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www.Love.7th(7집)
임창정 www.Love.7th(7집)
○ 발매 200년11월1일
○ 장르 발라드, 댄스 팝
○ 타이틀 날 닮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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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2000년 상반기 6집 활동의 성공 후 하반기에 내놓은 이 7집이 또다시 성공하며 최고 전성기 시절에버금가는 많은 인기를 누렸다.
■ 노래 목록
1. www.사랑.com
2. 그대도 여기에
3. 나쁜 그대
4. 날 닮은 너
5. 후유증
6. Please Don't You Lose
7. 다짐 (feat. 이용민)
8. 내 진심
9. 왜 그랬는지
10. 졸업
11. 그대도 여기에 (Inst.)
12. Please Don't You Lose (Inst.)
01. 임창정/www.사랑.com
□ 가사
#작사 임창정
#작곡 조규만
가도 돼 그에게 전분 너야
그래서 내게 이러는 거야
괜찮아 내 상처는
나도 웃을 수 있길 바랄게 우워우워
말을 하지 그랬어
아직 네 곁에 그가 있다고
너와 이별했다는 그가 내게 며칠 전
너의 얘길 널 사랑한다는 얘길
넌 아니라 하지만
그의 간절함은 진실했어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그 누굴
기다리며 눈물 흘린 적 있었어
가도 돼 그에게 전분 너야
그래서 내게 이러는 거야
괜찮아 내 상처는
나도 웃을 수 있길 바래
그래 난 이대로 힘들지만
그가 기뻐 내게 감사하면
나도 용기를 내서 달려가야 해
더 늦기전에 우워우워
넌 아니라 하지만
그의 간절함은 진실했어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그 누굴
기다리며 눈물 흘린 적 있었어
가도 돼 그에게 전분 너야
그래서 내게 이러는 거야
괜찮아 내 상처는
나도 웃을 수 있길 바래
그래 난 이대로 힘들지만
그가 기뻐 내게 감사하면
나도 용기를 내서 달려가야 해
더 늦기전에 우워우워
가도 돼 그에게 전분 너야
그래서 내게 이러는 거야
괜찮아 내 상처는
나도 웃을 수 있길 바래
그래 난 이대로 힘들지만
그가 기뻐 내게 감사하면
나 용기를 낼 거야
그녀가 너와 같길 바라며 우워우워
우워우워 워 후
02. 임창정/그대도 여기에
□ 가사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 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 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 게 없는데
미솔 잃어 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엔
허락이 안되나 봐요
그쵸 단 하루밖엔
돌아서 가려고했죠 이젠
그대를 재우려 하죠 난
일 년 후에 다시 또 이곳에
찾아올 그대를 기다리겠죠 난 영원히
난 여기 있어요 항상 이 자리에
그대도 여기에 날 찾아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엔
허락이 안되나 봐요
오늘 이 하루 뿐이죠
오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엔
허락이 안되나 봐요
그쵸 단 하루밖엔
03. 임창정/나쁜 그대
□ 가사
#작사 임창정
#작곡 임창정
나를 떠나려는 그대
그대 맘이 오히려 더 상처받길 원해
그래야 날 버린
나쁜 그대 고이 보내고도 추억은 행복하게
이러지마 딴 사람 같아요
이별도 내색하지마
나 지금 지쳐 힘들어도
용기 있게 보내잖아요
그대 흘리는 미안한 눈물
내 뺨엔 우리 지난날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인정할 수가 없었어
내게 용서해 달라는
그대보다 오히려 더 미안하길 원해
그래야 떠나는
그대에게 제발 잘 살라고 빌어줄 것 같아서
지쳤다고 말하는 건
아직 날 사랑해선지
내게서 뭔가 달라지면
내 곁에 있어줄런지
나를 떠나려는 그대
그대 맘이 오히려 더 상처 받길 원해
그래야 떠나는
발걸음에 참지 않고서도 담담할 것 같아서
나 모두 준대도
나 혼자여야 한다면
어쩌면 오늘 영원히 여기서
그대 한숨 섞인 눈물이 될지 몰라요
내게 용서해 달라는
그대보다 오히려 더 미안하길 원해
그래야 떠나는
그대에게 제발 잘 살라고 빌어줄 것 같아서
(나를 떠나려는) 볼 수 없어 여기서 널 지워야 해 (그대) 그리고 또 다른 희망은 있지 않아서
(그대 맘이 오히려) Oh my love 언제까지나 (더 상처받길 원해)
(그래야 날) 볼 수 없어 여기서 널 지워야 해 (버린) 그리고 또 다른 희망은 있지 않아서
(나쁜 그대) 나쁜 그대 (고이 보내고도) 언제까지나 (추억은 행복하게) 내 맘에 영원히
04. 임창정/날 닮은 너
□ 가사
#작사 임창정
#작곡 원상우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 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 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진 않을 거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 수가 없었니
