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MAIL) 노래모음, 디아크 메인보컬 출신
정유진(Jeong Yu Jin)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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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행동
2. 왜 사랑은 끝이 이별인걸까
3. 모든게 내 얘기 같아
4. 오늘부터 1일
5. 이별없는 날
6. 너에겐 쉽고 나에게 어려운 일
7. 이유같지않은 이유
8. 하루에도 몇번씩
9. Yesterday
10. 너
1. 정유진/이별행동
□ 가사
자꾸만 연락을 피했고 바쁘다며 약속을 미뤘고
점점 지쳐가는 내 모습 무심한 말투
조금씩 난 널 잊어가고 있어
힘들었던 너와의 시간들
자꾸만 날 아프게만 하고
나를 보며 웃는 네 모습 설레이지 않고
이렇게 난 너를 지울 거야 우리는 끝난 거야
너무나도 힘들었었어 그런 너와 사랑하는 게
이젠 너와 난 반대로 살아가야 해
그만해 날 사랑한단 말 그 말
너무나도 힘들어서 더는 버틸 수가 없잖아 이젠
저 멀리 날 보는 네 모습
웃고 있는 날 원망하나 봐
자꾸 찾아오지 말아 줘 난 다른 사람과
영화 같은 사랑을 할 거야 이제 그만 잊어줘
너무나도 힘들었었어 그런 너와 사랑하는 게
이젠 너와 난 반대로 살아가야 해
그만해 날 사랑한단 말 그 말
너무나도 듣기 싫어 더는 버틸 수가 없어 난
알고 있었어 다른 여잘 사랑했잖아
어떻게 넌 날 사랑한단 말을 해
웃으며 날 안아 줬던 너 너의 모습이
죽을 만큼 미워졌어 이젠 더는 찾지 마 나를
2. 정유진/왜 사랑은 끝이 이별인걸까
□ 가사
왜 사랑은 끝이 이별인 걸까 왜
이별은 준비 없이 오는 걸까
헤어지자는 그 말이 또 익숙해서
난 괜찮을 줄 알았어
헤어지기 아쉬워 서로 바래다주던
그날들이 너무 예뻤던 우리
잊지 말아요 사랑했던 순간을
기억해줘요 찬란했던 우리
매일 주고받던 그 안부도 잘 자란
인사도 이제는 정말 끝인가 봐요
기쁠 땐 웃어주고 내가 아플 땐
안아주던 너무 나도 소중한 날들
잊지 말아요 사랑했던 순간을
기억해줘요 찬란했던 우리
매일 주고받던 그 안부도 잘 자란
인사도 이젠 정말 끝인가 봐요
그댄 어떤가요 난 미칠 것 같은데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지울 수 있나요 행복했던 순간을
잊을 수 있나요 찬란했던 순간
영원할 것 같던 그 일상도 그 순간
모든 날들도 우리 이젠 끝인가 봐요
3. 정유진/모든게 내 얘기 같아
□ 가사
모든 게 내 얘기 같아
매일 너와 즐겨 듣던 노래가
그땐 좋았었는데 슬픈 이별 노래도
너와 함께라면 난
미칠 것 같던 어제도
여전히 달라지지 않던 오늘도
아닌데 난 아닌데 너는 멀어지잖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매일 듣고 싶은 너의 목소리
오늘도 습관처럼 나는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내
친구를 만나도 슬픈 영화를 봐도
모두 다 내 얘기 같아
네가 곁에 없다는 게
생각도 못한 일이 왜 내게 왔을까
아는데 다 아는데 이젠 내 얘기란 걸
행복했던 날 다 거짓이었니
매일 듣고 싶은 너의 목소리
오늘도 습관처럼 나는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내
말하고 싶은데 말해 주고 싶은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행복했던 노래 가사까지도
나쁜 추억이 돼버렸어 모든 게 난
이젠 듣지 못할 너의 목소리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
숨 쉬지도 못해 미칠 것 같아
친구를 만나도 슬픈 영화를 봐도
모두 다 내 얘기 같아
4. 정유진/오늘부터 1일
□ 가사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날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또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떠났다는 게 실감이 나
어느새 일주일 널 잊는 연습에 지쳐가던 날
무거운 맘에 밖으로 나왔어
도저히 난 안되나 봐 지나는 거리마다
