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AOA) 노래모음(솔로곡)
꾀꼬리같은, 초아(CHOA) 노래모음(솔로곡)
○ 본명 박초아
● AOA 노래모음
● 3세대 아이돌 리스트
1. 아름다운구속(복면가왕)
ㆍ원곡 김종서
2. 가시(도시남녀의사랑법OST)
3. Butterfly
4. 불꽃
5. 우리 사랑 이대로
6. 그런가봐요
7. 아직 못한 말(백년의신부OST)
8. 난 여기 있어요(그놈이그놈이다OST)
1. 초아/아름다운구속(복면가왕)
2. 초아/가시
□ 가사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 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 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그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않아 내 안에 숨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와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3. 초아,준코코/Butterfly
□ 가사
I want to know 나를 위협하는 pain
you never know 앞이 가로막힌 frame
상처를 내 단단히 굳어지면 then
날 향한 손 spread my wings and fly again
i wish you know 나를 잡아두는 fail
you better know 그저 겪어야만 해
작았던 날개짓 너 웃어도 돼
나만의 Speed Then I’ll never be the same
I‘m gonna fly
날선 시선을 벗어나
yo my butterfly
절대 쉽게 지지 않아
안된다고 말해도 돼
Out of my mind (Out of my mind)
날 이끄는 길을 따라
Im gonna fly (Im gonna fly)
얼어 붙은 시선 따윈
Out of my mind (Out of my mind)
날 비추는 빛을 따라
난 Butterfly (난 Butterfly)
I want to know 나를 비워내는 game
you never know 내겐 부질없는 fame
기억해 감았던 눈을 떴을 땐
날 향한 손 spread my wings and fly again
i wish you know 나를 가둬두는 Jail
you better know 날것 뛰어드는 sail
선택해 남들과 달리 걷는 길
나만의 Way, Then I’ll never be the fail
I‘m gonna fly
날선 시선을 벗어나
yo my butterfly
절대 쉽게 지지 않아
안된다고 말해도 돼
Out of my mind (Out of my mind)
날 이끄는 길을 따라
Im gonna fly (Im gonna fly)
얼어 붙은 시선 따윈
Out of my mind (Out of my mind)
날 비추는 빛을 따라
난 Butterfly (난 Butterfly)
4. 초아/불꽃
□ 가사
눈을 뜨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아픔
너를 떠올리는 시간마다
시린 가슴
그 동안의 이별은
이별 아니었나 봐
이게 바로 이별이란 걸
너로 배워 가
내 방에 너와 있던 일이
모두 영화가 돼
그 영화 속의 넌
내 사랑의 주인공인데
끝나가는 사랑의
끝을 보기 싫어 난
처음으로 다시 되감아
너를 꺼내 봐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한 편의 시가 되어버린
나의 슬픈 사랑
한 번의 실수로 날 버린
너란 나쁜 사람
한 방울의 눈물로
잊을 수만 있다면
일년 삼백 육십 오일을
울 수 있는 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가라 가라 너라는 사람아
한 때는 내 사랑아
저 바다에 별빛이
거센 한숨에 잠길 때
서러워 서둘러
억센 내 숨도 끝내고
내 마지막 혼잣말
부는 바람에 날리고
네가 없어 내가 떠난다
머나먼 곳으로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5. 초아,임슬옹/우리 사랑 이대로
□ 가사
날 사랑할 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밖에 드릴 게 없는걸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 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 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 날 그날도 함께 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그대 없던 긴 어둠의 시간
이제 행복함을 느껴요
지금 내겐 그대 향기가 있으니
나 무언가 느껴져요
어둠을 지나 만난 태양 빛
이젠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은걸요
그대 내 품에 있으니
시간 흘러가 (먼 훗날)
삶이 힘겨울 때 (힘겨울 때)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 해요
오늘을 기억해
우리 함께 할 (우리 함께 할) 날까지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
우리 사랑 있으니
먼 훗날 삶이 힘겨울 때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 해요
내 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 날 (눈을 감는 날)
세상 끝까지 함께 해
우리 이대로 (우리 이대로)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영원히
6. 초아/그런가봐요
□ 가사
고맙다는 그 말 잘 못하는 사람
미안할 땐 괜히 더 화내는 사람
통화하다 먼저 끊는 사람
지난 사랑 얘길 늘 하는 사람
미리 해 둔 약속 잘 어기고
했던 얘기를 또 물어보는 사람
괜찮다고 걱정말라하면
그 말 믿는 사람 그게 나래요
그 애가 내게 말했죠
사람을 떠나게 만드는
그 이유 다 갖춘 사람
Oh~ 전부 나래요
그래서 날 떠나갔죠
그대는 모르죠
얼마나 내가 많이 사랑하는지
그댈 위해선
더한 버릇도 내가 다 고칠 수 있을 텐데
모르죠 내 여린 자존심에 말 못하고
수많은 얘기 눈으로만 말한 걸
아마 듣지도 못하고 가나 봐요
만날 때 후회 없도록
Oh~ 다준 그대라
미련조차 없다 했죠
그대는 떠났죠
이렇게 미련 속에 날 남겨두고
미안한 일이 너무 많아서
훌쩍 후회뿐인 나를 두고
떠났죠 다음 사랑 이래서는 안 된다며
내 마지막은 그대였단 얘기를
끝내 듣고도 모른 채 가나 봐요
말 안 해도 내 맘 아는 사람
약속에 늦어도 웃어주던 사람
작은 선물 뜻 없이 건네도
좋아하던 사람 그게 그대죠
7. 초아/아직 못한 말
□ 가사
보고 싶어지면 안 되나요
그리우면 안 되나요