내가 아녀도 지친 네 맘을
위로받을 수 있니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 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진 않을 거야
나 역시 너 같았어
너처럼 어두웠어
네가 지내 온 또 다른 시간도
더 있을 고통도 난 감당할 거야 워우워어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미래를 지킬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진 않을 거야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미래를 지킬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진 않을 거야
너의 손을 놓진 않을 거야
05. 임창정/후유증
□ 가사
#작사 임창정, 이용민
#작곡 황세준
지금 내 마음이야 너를 붙잡고 싶지만
머뭇거리지 않고 네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거라면
내 가슴을 움직일 수 없어 네가 가졌기에
여기 내게 남은 건 한숨뿐
어렴풋이 내 창틈에 비친
힘겨운 내일이 나를 적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해
길어진 그 창틈의 빛은
이렇게 조용히 우리를
기억에서 떨쳐 버리려 해
Because I love you babe
널 위한 내 마지막 (내 마지막 배려야) 배려야
언제라도 넌 다른 사랑하길 바래
난 너보다 더 힘들겠지만
정말 너무나도 힘들지만
바보처럼 그냥 있는거야
어렴풋이 내 창틈에 비친
힘겨운 내일이 나를 적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해
길어진 그 창틈의 빛은
이렇게 조용히 우리를
기억에서 떨쳐 버리려 해
Because I love you babe
널 위한 내 마지막 (내 마지막 배려야) 배려야
언제라도 넌 다른 사랑하길 바래
난 너보다 더 힘들겠지만
정말 너무나도 힘들지만
바보처럼 그냥 있는거야
Because I love you babe
널 위한 내 마지막 (내 마지막 배려야) 배려야
언제라도 넌 다른 사랑하길 바래
난 너보다 더 힘들겠지만
정말 너무나도 힘들지만
바보처럼 그냥 있는거야
06. 임창정/Please Don't You Lose
□ 가사
#작사ㆍ작곡 임창정
왜 내 마음속에 네가 특별하지 않니
내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봐
뭘 믿고 뭘 네가 봐야할지
난 어떤지 둘러봐
왜 내 마음속에 네가 특별하지 않니
내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봐
뭘 믿고 뭘 네가 봐야할지
난 어떤지 둘러봐
그래 그거 얼마전 날 떠날 때
검게 그을린 널 기다린 상처야
다시 그 옆엔 널 찾았을때
내가 하얗게 웃는 모습
Please don't you lose 좋았던 그때를
난 달라지지 않아 늘 그대론걸
겁내지마 이 넓은 마음을
네가 전부 가질 수 없다면
나 또한 존재하지 않아
왜 내 마음속에 네가 특별하지 않니
가슴속 저 깊은 곳에 들어와
뭘 믿고 뭘 이해해야 할지
난 어떤지 느껴 봐
모자란 만큼 더 담아 채워 줄
너 원하는 만큼 남겨둔 사랑을
의심하지마
맘껏 가져도 부족하진 않을 거야
Please don't you lose 좋았던 그때를
난 달라지지 않아 늘 그대론걸
겁내지마 이 넓은 마음을
네가 전부 가질 수 없다면
나 또한 존재하지 않아
Please don't you lose 좋았던 그때를
내일은 좀 더 멋있을꺼야 널 위해서
널 사랑해 그 넓은 마음을
그 전부를 다 얻을 거야
너에게서
07. 임창정/다짐 (feat. 이용민)
□ 가사
#작사ㆍ작곡 이용민
매일 밤마다 너의 모습을 그리며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어
하얀 종이에 니 얼굴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
날 보며 우는 것 같아
한없이 술을 마시고 이제 모두 끝나는 거라며
한참을 울며 날 바라보던 너
이제 널 다시는 두 번 다신 볼 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네 모든 걸 이곳에 다 두고 떠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 수 없으니
차라리 날 보내 줘
내 바램이 너에게 닿기만을 바랄게
나의 모든 맘이 네게 갈 수 없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눈물
아니 계속 되는 밤이 너무나도
견딜 수가 없이 나를 쓰러뜨릴 듯이
보고 싶어도 너를 안고 싶어도
너를 사랑하는 목이 메이고 어떤 말도
나를 위로할 순 없지 이대로
나의 맘이 너를 향해 쓰러져만 가겠지
내 손에 담긴 네 머리띠를 보면서
너무도 좋아하는 너를 봤어
문득 깨어나 다시 너를 찾아봤지만
어디도 널 찾을 수가 없었어
차라리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랑 만나는 거라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을 텐데
이제 널 다시는 두 번 다신 볼 수 없는 거니
내 가슴이 너 하나를 원하고 있어도
네 모든 걸 이곳에 다 두고 떠나가는 거니