자꾸만 네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또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며칠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네가 떠났다는 게
자꾸 실감이 나
모든 게 멈춰버렸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난
끝이라서 다신 널 볼 수가 없어
이렇게 며칠이 지나가도 어쩔 수 없나 봐
이제는 너를 지우고만 싶은데
자꾸 생각나서 난 안돼
누구를 만나도 밤새 울어봐도
아무리 버티고 버텨봐도 너무 아프잖아
여전히 나는 너와 끝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나
5. 정유진/이별없는 날
□ 가사
너와 찍은 사진 주고받던 문자
네가 돌아올까 봐 다 지우지 못해
받지 않는 전화 이유 없이 끊어져 버린
우리 사이 뭐가 잘못된 걸까
사랑했잖아 잘 지냈었잖아 난
끝인 걸 알면서 널 보낼 수 없어
또다시 아픈 사랑이라도 되돌리고 싶어
우리 좋았던 날 이별이 없던 날 그때로
보고 싶은 얼굴 듣고 싶은 목소리
지친 하루에 네가 생각 나는 날
잊고 싶은 기억 아니 잊을 수 없잖아
왜 나만 힘들고 나만 아픈 걸까
사랑했잖아 잘 지냈었잖아 난
끝인 걸 알면서 널 보낼 수 없어
또다시 아픈 사랑이라도 함께 하자던
우리 좋았던 날 이별이 없던 날
그때로 돌아간다면 네가 돌아온다면
아무런 말없이 널 안아 줄 텐데
내 사랑이 더 짙어져 가는데
난 끝도 없이 너를 그리워하는데
또다시 아픈 사랑이라도 되돌리고 싶어
우리 좋았었던 이별이 없던 날 그때로
6. 너에겐 쉽고 나에게 어려운 일
□ 가사
깊어가는 밤 지워버렸던 익숙한 번호
벌써 나 흔들려 마음이 소란해
이제야 겨우 너를 다 잊었는데
보고 싶다는 한마디에 무너져
미안했다고 기다렸다고 나를 달래도
내일이면 없던 말이잖아
끝까지 난 정말 네가 미운데
한땐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를 만나러 가
참 너에겐 쉬운 일 인가 봐
아니잖아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야
널 원망하는 맘 그보다 더 보고 싶은 맘
난 어쩔 수 없나 봐
마지막으로 널 믿었는데 아니었나 봐
알 것 같아 내 맘과 다른 걸
끝까지 넌 나를 아프게만 해
한땐 죽을 만큼 사랑했던 내게 이럴 수 있니
참 너에겐 쉬운 일 인가 봐
아니잖아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야
널 원망하는 맘 그보다 더 보고 싶은 맘
나도 어쩔 수 없나 봐
자꾸 흔들릴까 봐 겁이 나
이미 다 끝났잖아
날 잊어줘 더는 찾지도 말아 줘
미련조차 남기지 말고 모두 다 가져가
널 보고 싶은 맘 그보다 더 아파하는 맘
더 어려운 일인 걸
7. 정유진/이유같지않은 이유
□ 가사
특별할 것도 별다를 것도 없었는데
이별을 말하는 너
싫어졌다고 다른 이유는 없다고
차갑게 돌아서는 너를
바라보다 또 무너져 내려 네 모습에
나는 믿을 수가 없어
아니 믿어지질 않아
이유 없이 널 사랑했는데
네가 없인 하루도 난 안되는데
내게 어떤 말이라도 했다면
너를 붙잡을 텐데
난 여전히 널 기다리나 봐 아직도
후회할 일도 잘못한 것도 없는데
며칠째 찾아봐도 한숨만
이 순간도 아무 소용없어 말이 되니
나만 아프잖아 너를 보낼 수가 없잖아
이유 없이 널 사랑했는데
네가 없인 하루도 난 안되는데
내게 어떤 말이라도 했다면
너를 붙잡을 텐데
난 여전히 널 기다리나 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네가 있어 행복했는데
나는 너 하나면 되는데
아직도 난 널 사랑하는데
너 없이 단 하루도 난 안되는데
다신 너를 붙잡을 수 없지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이유도 난 모른 체 오늘도 너를 기다려
8. 정유진/하루에도 몇번씩
□ 가사
너 때문에 항상 웃고
너 때문에 행복했어 모든 순간이
얼마나 더 가야 할까
더딘 걸음마다 네가 떠올라
하루에도 몇 번씩 난
널 잊으려 하는데 그럴수록 생각나
깊어가는 밤에 네가 또 날 찾아와
행복한 그때가 그리워
오늘도 너와 또 이별을 해
너 때문에 아파 울고
너 때문에 힘들었던 모든 순간들
얼마나 더 버텨내야
네가 지워질까 그럴 수 있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난
널 잊으려 하는데 그럴수록 생각나
깊어가는 밤에 네가 또 날 찾아와
행복한 그때가 그리워
