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J, J.ae) 노래모음
제이(J, J.ae) 노래모음
○ 본명 제이 영 정 (Jae Y.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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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에 입상할만큼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170cm), 이 대회에서 DJ DOC와 매니저의 눈에 띄어 기획사를 소개 받아 데뷔하게 됐다.
1. Time Out
2. 술과 순정
3. 831 8
4. 눈물로
5. Perhaps Love(사랑인가요)
6. 어제처럼
1. 제이/Time Out
□ 가사
#작사 박창학
#작곡 윤상
이기고 지는 건 더 이상 상관없지
끝나버린 게임에
감당하지 못할 수많은 말들속에
오히려 너와 나는 멀어지고
다시 늘어가는 오해와 변명들은
이렇게 우리를 돌이킬
수 없는 먼곳에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지
사랑을 속삭이는 시간조차
아쉬웠었지
시작이 어디인지 이제
생각나지도 않아
매일처럼 되풀이 되는 싸움에도
익숙해져 버렸지
타임아웃 이쯤에서 끝내기로 해
애써 남긴 기억마저도
미움으로 바뀌어 버리기 전에
감당하지 못할 수많은 말들속에
오히려 너와 나는 멀어지고
다시 늘어가는 오해와 변명들은
이렇게 우리를 돌이킬 수 없는 먼곳에
처음부터 이랬던 것 아니지
사랑을 속삭이는 시간조차 아쉬웠었지
그만해 아직 너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아
가시돋힌 너의 말들이
자꾸 나를 숨막히게 하는걸
타임아웃 이쯤에서 끝내기로 해
애써 남긴 기억마저도
미움으로 바뀌어 버리기 전에
그만해 아직 너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아
가시돋힌 너의 말들이
자꾸 나를 숨막히게 하는걸
타임아웃 이쯤에서 끝내기로 해
애써 남긴 기억마저도
미움으로 바뀌어 버리기 전에
2. 제이/술과 순정
□ 가사
#작사ㆍ작곡 방시혁
It's about a broken heart
and a frustrated love
It's my story
하지도 못하는 술에 이끌려
널 핑계 삼아 눈물을 흘려
날 비웃는 소리가 들려
하지만 내 이성의 고삐가 풀려
모르는 남자들과의 밤이 물려
하지만 또 누군가를 홀려
이런 내 모습이 싫어 이건 틀려
알면서도 또 술을 들이켜
한 잔 두 잔 쓴 잔에
너의 얼굴이 지워져가네
세 잔 네 잔 내 맘에
사랑의 상처가 잊혀져 가네
왜 난 또 난 이러나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 품에 안기나
널 잊으려 하네 나를 버리네
하지만 그것도 되지 않네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내 가슴 이제 돌려
너를 보낼래 흘려
하지만 눈물만 흘러
안돼 난 안돼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매일 아침이면 또 후회해
술에 쩔은 머릴 안고 나를 탓해
옷을 주워 입고
까치발을 하고
낯설은 방을 도망치듯 나와야 해
이런 내 자신을 혐오해
그리고 다시 널 떠올려 미워해
하지만 사랑해 여전히
너를 원하는
내가 한심해
하루 이틀 사흘에
잊지 못 할 만큼 넌 싸늘해
니가 왜 날 이렇게
떠나야 했니 니가 어떻게
일년 이년 지나도
난 잊지 못할 거 같아 뭐 하나도
널 잊을 수 없네 다시 아프네
영원히 아플 것만 난 같네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내 가슴 이제 돌려
너를 보낼래 흘려
하지만 눈물만 흘러
안돼 난 안돼
사랑은 아픔의 시작
슬픔의 씨앗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이는 최면된 시각
그 어떤 욕보다도
내 맘의 상처준 건
배신 그 잘난 뒷모습에
나는 변심
우리 사랑 대신
사랑대신
지나간 어제처럼
스쳐진 바람처럼
낯선 저 사람처럼
지워진 기억 너는
Now 빛을 봐봐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내 가슴 이제 돌려
너를 보낼래 흘려
하지만 눈물만 흘러
안돼 난 안돼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3. 제이/831 8
□ 가사
#작사 윤사라
#작곡 정재윤
그래도 하루를 살고 가끔
웃기도 하죠
이렇게 살다보면 잊는걸까요
그대 얼굴마저 잊을까
난 자꾸 두려워 져요
이 사진 한장 조차도 버릴 수
없어 망설이고 있죠
난 어떡해야 좋은걸까요
내게 말했던 대로 모두 지우면
그대 서운하지 않은가요
아무말도 못하겠지만
아주 잠시라 해도
그댈 꼭 한번만 볼수 있다면
It's all l ask
오늘은 이런 생각도 왠지
어색해져요
이렇게 변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댈 마주치는 어느날
어쩌면 스쳐가겠죠
조금 닮은 뒷모습에도
한참동안을 숨쉴수 없는데
난 어떡해야 좋은걸까요
내게 말했던 대로 모두 지우면
그대 서운하지 않은가요
아무말도 못하겠지만
아주 잠시라 해도 그댈 꼭 한번만
볼수 있다면
It's all l ask
아직 모르겠어요
믿을수 없죠 다신
날 찾아 오지 않을꺼라면
제발 가르쳐 줘요 그대 없이도
나 살아가야 하잖아요
더 이상은 울지 않도록 이런
나의 바램도
오늘이 마지막이면
It's all l ask
It's all l ask
4. 제이/눈물로
□ 가사
#작사ㆍ작곡 한상원
차라리 이제 잊을래
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시간에 모두 다 부딪혀
나조차 몰라보게
바람에 흘려 보낼래
내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이 사랑을 보내볼래
눈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
또 그렇게 울다가 지워가면
사랑했었던 모습도
흐린 기억너머 사라져가겠지
흐르는 눈물에 네 모습 조금씩
널 지우며 너 기억 못하도록
날마다 눈뜰 때 마다
우리 사랑 멀어지게
사는 게 그런거라고
사랑하고 그리고 다시 보내주고
포근하게 안아 주던 널
이젠 모두 잊어볼래
