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둘이서
채연/둘이서
나나나송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쏴아~~
■ 채연/둘이서
■ 가사
#김창환 작사ㆍ작곡
둘이서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나를 보고있어 다가오고 있어
네가 보낸 눈빛에 끌려
나를 보고있어 빠져들고있어
네가 거는 최면에 취해
오늘 너를 갖겠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싶어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 둘이서
나를 보고있어 미소 짓고있어
니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손짓 하고있어 내게 오고있어
니가 보는 눈빛에 끌려
오늘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
사랑의 노래를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
멈출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함께 추고싶어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 둘이서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 About Chae Yeon
<Chae-yeon "Appeared 20 years ago as a fan of 'TV Date' Turbo Kim Jong-guk'> Before her debut, she was said to have been a trainee with Taesaja. Originally planned as a mixed group, it was a debut group, but after the success of H.O.T., the members were very sorry that the debut group was formed only with male members.
Even before his official debut, he appeared in programs like the National Police Agency as a minor role a few times, but his official debut came first in Japan and worked under the stage name Jinny Lee (ニリシ·)ニ). At that time, She gained some recognition in Japan by appearing on various entertainment programs, and returned to Korea in 2003 and began his domestic career with "dangerous directing."
As a vocalist, he is easy for a sexy concept, but when you find out, he uses his mid-pitched range very well, and you can see from the video that Kim Hyun-jung sang the bruise. Critics of the album also have good reviews. In fact, she is almost the only female solo artist doing traditional dance music that does not mix vocoder, electronica, or hip-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