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음악

정경화 매력적인 보이스의 디바

2영하 2023. 4. 29. 18:21
반응형

정경화

1. 나에게로의 초대
2. 지상에서 영원으로

1984년 프로젝트 앨범 '웃기는 노래와 웃기지 않는 노래'의 2집에서 '이 시간 이곳에서', '가만히 안녕' 2곡을 부르며 데뷔했으며 1989년부터 간헐적으로 신촌블루스 객원보컬로 활동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정통 블루스와 하드 록의 중간 정도 되는 음색의 독특한 고음 처리가 특징적이다.

1.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 가사
#작사 김형수
#작곡 이태섭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2. 지상에서 영원으로

지상에서 영원으로

□ 가사
#작사 강은경
#작곡 이태섭
길 잃은 세상위에 모든 사랑이
눈물 없길 바라며
지금은 비록 우리 멀리에 있지만
언제나 그대 가슴엔 내가
내 가슴엔 그대 하나
소망한 사랑 있어 아직 불행하진 않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이 세상에 마지막 밤이 올 때까지라도
용서 받지 못한 채로 스쳐갔던 난
다시 그대 마주하길
천국에 푸른 밤이 열리면
만일 내가 그대보다 먼저 가
그 곳 세상 사람들 나를 맞으면
바람처럼 내가 다녀온 세상 어땠냐고
내게 물어온다면
이렇게 말할께 그대 알았던 내 삶
나는 축복 받았었다고
혹시 그대 나보다 더 먼저가
세월 지나 내 모습 몰라보아도
사랑했던 지상위에 기억은
아름다운 낙인처럼 남겨져
스치며 지날 때 다시 돌아볼거야
먼 기억속의 널 찾아


정경화

□ About Jung Kyoung-Hwa

Born in 1963. South Korean singer. Graduated from Hanyang Women's University of Arts

In 1984, she made his debut on the second album of the project album " funny songs and not funny songs ", singing two songs " at this time " and " hi ". Since 1989, she has been an intermittent guest vocalist for Shinchon Blues.

Based on the blues, she was recognized as a singer with excellent singing skills with a unique singing style that utilizes the personality of a strong voice. It has a tone that is halfway between authentic blues and hard rock, and features a unique high-pitched process.

Representative songs include "Invitation to Me" and "From Earth to Forever."

In particular, "Invitation to Me" was remade by popular singer Kim Hyun-jung in 2001 and was known to the younger generation, and Kim Hyun-jung's invitation to "Invitation to Me" reached the top of the charts on the music site at the time as the song was inserted into the beverage advertisement.
Since then, the invitation to me has attracted the attention of the younger generation and rock lovers again as it was used as a first-round contest song between Alice in Wonderland and Queen Hartda Heart at MBC's King of Mask Singer in 20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