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 수 없으니
차라리 날 보내 줘
내 바램이 너에게 닿기만을 바랄게
울지마 울어도 그 눈물을 만질 수 없으니
차라리 날 보내 줘
내 바램이 너에게 닿기만을 바랄게
08. 임창정/내 진심
□ 가사
#작사 배성준
#작곡 조규만
한동안 너에게 바랬던
너 행복하기를 그렇기를
그 동안 나에게 바랬던
널 잊게 되기를 안되지만
나의 맘이 지쳐 갈수록
엷어질 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 생각날 때면
오지 않을 너 돌아오길 바래
불행하길 그래서 가끔은
눈물 흘리며 떠난 걸 후회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내 마음
그래 어쩌면 처음부터
그게 내 진심인지도 몰라
너무도 사랑한 네 모습
미워하게 되길 바랬지만
나의 맘이 지쳐 갈수록
엷어질 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 생각날 때면
오지 않을 너 돌아오길 바래
불행하길 그래서 가끔은
눈물 흘리며 떠난 걸 후회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내 마음
그래 어쩌면 처음부터
그게 내 진심인지도 몰라
09. 임창정/왜 그랬는지
□ 가사
#작사 조규찬
#작곡 원상우
용서해 줘 널 떠난 걸
홀로 힘들 너란 걸 알지만
아 시간이 흐른 뒤에
그때는 너도 알게 될 거야
왜 그랬는지 왜 너였는지
그 우연이 내겐 너무도 잔인해
처음부터 넌 나에겐
과분한 사람이 너였어
울고 있어 웃음 뒤로
홀로 힘들 나란 걸 알기에
때론 숨쉬는 것마저도
힘든 내 모습 너는 아는지
날 미워해 줘 날 증오해 줘
넌 운 없이 나를 만났을 뿐이야
처음부터 난 너에겐
부족한 사람이 나였어
처음부터 난 너에겐
부족한 사람이 나였어
왜 그랬는지 왜 너였는지
그 우연이 내겐 너무도 잔인해
처음부터 넌 나에겐
과분한 사람이 너였어
10. 임창정/졸업
□ 가사
#작사 한성호
#작곡 이경섭
널 처음 봤던 그 모습이 떠올라
깔끔한 교복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네 모습
내게 다가오던 하얀 미소 띤 너를
바라만 보아도 숨이 막혀 아무 말도 못 했어
오빤 너와 함께 영화도 보고 싶고
달콤한 키스도 하고픈데
널 보면 바보가 되는걸
한번 한번
오빠를 보며 웃어줄 순 없겠니
네게 용기를 내어 고백할 수 있게
약속해 세상 모든 기쁨과 행복을
다 너의 품에 안겨 준다고
Fall in love
졸업 축하해
너에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
그리고 보여 주고 싶었던 모든 것들
이제 다 모두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아서
오빤 참 기분이 좋다
축하한다
오늘은 너에게 말을 하고 말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맨 처음 너를 보았던 그때부터
또 바보처럼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뒤돌아선 널 보며 쓸쓸한 미소만 보내고 있잖아
한번 한번
오빠를 보며 웃어줄 순 없겠니
네게 용기를 내어 고백할 수 있게
약속해 세상 모든 기쁨과 행복을
다 너의 품에 안겨 준다고
Fall in love
한번 한번
오빠의 사랑 믿어줄 순 없겠니
너를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할게
영원히 너와 함께 꿈을 꿀 수 있게
내 작은 소원 들어주겠니
Fall in love
oh Fall in love
oh Fall in love
하 목 다 쉬었다
11. 임창정/그대도 여기에 (Inst.)
12. 임창정/Please Don't You Lose (Inst.)
■ About The Album
Lim's seventh full - length album, released on November 1, 2000. The title song is "You Like Me".
In addition to "You Look Like Me," there are many great songs and the album is highly completed, but the sixth album "White" and the eighth album "Different Color," which have around the seventh album, are not much talked about. The reason will be described later in the editorial paragraph.
Sales were about 470,000 copies, which made me realize that it was also Lim Chang-jung. At this time, Lim Chang-jung enjoyed a lot of popularity, comparable to the popularity of the third album in 1997, when the seventh album was released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after the success of the sixth album's activities in the first ha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