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포플러 나무 아래
Lee Yerin/Under the Poplar Tree
■ 이예린/포플러 나무 아래
□ 가사
#이혜민 작사ㆍ작곡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랄라랄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랄라랄라라 너의 그리움만
■ 늘 지금처럼
□ 가사
#작사ㆍ작곡 최수정
사랑하는 사람이 내곁에 있고
그대 눈속에 내가 가득해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해도 나를 놓지마
눈을 뜨는 아침에 햇살이
나의 창을 두드릴 때
그대 팔에 내 잠을 깨고
내 모습이 초라해져
내가 미워 보일 때도
늘 지금처럼 나를 안아줘
COME ON BABY TONIGHT
COME OM BABY TONIGHT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마
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
외로웠던 지난 날은 잊어버려
그대 사랑을 받아들일께
눈으로 숨겨온
그대의 어떤 말도 느낄 수 있어
우리 둘을 둘러 싼 주변의
소문들이 방핼해도
언제까지 흔들리지마
나의 작은 실수라도
내가 부족해 보여도
늘 지금처럼 나를 믿어줘
COME ON BABY TONIGHT
COME ON BABY TONIGHT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마
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
OH BABY OH BABY TONIGHT
BABY BABY BABY TONIGHT
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
■ About Lee Ye Rin
If you listen to the stage and music she left in her heyday, she still sticks to the sophisticated style even now. Although he was not very appealing because of his image as a sexy dance singer, he was also good at singing, and she was a talented dance singer who could use downbending skills, which are quite difficult skills, very freely. Since most of her songs were R&B-based hits, there is no sense of alienation even now. In addition, despite the poor broadcasting environment, he often performed live and his skills are quite stable.
Choi Soo-jung & Moonstone produced the titles from the second to fourth albums, and Lee Ye-rin and Choi Soo-jung, like Um Jung-hwa, Joo Young-hoon, Kim Hyun-jung, and Choi Kyu-sung, produced considerable potential. If you listen to the songs in the third album, you can hear the melody that seems to have been influenced by TLC, but even in the interview at the time of the activity, it seems that you liked TLC a lot.
She married a first-year-old office worker on September 21, 2014, at a fairly late age of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