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OST 모음
#이승철 OST 모음
#Lee Seungcheol's OST collection
1. 도둑과 시인/너의 곁으로
2. 비천무/말리꽃
3. 불새/인연
4. 청연/서쪽하늘
5. 에덴의 동쪽/듣고 있나요
6.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7. 제빵왕 김탁구/그사람
8. 신들의 만찬/잊었니
그외 다수
● 이승철 정규 2집 바로가기
● 이승철 히트곡 모음
● 메인페이지 바로가기
1. 도둑과 시인 OST 이승철 - 너의 곁으로
○ "내영혼은 너의 곁으로오오.." 영화는 모르겠고, 노래는 들어보니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가사까지..그 동안 저도 잊고 살던 노래인데 포스팅하면서 찾았네요. 모두 즐감하세요.
출처 YooNYooN
https://youtube.com/@YooNYooN-Us?si=95WRB9gt6iALA3IZ
□ 가사
#작사ㆍ작곡 하광훈
자고 나면 또 다른 세상
눈을뜨면 꿈 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말 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지진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을 굳게 다문채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걸
자고 나면 또 다른 세상
그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눈을 뜨면 꿈 같은 세상
내영혼은 너의 곁으로
언제나 함께 했었지 어떤 고통도
우린 영원히 함께 할거라 믿었지
세상이 우릴 서로 갈라놓지만
우리의 끝은 아니야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걸
자고 나면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눈을 뜨면 꿈 같은 세상
내 영혼은 너의 곁으로
워~니가 다음 세상 어디에 있어도 찾을거야
워~다시 시작이야 내영혼은 너의 곁으로
자고나면 또 다른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눈을뜨면 꿈 같은 세상
내 영혼은 너의 곁으로
2. 말리꽃(이승철) - 비천무 OST
○ 아 이노래는 영화도 기억이나고 노래도 기억이 나네요. 노래방서 부르기 분위기 별로지만 꼭 부르시는분들 있었던...어려운 노래.신현준 김희선 주연의 영화 비천무의 OST입니다.
출처 2BFD
https://youtube.com/@2bfd525?si=JD3gW-EamAtjq2UZ
□ 가사
#작사 이근상,박준배
#작곡 이근상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이상은 견딜수 없는 것
지친 두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3. 이승철 인연 불새 OST
○ 이서진과 고 이은주님 주연의 MBC드라마였던거 같습니다. 드라마는 내용 하나도 기억없고(아마 안본듯^^)노래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즐겨부르지는 않는 노래네요.
출처 Blacksburg Kim
https://youtube.com/@blacksburgkim5338?si=jjQY38AdxFPN5VwK
□ 가사
#작사ㆍ작곡 이승철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만큼 후회되겠죠
같은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겠죠
날위해 태어난 사람
그댈 이젠 떠나줘요
힘들어 지쳤던
그댈 그리워하며 살아가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그댈
난 사랑할수 없었나봐요 이젠
그저 바라볼수 밖엔 없겠죠
나 사랑하는 동안 다시 만난다면
차마 볼 수 없음에 힘든 눈물을 흘리죠
나는 정말 그댈 사랑해요
4. 이승철 서쪽하늘(Blue Swallow ost)OST
○ 울라라세션이 리메이크하기전부터 노래를 알고 많이 좋아했던 노래네요. 영화는 못봤지만 두 주연 배우(김주혁, 장진영)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김기용
https://youtube.com/@kyending?si=6VYgJE4CoXVPC2tq
□ 가사
#작사 이승철
#작곡 윤명선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 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가고 싶어, 널 보고 싶어, 꼭 찾고 싶었어
하지만 너의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에, oh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하지만 난 널 사랑해
5. 에덴의 동쪽 OST - 이승철 듣고있나요
○ CNTV에서 무한 뺑뺑이 돌리던 드라마의 OST로 사용된 노래였군요.
