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BOA)
보아(BOA) Hit Song
1. 보아/아틀란티스 소녀
2. 보아/No.1
3. 보아/Only One
1. 보아/아틀란티스 소녀
□ 가사(태훈 작사, 황성제 작곡)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꾸는듯이 날아가 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몰래 잊고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정말) 왜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기억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까만 밤하늘에 밝게 빛나던
별들 가운데 나 태어난 곳 있을까
나는 지구인과 다른곳에서
내려 온 거라 믿고 싶기도 했어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 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정말) 왜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기억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왜이래 나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하늘 속에 속삭일래
너무나도 좋은 향기와 바람이
나에게로 다가와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가만히 들려오는 작은속삭임
귀를 기울이고 불러보세요
다시 찾게 될거예요 잊혀진 기억
(생각해봐) 나 이제 더 이상
놓치진 않아 (소중했던)
나의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왜이래 나이제
커버린 걸까(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 기억(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않기를
저 하늘 속에 기도할래
2. 보아/No.1
□ 가사(김영아 작사, ROSNES SIGURD HEIMDAL)
어둠 속에 니 얼굴 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
소리 없이 날 따라오며 비춘 건,
Finally 날 알고 감싸준거니
처음 내 사랑 비춰주던
넌 나의 이별까지 본거야
You Still my NO.1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뒤에 너를 숨겨 빛을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눈물 모르게
변한 그를 욕하진 말아줘
니 얼굴도 조금씩 변하니까
But I miss you..
널 잊을 수 있을까
( want you back in my life
I want you back in my life )
나의 사랑도 지난 추억도
모두 다 사라져 가지만
You still my NO.1
보름이 지나면
작아지는 슬픈 빛
날 대신해서 그의 길을 배웅해줄래
못다 전한 내 사랑
나처럼 비춰줘
가끔 잠든 나의 창에 찾아와
그의 안불 전해줄래
나 꿈결 속에서 따뜻한 그의 손
느낄 수 있도록
huh~ doo doo doo doo~
하지만 오늘밤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뒤에 너를 숨겨 빛을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눈물 모르게
보름이 지나면
작아지는 슬픈 빛
날 대신해서 그의 길을 배웅해줄래
못다 전한 내 사랑
You still my NO.1
3. 보아/Only One
□ 가사(작사ㆍ작곡 보아)
멀어져만 가는 그대
You’re the only one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You’re the only one
아프고 아프지만 바보 같지만 Good bye
다시 널 못 본다 해도
You’re the only one
Only One
어색하게 마주앉아
사소한 얘기로 안부를 묻고
가끔 대화가 끊기는 순간에는
차가운 정적 우릴 얼게 만들어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는
남이 되겠지 어느 누군가는
눈물 흘리며 남겠지만
상처주지 않으려고
자꾸 애를 써가면서 눈치 보는
니 모습 싫어 So I’ll let you go
내사랑 이제는 안녕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이별하는 이순간에도
You’re the only one
아프고 아프지만 바보 같지만
Good bye
다시 널 못 본다 해도
You’re the only on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Only One
갑작스런 나의 말에
왠지 모르게 넌 안심한듯해
어디서부터 우린 이렇게
잘못된 걸까 오래 전부터,
다른 곳만, 기대한 건 아닌지
너무 다른 시작과 끝의
그 날카로움이 내 심장을 찌르는
아픔은 왜 똑같은지
벅찬 가슴이 한 순간에 공허하게
무너져서 이런 내 모습 어떻게 일어설까
내사랑 이제는 안녕
You’re the only one (Only One)
이별하는 이순간에도
You’re the only one
아프고 아프지만 바보 같지만
Good bye (Good bye)
다시 널 못 본다 해도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내 머릿속은 언제쯤 너를 지울까
(I will let you go)
하루 이틀 한달,
멀게는 아마 몇 년쯤 (My baby can't forget)
그리고 언젠가 너의 기억 속에는
나란 사람은 더 이상
살지 않겠지 지우겠지
Only On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Only One
□ About BOA
BoA: Queen of K-pop
BoA, also known as Kwon Bo-ah, is a South Korean singer, dancer, and actress who debuted in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in 2000. She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successful and influential K-pop artists of all time, and is often referred to as the "Queen of Korean Pop."
BoA began her career as a child singer and quickly rose to prominence in South Korea and Japan with her powerful vocals and electrifying stage presence. She released her first Korean album, "ID; Peace B," in 2000, which spawned several hit singles and established her as a rising star in the Korean music scene.
In addition to her success in South Korea, BoA has also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Japanese music industry. She became the first Korean artist to break into the Japanese market and was awarded the "Best New Artist" at the prestigious Japan Gold Disc Awards in 2002.
BoA's popularity has only continued to grow over the years, and she has released numerous albums and singles in both Korea and Japan, many of which have topped charts and received critical acclaim. She has also won numerous awards and accolades, including several Mnet Asian Music Awards and a World Music Award.
In addition to her music career, BoA has also pursued a successful acting career, appearing in several Korean dramas and films. She is known for her versatility and natural acting ability, and has won praise for her performances.
BoA is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most talented and accomplished K-pop artists of all time. She has inspired many other musicians and has helped to shape the Korean music industry, paving the way for future generations of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