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곡, 김준선 노래모음(히트곡)
김준선 노래모음(히트곡)
○ 1993년데뷔
○ 가수이자 작곡가
○ 솔로 및 컬트등 그룹활동
● 메인페이지 바로가기
● 추억의 가수 리스트
1. 아라비안 나이트
2. 너를 품에 안으며
3. 마마보이
1. 김준선/아라비안 나이트
□ 가사
#작사 김준선
#작곡 김준선
이토록 뛰는 가슴
그때는 몰랐었네
내 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어제는 잊어버려
오늘을 사랑하네
내 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어느덧 세월은 흘러
한동안 꿈을 잃어 버렸네
그러나 이제는 돌아와
행복한 옛날로 또 또
히야오와 히야오와 히야오와 예
히야오와 히야오와 히야오와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 밑에
울부짖는 사하라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아 음악에 젖어서
이리 저리 춤도 추어보고
나는 또 바이킹이 되어서
푸른 바다에 나가
히야오와 히야오와 히야오와 예
히야오와 히야오와 히야오와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 밑에
울부짖는 사하라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2. 김준선/너를 품에 안으며
□ 가사
#작사 김준선
#작곡 김준선
너를 품에 안으면 힘겨웠던
너의 과거를 느껴
이제는 더 이상 흔들리지마
널 지켜야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떠나 버린 그 사람을 굳이
애써 지우려 하지마
네가 사랑했던 만큼 기억 속에
남겨두면 돼
You're my lady 하지만 내맘도
이렇게 말하긴 정말 쉽진 않았어
You're my lady 이제는 나에게
기대온 널 보면 내가 미워지는데
이제 너를 안으면
나를 믿고 있는 너를 느끼네
이제는 더 이상 흔들려선 안돼
널 지켜야 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떠나 버린 그 사람을 굳이 애써
지우려 하지마 오
You're my lady 하지만 내맘도
이렇게 말하긴 정말 쉽진 않았어
You're my lady 이제는 나에게
기대온 널 보면 내가 미워지는데
너를 품에 안으면 나를 믿고 있는
너의 맘 느끼네
이제는 더 이상 흔들려선 안돼
널 지켜야 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맘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3. 김준선/마마보이
□ 가사
#작사 김준선
#작곡 김준선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 양도 다들 자는데
Stop! You're not Baby any more
아직까진 너에겐 모든 일에 엄마가 필요해
모든 것을 엄마에게 물어봐야해
네가 어디에서 있든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엄마가 도와줄거라고 생각을 하지
* 잘자라 우리 아가 내가 널 지켜줄께
머리에서 발끝까지 넌 내겐 소중한 거야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것이 두려워요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 모든 걸 엄마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혼자할 수 있는 건 없잖아
어른이 될 수 없는 마마보이
Rap:이젠 내가 너에게 말할께
이젠 그만해 그 소리 마마마!
너는 이제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야
Hey! 마마마마마마-
너의 꿈이라는 건 바로 엄마의 꿈이야
너의 너만의 것은 하나도 없지 네가옷을 살 때도
무엇을 먹으려고 할 때도
엄마의 기준으로 항상 생각을 하지
모든 걸 엄마에게 물어봐 (잘자라 우리아가)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내가 널 지켜줄께)
혼자할 수 있는 건 없잖아 어른이 될 수 없는 마마보이
■ About Kim Junseon
In the 1990s, it became famous as it reached the finals at the KBS University Song Festival, and as a result of arranging and releasing "Arabian Night" sung at the University Song Festival as a dance song two years later, it gained popularity by topping several music charts.
After that, the second album Mama Boy also drew attention as it ranked in the top 10, and after joining the defense army, in 1995, he formed a group called Cult with Son Jeong-han [2], Park Jin-won, Seo Jae-hyung, Woo Sang-moon, and Jeon Seung-woo, and later worked as a band called "View To." Since then, he has mainly worked as a producer or O.S.T. producer, and wrote and composed the opening and ending of the 1999 Korea-Japan Animation Guys, and Lee Ju-no's first album, released in 2000, was produced by him. This person also made the OST for the movie "Bicheonmu," which was released in the same year in 2000, although it is not well 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