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Junyfore) 노래모음
주니퍼(Junyfore) 노래모음
○ 본명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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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2. 슬픈 기다림
3. 널 사랑해
4. 그대보다 더
1. 주니퍼/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 가사
#작사 이현규
#작곡 윤석주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않아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내일이 오면 그 고운 눈빛도
추억으로 남을테지만
아무 걱정마 이별없는 다음 세상에
네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 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메이다
나도 너를 따라서 세상 떠나는 날
그 때 한 걸음에 내게 달려와
내 품에 안겨줘
커튼 사이로 별 빛이 내려와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너의 얼굴이 어렴풋이 보이는듯 해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 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메이다
나도 너를 따라서 세상 떠나는 날
그 때 한 걸음에 내게 달려와
내 품에 안겨줘
내가 그리워 힘이 들어도
조금만 기다려
나의 미소와 나의 숨결과
지난 추억까지
고이 가슴 한 켠에 묻어 두었다가
그때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지워줄게
2. 주니퍼/슬픈 기다림
□ 가사
#작사ㆍ작곡 류원광
그사람 욕하지마요 제발
내겐 전부인 그녈요
얼마나 나만을 사랑해 줬는지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날것 같아
어떻게 살고있는지 그대
조금 궁금할 뿐이죠 그대가 싫대도
사랑했을 나이기 때문에
그댈 미워할수 없는이유죠
우리 서로 처음 느꼈던 사랑
그래서 더 힘들었겠죠
이제 기억속에 사랑이지만 내가 숨겨둘께요
모른체 살아가도록 기억해요 내가 그댈 너무나
좋아했던 그것만 간직해두어요 혹시라도
내가 그리워지면 그기억 잠시 꺼내 보아요
너무 소중해서 그댈위한 내 사랑
가끔 그대 낮설게 느껴지네요
그럴때면 왜 이렇게
슬픈지 조금 더 살아보고 널 만났다면
이렇게 쉬운이별 하지는 않았을텐데
기억해요 내가 그댈 너무나 좋아했던 그것만
간직해 두어요 혹시라도 내가 그리워지면
그 기억 잠시 꺼내보아요~
너무 소중해서 그댈 위한 내사랑~
내가 그대 너무 사랑하는데 함께 할수없기에
미칠것 같은데 살아가다 너무 힘겨워지면
그때는 다시 돌아와줘요
그리고 말해요 내가 그리웠다고
3. 주니퍼/널 사랑해
□ 가사
#작사ㆍ작곡 박준영
알아 너도 나처럼
예전에 함께 한 그 카페 한 구석
지난 생각하다 멍하니 식어간
커피만 하염없이 바라본다는 걸
알아 나도 너처럼
어쩌면 올 지도 모를 것 같아
하루종일 그냥 울리지 않는
전화만 하염없이 바라본다는 걸
너와 함께 듣던 노래가
흘러나오면
참아온 눈물이 흘러 내려와
견딜 수 없이 네가 그리워
널 사랑해
한 순간도 너를 잊진 못할거야
너 행복해야 해
힘들게 헤어진만큼
좋은 사람 곁에서 부디 영원히
너와 함께 보던 영화를
홀로 볼 때면
참아온 눈물이 흘러내려와
견딜 수 없이 네가 그리워
널 사랑해
한 순간도 너를 잊진 못할거야
넌 행복해야 해
힘들게 헤어진만큼
좋은 사람 곁에서 부디 영원히
다시 태어나서 너를 볼 수 있다면
차라리 난 죽고 싶어
네 곁에만 머물 수 있다면 워우워
널 사랑해
한 순간도 너를 잊진 못할거야
넌 행복해야 해
힘들게 헤어진만큼
좋은 사람 곁에서 부디 영원히
4. 주니퍼/그대보다 더
□ 가사
#작사ㆍ작곡 류원광
그대 많이 힘든가요
내가 그대 바라 보는것만큼
이젠 내가 다가갈꺼에요
그대 거기에 있어요
나 바란것 없는데 그저
그대 지친 마음
안고싶은거죠
단지 그것뿐이에요
내겐 그것마저도 허락 될수없나요
그댈위해
얼마나 기다려야해
아무것도
나에게 너하나밖에 없기에
다가져가세요
그대위해 모아둔
나의 사랑은 항상 그자리에
남아있을테니
다 버릴순없겟죠
그댈 사랑햇던 기억
간직해도 되요
더이상 나 힘들진않아요
내겐 아파할 가슴조차
남아있지가 난없기에
얼마나 기다려야해
아무것도
나에겐 너하나밖에 없기에
다 가져가세요
그대위해 모아둔
마지막 사랑 이젠 그대에게
더많이 사랑할께요
내곁에서
그대에 아픈상처가 아물수있게
나약속할께요 다시 울지않도록
그대 눈물이 마르는날까지
널 지켜줄테니
■ About Junyfore
A South Korean singer who debuted in 2001. Originally, the band is the mother, but he has been working as a solo since his second album.
As a representative song, there is a tear from the end of the sky, a song that gave Juniper an immortal reputation. It was so popular that it even carried an article titled "Tears shed at the end of the sky, popular tide under the sky."
It appeared in the 29th episode of Wheesung because I could see your voice, which aired on December 17, 2015, and many netizens said, "Shouldn't you have appeared in Sugar Man?" In addition, there was an opinion that it would have been okay to participate in the King of Mask Singer. Although the tone has changed somewhat, it surprised me with the still class, which has not changed compared to its heyday. At this time, Wheesung said he practiced singing after watching Juniper's vocal lecture video, and as soon as he heard the first verse of "Tears shed at the end of the sky," he was surprised and took a very humble posture.Since then, Juniper's guest house has been flooded with guests. In addition, it was revealed in Neomokbo that Kim Bum-soo and his colleagu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ere evaluated as legendary singers as vocal trainers, and Wheesung still has Juniper's training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