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곡, 쌍둥이형제, 수와 진 노래모음
수와 진 노래모음
○ 안상수, 안상진
● 추억의 명곡 리스트
1. 파초
2. 영원히내게
3. 새벽아침
4. 사랑해야 해
1. 수와 진/파초
#작사 이건우/작곡 유영선
□ 가사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2. 수와 진/영원히내게
#작사,작곡 김신우
□ 가사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너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채 헤메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 하던 너였어
이제 너를 나 없는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 줘 영원히 내게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 하던 너였어
이제 너를 나 없는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 줘 영원히 내게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 줘 영원히 내게
3. 수와 진/새벽아침
#작사 정문숙/작곡 김상배
□ 가사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4. 수와 진/사랑해야 해
#작사,작곡 추가열
□ 가사
우린 세상에 끝에서 힘겹던 시간동안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 보며 살아왔었던 날들
우린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 두고 혼자 만에 생각 안에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맘은 아니었는데
사는 게 내 뜻대로 되질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 날들이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 싶었어
사랑해야해 너에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 때까지
사랑해야해 여기 남겨진
작은 시간동안 후회 없도록
우린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 두고 혼자 만에 생각 안에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맘은 아니었는데
사는 게 내 뜻대로 되질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 날들이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 싶었어
사랑해야해 너에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 때까지
사랑해야해 여기 남겨진
작은 시간동안 후회 없도록
■ About Su&jin
Su&jin is a Korean male duo from Busan, a male duo consisting of two twin brothers Ahn Sang-soo and Ahn Sang-jin. He was an acoustic acoustic acoustic guitar pop ballad music duo of underground charity performances in Busan during the summer vacation of July 1979, and graduated from Busan Gyeongnam Commercial High School (now Pukyong High School) in February 1981. He joined the military in 1982 and later completed his military service in 1985, starting with a heart disease child and helping the needy at Myeongdong Cathedral in 1986He won "Silver" in "Je" and debuted in 1987 with "Early Morning," winning "KBS Song Awards Rookie of the Year" and "MBC Beautiful Song Awards" that year. The representative songs include Love the Traveler, Morning, My Love, Pacho, Windy Street, Farewell, Forever Me, Friend, Love You. In early January 1989, his younger brother Ahn Sang-jin was suddenly attacked by drunk gunmen at the Gosu site in Yeouido, Yeongdeungpo-gu, Seoul, and Ahn Sang-soo was a soloist in 1995 due to three brain surgeries and subsequent deterioration of health, making "To Me Forever" a hit. In 2000, Ahn Sang-jin suddenly received long-term treatment again for cirrhosis, and then in 2007, the brothers released a new song "I Have to Love" as a duet again. His younger brother, Ahn Sang-jin, suddenly had a lung amputated in 2011 due to surgery for a lung tumor, and he has since studied theology at Baekseok Seminary. She's a preacher and is being treated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