보고 싶은 맘에 네가 또 날 찾아와
오늘도 네가 그리워
9. 정유진/Yesterday
□ 가사
오늘도 기억이 문득 날 찾아와
낯선 곳에서 그래도 힘을 내라고
내가 내게 못다 한 그 말 들을
이제서야 말하게 되나 봐
오늘도 쓸쓸히 그 자리에 있던
낯선 외로움에도 이겨 낼 거라고
다짐해 봐도 다짐해 봐도
여전히 나는 자신 없는데
어느새 지나가 버린 이젠 Yesterday
힘든 하루의 끝에 지쳐만 가는 나
오늘도 날 위로해본다 다 잘될 거라고
그렇게 멀어져 가는 나의 Yesterday
바라 왔던 지난날 꿈처럼 내일이면
다시 웃을 수 있다고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거라고
마치 아무 일 없듯 다 괜찮다고
다짐해 본다 다독여 본다
그래도 나는 잘할 수 있다고
어느새 지나가 버린 이젠 Yesterday
힘든 하루의 끝에 지쳐만 가는 나
오늘도 날 위로해본다 다 잘될 거라고
그렇게 멀어져 가는 나의 Yesterday
바라 왔던 지난날 꿈처럼 내일이면
다시 웃을 수 있다고
문득 스치는 나의 사람들 선명하게 떠올라
힘이 들 때면 생각해 혼자가 아냐
이제는 힘이 되어 줄 나의 Yesterday
힘들었던 어제는 추억이 된다고
그럴 땐 잠시 쉬어가도 늦지 않는다고
상처 난 아픈 날들도 이젠 Yesterday
쏟아지는 수많은 별처럼 내일이면
다시 또 빛이 날 거야
10. 정유진/너
□ 가사
어제보다 오늘 네가 좋은 걸
처음보다 지금이 더 좋은 걸
내 맘이 자꾸 커져가는 건
너라는 마법 때문이야
내가 왜 이럴까 공기도 달콤해지고
내 맘에 피어난 꽃향기가
느껴지는 게 마법에 빠진 것처럼
네가 날 달라지 게 만들어
설레는 기분 좋은 바람처럼
너는 수줍게 다가와 핑크빛
볼터치처럼 넌 속삭이듯 내게 들어와
점점 조금씩 물들어 가나 봐
어제보다 오늘 네가 좋은 걸
처음보다 지금이 더 좋은 걸
내 맘이 자꾸 커져가는 건
너라는 마법 때문이야
어쩌면 좋을까 네 맘이 난 궁금해져
지금 물어볼까 한참을 또
망설이는데 어딜 가도 눈이 부시고
내 머릿속엔 온통 너밖에 없나 봐
어제보다 오늘 네가 좋은 걸
처음보다 지금이 더 좋은 걸
내 맘이 자꾸 커져가는 건
너라는 마법 때문이야
너를 향한 내 맘은 단 하루도
멈출 수 없어 널 매일 바라보는 걸
잘해주고 싶어 뭐든 너를 위해서
내 맘에 가득한 행복이 전부 너라서
어디라도 좋아 너와 있으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을 거야
세상을 안고 말하고 싶어
이렇게 사랑한다고
■ About Jeong Yu Jin
She debuted as the main vocalist of the five-member girl group D-Ark in 2015, and made her re-debut under the name MAIL after the group split. The single was released on Monday, May 13, 2019. From November 2020, the name of the activity was changed to Jeong Yu-jin, his real name.
The music style is mainly based on standard ballad music, and most of the songs are produced by Park Jung-wook, the representative of the agency. In 2019, she worked as a busking and event stage, and in 2020, he appeared on Mnet Voice Korea 2020 and MBN Missback to make her name known, and continued to release albums and perform solo and untact concerts.
The main weapon is the anti-war charm given by the neat and powerful high notes from a small body. For those who listen to their music for the first time, they are constantly drawing reactions that they have become fans because of such anti-war charm. Sometimes, I communicate with my fans through Instagram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