미안해요 사랑하니까
놓지를 못해요
널 보려 해도 보이지 않아
어디에 선가 자꾸 날 불러
내 가슴 한구석에 눈물 뒤에
숨어 있어
나만 찾을 수 없어
이렇게 손끝에 닿을 듯이
이렇게 눈 끝에 닿을 듯이
자꾸 떠올라 발길을 멈추고
한참을 지나서 그댈 눈물로
부르게 돼
보고 싶어지면 안 되나요
그리우면 안 되나요
참아봐도 안 되면 어떡해요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죠
고마워서 못한 말
미안해서 아직 못한 말
사랑해 한마디
바람에 스치듯 널 보낼까
따듯한 미소로 널 보낼까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몰랐었던 사람처럼 그렇게
보내줄까
보고 싶어지면 안 되나요
그리우면 안 되나요
참아봐도 안 되면 어떡해요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죠
고마워서 못한 말
미안해서 아직 못한 말
사랑해 한마디
아프고 아파와도 바래고
또 바랬죠
그대 오는 그 날
보고 싶어지면 어떡하죠
안고 싶음 어떡하죠
참아 봐도 안 되면 어떡해요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죠
가슴속에 남은 말
수백 번씩 삼키던 그 말
사랑하고 있어
8. 초아/난 여기 있어요
□ 가사
기댈 곳 없는 내 마음
잊을 수 없는 약속들
바랄 수 없는 내일을
오늘도 기다리네요
멈춰버린 마음을 숨기려다
하지 못한 말이 참 많아서
이렇게 기다리네요
난 여기 있어요
괜찮다고 말하며 서 있어요
그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잊어도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라 해도
여기 있을게요
오랜 시간이 흘러간다 해도
견뎌낼 수 있을 만큼만
내 맘이 닿을 수 있을 만큼
먼 곳에서 기다려줘
멈춰버린 마음을 숨기려다
하지 못한 말이 참 많아서
이렇게 기다리네요
난 여기 있어요
괜찮다고 말하며 서 있어요
그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잊어도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라 해도
괜찮아요
아파한 날들이 전부
지난 추억이 되겠죠
나만 참으면 되겠죠 그댈
난 여기 있어요
아직도 그댈 놓지 못했어요
바보처럼 난 매일 울고 있어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고 있어도
여기 있을게요
오랜 시간이 흘러간다 해도
견딜 수 있을 만큼
언젠가 잊을 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사랑해볼게
■About CHOA
Her biggest strength is her voice. She has a unique voice, so she has a voice that is easy to hear even if people don't know her voice. While it has a slightly thick and husky taste in low tones, it has a clear presence in live performance due to its unique vocal spread. Listening to her voice, she feels like a female version of Park Hyo-shin in the early days of her debut. You may think that they are not necessarily similar because they are different in gender, but compared to each other, their vocalization and singing methods are quite similar. However, Park Hyo-shin's singing method has changed from the second album, so it can be said that it is similar only in the first album. At the beginning of his debut, he was assigned a lot of high-pitched parts in the chorus, and his presence in live rose further as he was often assigned the chorus part equally with Yuna and his efforts were added, revealing her quite thick and powerful husky voice. The chorus part of "Short Hair" is clearly revealed. 2014.07.05 <Shukira> See live. In a side note, there were often concerns among fans that Choa's tone might have been somewhat changed, but Choa herself did not like her voice, which was originally like a fairy tail, so she found a new voice.
Comparing the songs from the beginning of their debut with the songs from the present, which have accumulated vocal experience, you can see that the tone and singing method itself are gradually changing to be optimized for R&B/Soul. At the beginning of his debut, he used the best physical and clear-axis tone in the team to emphasize high notes, but Cho-ah herself found and practiced her own style as a vocalist, and as a result, the style changed somewhat by using her unique tone, resolution, and vocal techniques in the mid-range rather than high notes, and the high-pitched part was passed on to Yuna and she often sang the chorus. In fact, if you listen to the Choa part in "Get Out" and the Choa part in "Everywhere," you can see that not only the tone has changed thickly, but the singing method itself has changed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