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곡, 이정석 노래모음(히트곡)
이정석 노래모음(히트곡)
○ 원조 꽃미남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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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하기에
2. 첫눈이 온다구요
3. 여름날의 추억
4. 사랑의대화
1. 이정석/사랑하기에
□ 가사
#작사 조정열
#작곡 조정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 해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 밤 다시 들릴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 해
나에겐 아직도 할 말이 많은데
정녕 내 곁을 떠나가야 한다면
말없이 보내드리겠어요
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요
그대 떠난다는 말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요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 밤 다시 들릴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 해
나에겐 아직도 할 말이 많은데
정녕 내 곁을 떠나가야 한다면
말없이 보내드리겠어요
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요
그대 떠난다는 말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요
나는 믿을 수 없어요
2. 이정석/첫눈이 온다구요
□ 가사
#작사 이정석
#작곡 이정석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그때 옛말은 아득하게
지워지고 없겠지요
함박눈이 온다구요
뚜렷했었던 발자욱도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눈사람도 눈덩이도
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옛날 옛날 포근한 추억이
고드름 녹이듯 눈시울 적시네
슬퍼하지 말아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그리운 사람 올 것 같아
문을 열고 내다보네
3. 이정석/여름날의 추억
□ 가사
#작사 지예
#작곡 서영진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웃음짓는 파도만이,(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모습
도 파도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 이젠
추억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모습
도 파도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 이젠
추억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
4. 이정석,조갑경/사랑의대화
□ 가사
#작사 조정열
#작곡 조정열
나는 그대를 사랑해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나도 그대가 좋아
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난 그대만 생각할래요
그대 반짝이는 두눈을 보면
내마음 나도 모르게 포근해
그대 미소짓는 얼굴을 보면
내마음도 흐뭇해 그대여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하늘처럼 소중한 그대여
내 인생의 불을 밝혀주신 님이여
그대 내곁에만 있어 준다면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내 맘 알고 있는지
그대 마음 알고 싶어요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런 얘기도 필요친 않아
난 그대를 정말 사랑해
그대 반짝이는 두눈을 보면
내마음 나도 모르게 포근해
그대 미소짓는 얼굴을 보면
내마음도 흐뭇해 그대여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하늘처럼 소중한 그대여
내 인생의 불을 밝혀주신 님이여
그대 내곁에만 있어 준다면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내 맘 알고 있는지
그대 마음 알고 싶어요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런 얘기도 필요친 않아
난 그대를 정말 사랑해
■ About Lee Jung-suk
Lee Jung-seok applied for an art school to study vocal music because students attending art high schools looked cool during his school days, but failed. Since then, he has become interested in popular music and has taught himself guitar and worked as a guitarist in the group sound called Namsadang since the first year of Daesung High School. After taking the university exam when I was a senior in high school, I worked part-time at the Sinchon Live Cafe Shelbur. It motivated me to go to "MBC College"I took part in the festival. 1986 "MBC University" where I participated while I was a second-year student in the composition department of Peer Sun Theological Seminary (now Pyeongtaek University"The First Snow" that he composed in "B."won the gold prize for 로〉 and gained attention. Since then, he has been the original "Flower Boy Ballad" singer who has gained huge popularity in the mid-to-late 1980s by continuing to hit "I Love You," "Dialogue of Love," and "Memories of Summer Day."
Before I participated in the college song festival, I sang "MBC Riverside Song" in 1986He also participated in the first qualifying round, but failed. There were so many participants that the judges only listened to the first four words. Lee Jung-seok told the behind story, saying, "I have to go to the back and tell you the volume, but when I sang three words, it was enough."
Lee Jung-seok has a clear and fine voice and a passionate singing ability, and his straight appearance and shy smile were especially popular with girl fans, so his nickname was "The Pri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