 그러면 더그러더더 더 미워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 About Hyun Jin Young
He was a Korean 0th generation hip-hop artist who made a hit with "My Love in a Cloudy Memory" in 1992, and was also the first generation of Korean B-boys who worked at nightclubs Moon Night in Itaewon-dong before his debut. Along with Seo Tai-ji, the children, and Deuce, he was one of the first pioneers to pioneer idol-oriented dance music, now called KPOP, and was the first among them to appear and stand out.
In the dance world, he is a junior to Lee Ju-no and Park Nam-jung, and at that time, he had considerable exchanges with Lee Ju-no, Park Chul-woo, and Do Gun-woo. According to the retrospective of dancers working in Itaewon at the time, Lee Ju-no, Park Nam-jung, Park Chul-woo, Do Gun-woo, and Hyun Jin-young were the backbone of Itaewon, followed by Kang Won-rae, Koo Joon-yeop, Yang Hyun-seok, and Park Jin-young.
And he is also a singer-songwriter with a tremendous singing ability that they do not have. He is also the first generation of new jack swing based on Korean hip-hop and a pioneer singer of Western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