□ 가사
끝내 우린 스쳐가나봐
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않아요
※그대가 보고싶을때 미칠듯 보고싶을때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요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그대 내게 올수 없어도 아직 이별은 아니죠
온길을 돌아 언젠가 내게 돌아오려고
떠나는 길일테니깐
※그대가 보고싶을때 미칠듯 보고싶을때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요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언제라도 그댈 기다릴게요
먼저 그대가 날 잊는다해도 워우워~
사랑하니깐 내가더 사랑하니까
그대 눈물도 외로움도 내가 다가져갈게요
울지말아요 그대여 울지말아요
세상이 그대를 슬프게해도
사랑해요 그대 지금듣고 있나요
6.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 노래는 "바보" 님이 떠오르며 눈물나는 노래네요. 드라마OST로 사용된줄 몰랐네요^^
7. 이승철 - 그 사람 (제빵왕 김탁구 OST)
○ 오옷 드디어 드라마랑 노래랑 매칭되는게 등장했습니다. 드라마도 기억나고 노래도 드라마와 함께 보고 들었었네요.
출처 JH KANG
https://youtube.com/@JHKang_me?si=XxmBtYu7mu0ukcJS
8. 신들의 만찬OST/이승철 잊었니
○ 이것도 노래만 아는^^
□ 가사(그 사람)
#작사 김상익,박설화
#작곡 홍진영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 가사(잊었니)
#작사 홍진영, NO.1
#작곡 홍진영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 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 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 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 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잊었니 날 잊어 버렸니
아직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잊었니 날 잊어 버렸니
아직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가사(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작사 : 강은경
#작곡ㆍ편곡 : 조영수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 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 둔 오랜 기억 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 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 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 가수 이승철
He made his debut as the second-generation vocalist of the revival and the first-ever vocalist.
Kim Jong-seo, the first vocalist of Resurrection, withdrew less than six months after his activities as Resurrection, which can be said to be the actual first vocalist of Resurrection.
Lee Seung-chul immediately gained sensational popularity as soon as he debuted as a soloist (Lee Seung-chul's first album, Don't Say Goodbye, Last Concert), but was soon arrested for smoking marijuana and banned from appearing on TV for several years. Nevertheless, he remained quite popular even though he did not appear on the show.
Later, in 2002, he released a special album with a resurrection and will, and the song on the album is the famous "Never Ending Story" (If you miss it, you will meet it someday...).
In the 1990s, it is said that it was behind Shin Seung-hoon and Kim Gun-mo, but it is a numerical comparison between album sales and the number of first place music programs, and it is not a story of singing ability. Rather, Lee Seung-cheol was overwhelmingly chosen as the top singer in the same generation
Also, among contemporaries in their 40s and 50s now, few discuss Lee Seung-cheol, Shin Hoon-hoon, or Kim Gun-mo with their singing skills. It's an overwhelming singer. Even Lee Moon-se, who sings well, always introduced it as "the most annoying singer because he sings so well" and "the best singing ability without words."
If Shin Seung-hoon and Kim Gun-mo were hit makers, Lee Seung-chul was the emperor of live music. Rather, it has only been controversial in recent years, and from the 1980s to the 2000s, most of them chose Lee Seung-cheol as the successor to King Cho Yong-pil.
Although he had a sophisticated and attractive vocal that appealed to the younger generation after the 1990s, he lost more than half of the 90s due to the drug scandal and became popular as a ballad singer in the 2000s. Without such problems, he would have continued to pour out ballad hits during the golden period of the mid- to late 90s.
Since the 2000s, while contemporary singers have been forgotten, they have continued to release hit songs. He also broadcasts more frequently than other singers of his age. In addition, OST has performed well in the OST field of movies and dramas, such as "Fate," "No One Else," and "He," after Bicheonmu's "Marly Flower," which can be said to be an appropriate example of good. However, since the mid to late 2010s, there have not been as many hits as before compared to their activities. It's better to release a hit song at that age, though. Of course, concert activities are still active with age. Concerts commemorating the 30th anniversary of the year in 2016 are still high-profile singers that were recorded and aired on terrestrial broadcas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