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KOLA) 노래모음(히트곡)
콜라(KOLA) 노래모음(히트곡)
○ 1집-박준희,김송,김영완
○ 2집-박재현,김희찬,최윤택,김송,김영완
● 메인페이지 바로가기
● 1세대 아이돌
1. 모기야
2. 첫사랑
3. 우울한 우연
1. 콜라/모기야
□ 가사
요즘도 어느 드라마에서는
실연 당한 여자주인공이
비오는 날 거리에서
우산도 없이 혼자 걸어가곤 하지
요즘 누가 그런 짓을 할까
웃어넘긴 나였는데
내가 그렇게 될 줄 그땐
정말 난 몰랐었어
빗속을 혼자 걷다 이상한
광경을 봤지
얼빠진 모기 한 마리가
비틀거리며 날고있었어
이렇게 비 내리는 밤에
참 별일이 다 있구나
하지만 그건 바로 내 모습이었어
저기 날아가는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넌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 나와 같은 모습을 했니
너와 그렇게 헤어지고 나니
아무 것도 되는 일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빗속을
혼자 걸어가려는데
비 맞은 모기 한 마리가
내 앞을 날아가고 있었어
어쩐지 그 모습이 바로 날
바로 날 보는 것만 같았어
너도 그냥 비를 맞고 싶었니
너도 그렇게 많이 우울했니
나는 웃고 말았지만 너무 슬펐었지
모기가 날 슬프게 하네
너도 나만큼 그렇게 많이 슬펐나 봐
이 빗속에 나처럼 혼자인걸 보니
널 보면서 이런 생각하기는 싫지만
모기가 날 슬프게 하네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넌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 나와 같은 모습을 했니
이렇게 비를 맞으면서
너의 동네를 걷다보면
우연히 너를 만나 나의 마음을
네게 고백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나는 자신 없어
다시는 널 볼 수 없어
얼빠진모기 한마리만
이 빗속을날아가고 있었지
어쩌면 니가 날 다시
찾아 올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에 주윌 한번더난
천천히 둘러 봤지만
나처럼 비에 젖은 슬픈
작은 모기 한 마리만이
비틀비틀 거리며 혼자
빗속을 날아가고 있었지
너도 그냥 비를 맞고 싶었니
너도 그렇게 많이 우울했니
나는 웃고 말았지만 너무 슬펐었지
모기가 날 슬프게 하네
너도 나만큼 그렇게 많이 슬펐나 봐
이 빗속에 나처럼 혼자인걸 보니
널 보면서 이런 생각하기는 싫지만
모기가 날 슬프게 하네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모기야
넌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 나와 같은 모습을 했니
2. 콜라/첫사랑
□ 가사
오늘 넌 내게 이런 말을 물어봤지
나의 첫사랑이 바로 너냐며 난 서슴없이
네게 말을 했지 나의 첫사랑은 지금의 너라고
오늘 너는 심각해진 표정으로
너의 지난 얘길 고백한다면서
날 거짓말로 떠보고 있었지
예전에 사랑했던 오빠가 있다며
나는 오늘 네게 속고 말았어
나의 지난 얘길 다 해버렸지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아이 얘길
너는 나의 얘길 다 듣고난 후
얼굴색이 약간 변해있었지
그러면 왜 거짓말을 했었냐며
차라리 왜 끝까지 거짓말을 안했어
내가 들어서 기분 좋은 얘기가 아닌데
왜 여자의 맘을 그댄 모를까
항상 누군가에게 첫사랑이고 싶은 맘
하지만 난 지난일은 상관없어 (아무 상관없어)
마음이 좀 우울해지긴 했지만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던 (하지 않았었던)
그대의 솔직함이 나는 좋아 (난 좋아)
나는 오늘 네게 실수해버렸지
너의 유도심문에 난 넘어가버렸어
넌 분위기를 있는대로 잡고
오늘 내게 고백할게 있다고 말했지
너는 첫사랑의 경험이 있다며
사랑했던 오빠가 있다고 말을 했지
난 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네게 몹시 약이 올랐었지
나는 오늘 네게 속고 말았어
나의 지난 얘길 다 해버렸지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아이 얘길
너는 나의 얘길 다 듣고난 후
얼굴색이 약간 변해있었지
그러면 왜 거짓말을 했었냐며
차라리 왜 끝까지 거짓말을 안했어
내가 들어서 기분 좋은 얘기가 아닌데
왜 여자의 맘을 그댄 모를까
항상 누군가에게 첫사랑이고 싶은 맘
하지만 난 지난일은 상관없어 (아무 상관없어)
마음이 좀 우울해지긴 했지만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던 (하지 않았었던)
그대의 솔직함이 나는 좋아 (난 좋아)
First love true love Real love~ love cuz
I always Think about you
Lay back smoke a dubb
I'm loving you When your here
I'm loving you When your gone
Straight one love Different track
Some song baby boo Were together
Your my sunlight Hold me tight
Keep me warm It's a cold night
Break you Off everyday Representing D C
I love you You love me~
3. 콜라/우울한 우연
● 베이비복스가 후일에 리메이크함(우연)
□ 가사
라밤바야라 훔바이야
라밤바야라 훔
라밤바야라 훔바이야
훔바야야 라밤바
라밤바야라 훔바이야
라밤바야라 훔
라밤바야라 훔바이야
훔바야야 라밤바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심각했어
우린 서로가 서롤
모른 척을 해야만 했지
변해버린 모습과
오 서로 다른 연인과
같은 영활 보러왔다
우린 마주쳤었던 거야
너와 눈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태연한 척 하려
애를 썼지만
당황하는 너의 표정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그만 멈칫하며
당황했었던 거야
넌 나의 눈을 피했었고
나도 너를 외면하긴 했었지만
난 니 옆에 있는
연인의 얼굴이 궁금했어
난 뒤를 돌아보고 있었고
너도 나를 의식하며
뒤를 돌아봤지
너와 난 말없이 서로가
서롤 의식하고 있었던거야
시간은 벌써 2년이나 지나갔고
그땐 우린 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나
영원히 널 못볼거라 믿었었는데
우연은 또 너를 내 곁에
데려다 놓았어
다정한 서로의 연인을 보며
너와 난 말없는
질툴 느꼈을거야
눈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뒤돌아서며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일거야
라밤바야라 훔바이야
라밤바야라 훔
라밤바야라 훔바이야
훔바야야 라밤바
라밤바야라 훔바이야
라밤바야라 훔
라밤바야라 훔바이야
훔바야야 라밤바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우스웠어
건널목을 건너며
우린 마주쳐 버린거야
나는 너를 보았고
너는 고갤 돌렸었지
그렇게 우린 스치듯
지나쳐 버렸었던 거야
너와 눈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태연한 척하려
애를 썼지만
당황하는 너의 표정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그만 멈칫하며
당황했었던 거야
신호등은 짧았었고
내가 너를 향해
뒤를 돌아봤을 때
넌 길을 건넌뒤 건너편
저 쪽에서 나를 보고 있었지
그 때 마침 버스가 너와 내
사이를 가로질러 갔었고
영문도 모르는 내 연인은
나를 잡아 끌고 있었어
시간은 벌써 2년이나 지나갔고