눈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
또 그렇게 울다가 지워가면
사랑했었던 모습도
흐린 기억너머 사라져가겠지
흐르는 눈물에 네 모습 조금씩
널 지우며 너 기억 못하도록
날마다 눈뜰 때 마다
우리 사랑 멀어지게
모두 흐려지겠지
아픈 지금 이 시간 조차도
전부 지워지겠지
사랑했던 널
저 멀리 밀어내야만 한다고
바라고 바래 이제
불러도 불러도 넌 여기 없는데
바보같이 널 울면서 부르지
멀어져 가는 모습이
기억 저편으로 희미해지겠지
흐르는 눈물에 네 모습 조금씩
흘려 보내 날리는 바람 속에
익숙한 네 향기 마저
모두 다 사라지게
5. 제이,하울/Perhaps Love(사랑인가요)
□ 가사
#작사 김이나
#작곡 박근철
언제였던건지 기억나진 않아
자꾸 내 머리가
너로 어지럽던 시작
한 두번씩 떠오르던 생각
자꾸 늘어가서
조금 당황스러운 이 마음
별일이 아닐 수 있다고
사소한 마음 이라고
내가 내게 자꾸
내게 자꾸
말을 하는게 어색한걸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온 세상이 듣도록 소리치네요
왜 이제야 들리죠 우
서롤 만나기 위해
이제야 사랑 찾았다고
지금 내 마음을 설명하려 해도
니가 내가 되어
맘을 느끼는 방법 뿐인데
이미 난 니안에 있는 걸
내 안에 니가 있듯이
우린 서로에게 서로에게
이미 길들여진지 몰라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온 세상이 듣도록 소리치네요
왜 이제야 들리죠 우
서롤 만나기 위해
이제야 사랑 찾았다고
생각해보면
생각해보면
많은 순간속에
얼마나 많은 설레임 있었는지
조금 늦은 그 만큼
난 더 잘해 줄께요
함께 할께요
추억이 될 기억만 선물할께요
다신 내곁에서 떠나지 마요
짧은 순간조차도 불안한 걸요
내게 머물러줘요 우
그댈 이렇게 많이
그토록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하나만
이미
6. 제이/어제처럼
□ 가사
#작사 윤사라
#작곡 심상원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cuz i love you
내게 이런 말하기가 쉽진
않았을거야
생각해봤어 얼마나
어려웠을지 다만 슬픈 내
눈물에 돌아설 수 없어
멈출 사랑으로 안을까봐
난 너무나 두려울 뿐이죠
so baby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네겐 너무나 부족한 나를
알고 있기에
다짐해 왔어 언젠가
이별이 오면
그땐 떠난 내 마음이
미안하지 않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널 웃으며 보내준다고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 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언젠가 내 모습 또 다시
처음처럼 그립다면 그냥
돌아오면 돼
don't you know I love you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 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 About J.ae
She won the Miss Korea Washington Sun in 1995, but did not compete in the finals because only Washington Jin participated in the finals. At the competition, DJ DOC and their manager caught the eye and introduced the agency.
The selection and skills of the song are quite well received. He also participates in writing and composing songs.
Originally, only the stage name "J" was used, but he began using the English stage name "J.ae " from the album "Sentimental" released in 2010. I think I use both "J" and "J.ae " on time. Every time I read it, I read it as Jay. It seems that this choice was made because it is now difficult to list only the singer's results by searching only "J" online.
She was a dance singer in her early days, and made an ambitious debut in 1998 with two albums, "J: Gold" and "J: Blue". The title song is "Good Bye". Since it was the same agency as Steve Yoo, he danced fiercely under the title of "Female Yoo Seung-joon" and received some attention, but it did not resonate that much.
As a result, the agency told him to make an album at his disposal in almost desperation during the second album, and Jay devised the album jacket and concept himself and prepared for the second album. As a result, it hit the jackpot with the title song "Like Yesterday" by Shim Sang-won, his second album, which came out in 2000, and topped all three broadcasting companies' K-pop programs.
And as "Like Yesterday" became a big hit, it led to the popularization of R&B in the Korean pop music industry along with Solid and Park Jung-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