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시스터즈 노래모음
버블 시스터즈 노래모음
○ 1기-서승희, 강현정, 김수연, 영지
○ 2기-서승희, 강현정, 김민진, 최아롬
○ 3기-서승희, 강현정, 랑쑈,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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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2. 애원
3. 바보처럼
4. 사랑먼지
5.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6. 악몽
1. 버블시스티즈/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 가사
꿈에서라도 단 하루라 해도
내 운명의 남잘 꼭 만나고 싶어
생각만으론 싫어 남자들이 비처럼
오늘밤에 거리에 쏟아져 준다면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Hey man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Hey man
TV에서도 다 떠들어대고
또 혼자인 여자들 다 기뻐하는 걸
말도 안되는 상상 한번쯤은 괜찮아
포기할 때도 됐지만 포기할 수 없는걸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Hey man
창밖에 하나 둘 보이는 남자중에
한명쯤은 있겠지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이제 찾아봐
Tall blonde, dark and lean
Rough and tough and strong and mean
상상속의 하루 웃기지만 괜찮아
환상속의 기대 가끔씩은 한번 미쳐봐
혼자라는 비애 잊을 수 있는걸
좀더 많은 기회속에 반쪽을 찾아서
It's raining man Down
점점 커지는 저 빗소리
기회를 잡아 내 사랑을 찾아
점점 커지는 저 빗소리
운명의 남잘 찾아서
It's raining man, Hallelujah
It's raining man, Hey man
It's raining man, Hallelujah
It's raining man, Hey man
It's raining man, Hallelujah
It's raining man, Hey man
It's raining man, Hallelujah
It's raining man, Hey man
It's raining man
2. 버블시스티즈/애원
□ 가사
#작사ㆍ작곡 이준석
하루 동안에
몇번이나 울지
희미해져만 가는
그대 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 몰래
눈물 흘리죠
거짓말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 놓지않고 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 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 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서 지울 수는
없는 걸요
거짓말처럼 이렇게
사랑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지쳐가는데
눈뜨면 널 찾는 일
습관이 되어버린 걸
원망에 한숨에
헤매이는데
돌아와 그대의 기억들로
난 숨을 쉴 순 없죠
그대 떠난 이 길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어요
돌아와 그대가 올때까지
난 기도하는 걸요
언제라도
살아갈 이유는
그대뿐이라는 걸
알잖아요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 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서 지울수는
없는걸요
그렇게 사랑한걸요
그렇게 사랑한 음
3. 버블시스티즈/바보처럼
□ 가사
#작사 김태윤
#작곡 신형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 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 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 떠나도
지킬 자신도 없는데
또 다짐을 하죠 웃으며
그대 보내주기를
이별에 말에 눈물이
흘러 화장이 번지면
그대가 싫어할까봐
아무리 이별 앞에
내 맘을 추스르려 해봐도
아직 남겨진
내 사랑이 가만두질 않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 떠나도
날 위한 그대 사랑 어느새
다 써버렸음을
나도 알고 있는데
그대와 헤어지고 돌아가는길
결국 내 얼굴은
다 번져버렸죠 바보처럼
하지만 뒤돌아선
그댈 보는 그 순간까지
눈물 꼭 참고
편히보낸건 참 잘한거겠죠
4. 버블시스티즈/사랑먼지
□ 가사
#작사 김태윤
#작곡 황성제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치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없는 모든 것들은 워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제 가슴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겐 남은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날 무겁게만 할 뿐인데
나의 눈물도 긴 나의 한숨도
이젠 아무 소용 없는걸 알죠
손만 대어도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때면 마음엔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시린 추억으로 남겨질
그대 흔적이 너무 많아서 난 아프죠
꼭 먼지처럼 내방 곳곳에 (내방 곳곳에)
그 사랑이 남아 워
그댈 사랑한 그 흔적을 치우죠
내방 가득한 그대의 향기까지도
하지만 내안에 남아있는 사랑은
지우려해도 모두 버리려해도
그게 잘 안되나 봐요
그대가 내맘에 배어서
5. 버블시스티즈/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 가사
#작사 soulsweet
#작곡 김희원
