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김광석vs김연우
■김광석/사랑했지만
■김연우/사랑했지만
■ 김경호/사랑했지만
■가사/한동준작사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김광석
South Korean singer, singer-songwriter, and social activist.
The commonly known nickname is "Kaigaik." He is a singer-songwriter who left many masterpieces with a sincere and touching voice, and he is a singer who caused a folk song boom in Korea.
When you have a crush, you can express "I loved you," when you join the army, "Letter of a Private," when you break up, "Too painful love was not love," when you are 30 years old, "Because of love," when you can't forget your loved one, "Wake up" when you cry out for justice, and "In the old couple's life.
■마치며...
애절함이 묻어나오네요. 왜이리 슬플까요...
○하북트진, 2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