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속 빈곤
김부용/풍요속 빈곤
poverty in abundance
국내 팝중 흔치않은 맘보풍의 노래입니다
1. 김부용/풍요속 빈곤(official)
2. 김부용/풍요속 빈곤(불청)
● 원히트원더 모음
1. 김부용/풍요속 빈곤(official)
2. 김부용/풍요속 빈곤(불청)
■ 가사
항상 니 주위엔
수많은 남자들의 행렬
너의 환심사려 아낌없는 배려
넌 행복하겠지
그런 너였기에
물론 난 눈에 찰리 없지
그저 멀리서만 너의 모습을
바라볼뿐이지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yeh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게 풍요속 빈곤이라는 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것같아 yeh
고개를 숙인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수 없다 하여도
늘 니가 외로울땐
내 생각을 해 곁에 있어
니 모든 아픔은 슬픔은 눈물은
내가 모두 가질께
더이상 헤매지마
그 아름다운 얼굴에 그늘지잖아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yeh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게 풍요속 빈곤이라는 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것같아 yeh
고개를 숙인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수 없다 하여도
늘 니가 외로울땐
내 생각을 해 곁에 있어
니 모든 아픔은 슬픔은 눈물은
내가 모두 가질께
더이상 헤매지마
그 아름다운 얼굴에 그늘지잖아
너 비록 시간이 오늘이 이밤이
지나간 후 또다시
날 외면 한다해도
끝까지 내맘 널 원망하지는 않아
■ About Kim Boo-yong
Born in 1976, he debuted in 1995. The main hit song is the song "Poverty in the Poverty" from the second full-length album, but it was ruled that it plagiarized the song of Chequers, a Japanese boy band. In addition, although it is not as well known to the public as the Chequers plagiarism case, a significant similarity is found with the song "んほと" by Tsuyoshi Nagabuchi.
He often hung out with Choi Jae-hoon, Seo Ji-won, Kang Tae-seok, Lee Won-jin, and Choi Jin-young when he was young. However, when Seo Ji-won, Lee Won-jin, and Choi Jin-young died early in order, the remaining people were reluctant to meet each other. In particular, Seo Ji-won suffered from panic disorder due to trauma as it was reported that she died hours after breaking up after drinking with Kim Bu-yong and Kang Tae-seok. As if the sadness at this time still lingered, he even shed tears while singing Seo Ji-won's song "With My Tears" with Choi Jae-hoon at the youth conc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