그땐 우린 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나
영원히 널 못볼거라
믿었었는데
우연은 또 너를 내 곁에
데려다 놓았어
다정한 서로의 연인을 보며
너와 난 말없는
질툴 느꼈을거야
눈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뒤돌아서며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일거야
■ About KOLA
Kim Chang-hwan, who was the hand of Midas in the music industry in the 1990s, debuted as a big rookie in line sound. At the time of the first album, Park Joon-hee, who debuted in 1992 with "Even if I Close My Eyes," Kim Song, who was a dancer in the excuse of Kim Gun-mo, Kang Won-rae's spouse, and Kim Young-wan, all three of whom had careers in the music industry and were raised by Kim Chang-hwan. In the case of Kim Young-wan, singers from similar dancers (Seo Tae-ji and Lee Ju-no of Children, Yang Hyun-seok and two members of Clone, Kang Won-rae and Koo Joon-yeop), were very popular, and their vocal skills were rather better than them, so they raised considerable expectations.
In addition, Park Joon-hee, who has both beauty and skills, as well as Kim Song, a dancer who was popular for his considerable personality during Kim Gun-mo's "Pingye" activities. The success of the group, which was raised by Kim Chang-hwan, seemed to be scheduled, but unlike the trend at the time, the music was not pleasant and somewhat difficult and experimental, and there was a significant gap from popularity.
There was also an evaluation of Kim Chang-hwan's excessive greed, especially in the case of the first album title "Mogiya," there was even an evaluation that it was like a comedy with metaphorical and unusual lyrics and mosquito-like clothes. In the case of the follow-up song "Depressed Coincidence," it was a song with a unique and unique beat like the title. Because of the rather strange title to be accepted by the music industry at the time, Baby Vox later changed the title to "coincidence" when he remade the song.
"Mogiya," the lead single and debut song of the first album "Pentatonic," was a song written and composed by Noisy's Chun Sung-il and advocated an authentic tech house. Although it was well received for its trendy and sophisticated sound, it did not resonate much as it was a somewhat difficult style for K-pop. Still, he did well by climbing to 18th place in terms of K-pop Top 10. The follow-up song, "Depressed Coincidence," was a typical dance song composed by Kim Chang-hwan.
It is said that the first album sold about 70,000 copies, which is not a bad performance for an ordinary singer, but it was quite short of expectations for a rookie group of Kim Chang-hwan's division, a super-large agency at the time. At that time, singers from agencies like them recorded almost 1 million and 2 million. According to what he said on Sugar Man, he had a sense of damage due to his disastrous performance compared to other groups. At that time, the representative singer of the same agency was the same group where Kim Song's husband was, so it would have been obvious.
In October 1997, after replacing the members, it was reorganized into a five-member group and released its second album. Main vocalist Park Joon-hee withdrew and recruited Park Jae-hyun, Kim Hee-chan and Choi Yoon-taek. After the disastrous failure of the first album, the second album was released aiming for a completely light pop song. The title song of the second album, "First Love," is a dance song that combines reggae beats and African samples, reaching ninth place in terms of top 10 songs and was in the rankings until the end of the show. However, the concept and change in the composition of the number of people, which were so different from the first album, made me feel like something was wrong.
In the end, Coke became a complete failure for Kim Chang-hwan in the 1990s, who had almost no failure, and it can be seen as a starting point for Kim Chang-hwan's division to lose influence due to the aforementioned teenage idol craze such as HOT and SECHSKIES. However, some evaluated that the experimental music of the first album was too advanced in that it was never low in comple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