꽃잎이 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날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 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버릇처럼 난 웃어
사랑이 멈춰서 웃음도
멈춰서버린
날 슬프게 했었던 그 날
눈물이 쉴새 없이
흘러서 지독히도 괴롭던
아픔 마져 선율이 되고
너라는 세상 내 전부였던
너란 추억이 고마워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하나뿐인 내 사랑이
울다가도 웃게 되었고
잔인한 그리움도
선물로 남은 사랑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고
또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많이
난 행복했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휘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아직 버릇처럼 난 울어
6. 버블시스티즈/악몽
□ 가사
#작사 Gan-D
#작곡 바비 킴
새벽에 악몽으로 잠에서 깨나 내게로
전활 걸어 봤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받질 않네
one two three fore pick up the phone
얼마후 나에게 걸려온 친구에 전활 받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you you tell me baby 여태날 속였었네
널 기다리는 날 두고 날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you you tell me baby 도저히 용서못해
똑같은 내 고통을 네게 돌려 줄께 돌려 줄께
나와 오늘 밤 같이 취할 누군가
아무것도 묻지마 그냥 감정에 따라
너와 똑같이 아무 죄책감 없이
다른 사람 찾아서 떠나 갈 지도 몰라
얼마전 부터 내게 어색해진 니 말투에
의심하지 못하고 너를 믿었던 내가 바보 였네
one two three four baby you know
전활 보며 짓던 미소
생각하면 할 수록 배심감만이 커져가네
you you tell me baby 여태날 속였었네
널 기다리는 날 두고 날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you you tell me baby 도저히 용서못해
똑같은 내 고통을 네게 돌려 줄께 돌려 줄께
tell me why 어떡하라고 tell me why 너는 왜
끝내 이렇게 날 비참하게 해 돌아 갈순 없어
나와 오늘 밤 같이 취할 누군가
아무것도 묻지마 그냥 감정에 따라
너와 똑같이 아무 죄책감 없이
다른 사람 찾아서 떠나 갈 지도 몰라
나와 오늘 밤 같이 취할 누군가
아무것도 묻지마 그냥 감정에 따라
너와 똑같이 아무 죄책감 없이
다른 사람 찾아서 떠나 갈 지도 몰라
■ About Bubble Sister
It debuted in 2003 as a four-member female group, and its early members are Seo Seung-hee, Kang Hyun-jung, Kim Soo-yeon and Kim Young-ji. It was compared to Big Mama, a four-woman group that once debuted around the same time.
The team name "Bubble Sisters" is said to have decided to name the group "Bubble Sisters" in order to make many hit songs like bubbles. The group's motto, which was revealed when it first debuted, drew attention, saying, "All the pretty things are dead."
According to member Seo Seung-hee, it is the last team to debut after being produced by World Music, which produced Shop and Country Koko. At that time, the company was on the verge of bankruptcy due to some kind of incident. However, she recalled that he had the most active activity in the team's history during this period when he worked with his first album.
Before his debut, he built his career with features such as Lee Ssang and Chaerina's albums, and in 2003, he imprinted his name with the title song Bubble Song, and the follow-up song, "Nightmare," composed by Bobby Kim, was also well-received. Among them, "Men Fall Like Rain from the Sky," a translation of The Weather Girls' "It's Raining Men," was widely known to the public. Originally, each song was intended to be dressed up differently for each song in the first album, but it was controversial for black makeup during the "Bubble Song" activity, and (a daily sports article) Universal in the U.S. asked to remove the makeup that caused controversy over black disparagement.
In 2005, Kim Soo-yeon and Kim Young-ji withdrew for solo activities, and Kang Hyun-jung's students Choi A-rom and Kim Min-jin were recruited. After that, he released his second album "Love Dust" in 2006, and released an album in 2011 with a mini-album, Reminiscence.