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마음
애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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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노래모음
"애타는 마음", 동명이곡 입니다. 아이유의 맑은 음성과 고인이된 울랄라세션의 임윤택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앨범이죠. 다른 한 곡은 사랑과평화의 같은 제목의 노래입니다. 두 곡다 명랑하니 듣기 좋네요. 굳이 따지자면 두 곡의 나이 차이가 40여살 차이(82년, 21년)니 부모뻘 이네요^^ 굿감 하시고 좋은 하루들 되세요.
1. 사랑과평화/애타는 마음
□ 가사
#작사 주석천
#작곡 이병형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무엇이 그다지 급한지
돌아서는 그사람
조금만 더 나와 얘기하자 해도
가버리는 그사람
어쩌나 애타는 이 마음
꿈에도 그모습 떠올라
깨어나면 한숨만
어떤때는 내게 웃음주다 가도
어떤때는 냉정해 어쩌나
애타는 이 마음
그 사람 그 사람 마음은 마음은
어디에 어디에 있는지 있는지
알 수 없어 애타는 이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애 애 애 애타는 마음
2. 울랄라세션&아이유/애타는 마음
□ 가사
#작사 최갑원
#작곡 김도훈
너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바로 너야
이쁜 이 장미 닮은 너야
입술이 딸기같은 거야
내 맘을 1초만에 다 뺏겨 버렸어
그래 나야
널 아껴주는 사람 나야
널 지켜주는 사람 나야
니 사랑 송두리째 다 뺏어 주겠어
어느 때보다 확실해
다른 애보다 위험해
자꾸만 눈길이 가 이상하지 나
소란해 내 심장이
쿵 쾅 뛰는 소리 커져 가
니가 다가와 주면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어떡해 얼굴이
금방 새빨개진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나나나 촌스럽지만
다다다 유치하지만
애애애 애 타는 내 맘 속에 너 있어
오직 너야
수 십 번 생각해도 너야
두리번 둘러봐도 너야
내 사랑 너의 품에 다 던져 주겠어
그 누구 보다 짜릿해
너를 보면 나 아찔해
자꾸만 눈길이 와 떨려오잖아
소란해 내 심장이
쿵 쾅 뛰는 소리 커져 가
니가 다가와 주면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어떡해 얼굴이
금방 새빨개진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널 바라 볼 때 설레어 올 때
내 머린 하늘까지 닿을 듯이 ol'e
우연이 운명이 된
이 순간에 말하자면
시간이 멈춘 것 같아
I'm ready for love
내 심장이 쿵 쾅 뛰는 소리 커져 가
니가 다가와 주면
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어떡해 얼굴이 금방
새빨게진 이유가
뭔지 내게 말해줘
사랑일까 사랑이야
이런 게 사랑일까
나나나 촌스럽지만
다다다 유치하지만
애애애 애 타는 내 맘 속에 너 있어
■ About the Project Single Album
The fifth work of Choi Gap-won's producer project "The Lyrics," which is drawing attention with singers Gummy, Wheesung, and Lee Ji-young, has been released in the voice of Ulala Session and IU. "Desperate Heart" is producer Choi Gap-won's fifth project song, "The Relix," which is aimed at delivering good music with good lyrics, and was co-written by popular composer Kim Do-hoon, who made Soyou X Junggo "Some," and PJ, the first Korean composer to make the No. 1 song on the Oricon Chart, and Choi Gap-won wrote the lyrics. The Relix project started with Wheesung and Lee Seung-woo (Soul Star)'s first project in 2012, and the second project with Youngji and Lee Kyu-hoon (Soul Star) was "Be happy," and the third "Inconvenient Truth," which Han Hae of hip-hop group "Phantom," sang as a rapper.
Attention is already focusing on what results Ulala Session, which is popular as the best performance-type vocal group, and IU, who boasts excellent singing skills, will have met and produced. Producer Choi Gap-won, composer Kim Do-hoon, Ulala Session, and IU have all shown strong sides in the music source, raising expectations for the song. "Desperate Heart" was created by producer Choi Gap-won to recreate the retro sound of the group at the 80s beach festival based on the image of the word beach, refreshing, and fresh. The synth, which is the theme of the first half of the music, stands out.
IU's voice from two years ago expressed the atmosphere of the song well with lovely, fresh, and popping vocals, while Ulala Session's vocals and rap are a song that captures the exaggeration and fun of the lyrics that were deliberately told in a rustic and childish way to capture the emotions of the 80s. The song was scheduled to be released the following year after recording in the winter of 2012, but the timing of the release was temporarily postponed after the death of the late Lim Yoon-taek, a member of Ulala Session, who was battling cancer at the time. Since then, The Relics has decided to announce this summer with the hope that the deceased's passion for music, which was seen until the end, will not be a commercial issue. Therefore, this song is a sound source containing the last voice of the deceased, and it is expected to be a meaningful gift for fans who miss the dece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